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지식북클럽] 3. <불안 세대> 함께 읽어요

D-29
우리가 아이를 신뢰하면, 아이는 하늘로 날아오른다. 세상을 향해 모험을 떠나는 아이를 신뢰하는 것은 어른이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행동이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377,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이 세대에 만연한 불안을 해결하려면, 우리가 마주해야 할 두 마리 고래(…)학교에서 휴대폰 사용을 금자하는 것과 더 많은 자유 놀이를 장려하는 것이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p.365,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이 모든 제안의 기반을 이루는 개념은, 현실 세계에 관여하게 함으로써 십대 청소년을 자신감이 넘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 십대에게 안전지대를 넘어서서 널리 뻗어갈 수 있는 활동을 장려하라. 당신의 자녀에게도!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419쪽,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스마트폰이 사회 계층과 인종 간의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것을 시사한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p. 369,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아이들을 지구로 돌려보내자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p425,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맺음말의 제목인데요, 정말 확 공감이 가는 문구였습니다.
우리가 아이를 신뢰하면, 아이는 하늘로 날아오른다. 세상을 향해 모험을 떠나는 아이를 신뢰하는 것은 어른이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행동이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p.377,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저도 이 문장 너무 좋았어요. 신뢰가 주는 힘이라는 걸 저도 알거든요. 그 힘을 아이한테 잘 전해준다면 아이들은 정말로 세상을 멋지게 날아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은 지나치게 통제하려고 하는 목수의 사고방식을 채택했는데, 이것은 오히려 아이가 잘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전자 기기를 아이 혼자서 갖고 놀도록 방치하고, 잡지 뽑는 일을 소홀히 하면서 가상 세계에서 아이들을 과소 보호했다. 우리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정원을 장악하도록 방치했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공동체 대신에 디지털 소셜 네트워크에서 자라도록 방치했다. 그러고 나서는 아이들이 외로움을 느끼며 실제적인 인간관계의 연결에 굶주린다는 사실에 놀란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p.395,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부모의 일은 "식물이 번성할 수 있도록 잘 보호받고 잘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것이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394,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휴대폰을 "세상에서 가장 긴 탯줄"이나 "보이지 않는 울타리"로 생각하건 생각하지 않건 간에, 아이들이 휴대폰을 소유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아동의 자율성이 곤두박질쳤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421,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디지털 격차'는 더 이상 2000년대 초반에 우려한 것처럼 가난한 아이와 소수 인종의 인터넷 접근 기회 부족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이들이 인터넷 사용에서 보호를 덜 받는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고 있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369쪽,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우리가 아이를 신뢰하면, 아이는 하늘로 날아 오른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6-2 정말 기억해 둘게 많은 챕터였어요 아이들은 조직화되지 않은 자유화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것 학교에 남자 선생님이 충분히 있어야 아이들이 다양한 롤모델을 보고 성역할에 대해서도 균형된 시각을 가진다는 것 모두 동의합니다 세상이 보다 신체적인 노동력 기반의 경쟁력에 덜 의존하게 되면서 이제 남자들도 예전보다 더 다양한 직업군응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통적인 여성에 맞는 직업 남성에 맞는 직업이라는 구분도 사라지길 바랍니다
소속감이나 공동체, 정신 건강 증진에 신경을 쓴다고 말하면서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지 않는 학교는 고래 등 위에 서서 피라미를 낚고 있는 것과 같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370쪽,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아이들은 실제로 자신의 안전에 대한 책임이 주어졌을 때, 주변에 서성거리는 어른 보호자에게 의존하는 대신에 스스로 그 책임을 지려고 한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p.385,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고프닉은 자녀 양육에 더 적절한 비유는 정원사라고 말한다. 부모의 일은 "식물이 번성할 수 있도록 잘 보호받고 잘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6-3.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스마트폰 혹은 소셜미디어 사용 규칙이 있습니까? 규칙이 있다면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주세요. 그런 규칙이 없다면 앞으로 어떤 규칙을 만들고 싶은지 알려주셔도 좋아요. 그닥 규칙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야기를 들려 주셔도 좋습니다.
<6-3> 이미 댓글에서 계속하여 쓴 내용인데요, 제 인스타그램은 오로지 책과 관련된 이야기로만 쓰겠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북스타를 시작한지 아직 일년도 채 되지 않아으나…추가적인 규칙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신중하고 엄격한 사용 규칙 만들기에 실패한다면… 계정을 그냥 없애는 편이 유익하다는 판단이 섰어요. 전 제가 사회적 보상 자극에 취약하고 무지성적인 사람임을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어요. 인간 행동과 관련된 통찰력 있는 글에서 인간은 오랜 기간 반복한 행동이나 소유한지 오래된 물건 등에 대해서 가치를 판단할 때,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본래적 가치 보다는 오로지 본인이 투입한 시간에 근거하여 어리석은 판단을 내린다는 것을 배웠거든요. 즉 제가 북스타그램 계정을 명확한 사용 규칙 없이 지금처럼 썼다간… 나중에 계정삭제에 더 미련을 둘 것 같아요. 이 모든 허비된 시간에 책을 한 자라도 더 읽는 것이 원래 제가 원했던 것이니까요…. 아무튼 『불안세대』를 읽으면서 복잡한 마음이 들었어요. 북스타를 없애버릴까, 집에서 인터넷을 해지할까..이 정도의 생각까지 품게 되었어요. 『불안 세대』 책 받자마자 순식간에 읽었는데요… 정말 제게 시의적절한 때 만난 책이에요.
저는 여기도 언급되는 책인 도파민 네이션과 도둑맞은 집중력 책을 읽고 몇가지 실천사항으로 유튜브 시청기록 트렉킹 및 영상추천 옵션 삭제, 구글 검색기록 트랙킹 끄기 등 알고리즘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좀 한것같아요. 소셜미디어는 계정은 있지만 제 게시물을 올리기보다는 그냥 연결을 해놓는다는 의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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