책을 늦게 구입했네요. 내일부터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기 북클럽
D-29
아니에요~^^ 괜찮습니당~대신에 오늘은 꼭 올려주세요~
모든 말은 그 말을 입에 담은 사람에게 되돌아간다.
『나에게 읽어주는 책』 P.98,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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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말을 늘어놓지 말자.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상대가 원하지 않은 충고는 하지 않도록 한다.
자신을 끝까지 믿어라.
『나에게 읽어주는 책』 p.10,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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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틀림없이 괜찮을 거야, 결국엔 어떻게든 될 거야.
『나에게 읽어주는 책』 p.11,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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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끝까지 믿는 힘이 정신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사실을 강하게 느꼈다.
『나에게 읽어주는 책』 p. 11,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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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의 성장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래도 그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훗날 '현인'이라 불리는 인물이 되었다.
『나에게 읽어주는 책』 p. 11,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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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속에서 스스로를 믿을 수 없다면, 그 현재를 넘어서기 위한 힘은 오직 자신 안에만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나에게 읽어주는 책』 p.11,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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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해답은 내안에 있다.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두 책 잘 읽고 계신가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인생을 그리는 화가다. 나를 만든것도 나 자신, 앞으로의 인생을 정하는 것도 나 자신이다.
원인이 확실 하다면 어떠한 결과를 맞이하든 그만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나에게 읽어주는 책』 p.144,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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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굳은 이론보다는 시시해 보이는 공상이나 소박한 감정 쪽이 신뢰할 만하다.
『나에게 읽어주는 책』 p.178,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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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시시껄 렁, 엉뚱발랄하게~ 발상전환.
나에 대해서 결정 할 수 있는 것은 그 순간의 자신의 직감뿐이다. 인생의 결정권을 타인에게 넘겨서는 안된다.
『나에게 읽어주는 책』 p.172,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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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선택을 하고 싶지 않아서, 완벽한 선택을 위해 타인의 시선과 의견에 의존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 감정은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이 매일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때마다 우리는 자신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이라 해도 그 감정을 저속하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 감정에 의해서 자신의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다. ”
『나에게 읽어주는 책』 P.179,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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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피어오르는 감정들을 부정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직감력을 발휘한다는 것은 그러한 기억 속에서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것을 끌어내는 행위가 아닐까? 그 사람이 가진 기억의 양과 질이 풍부하면 풍부할수록 직감이 발달하게 되는 셈이다.
『나에게 읽어주는 책』 p.265, 나카시마 데루 지음, 이유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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