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지식북클럽] 3. <불안 세대> 함께 읽어요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 9,10 장 ■■■■ ● 함께 읽기 기간 : 9월 10일(화)~ 13일(금) 9장 집단행동을 위한 준비 10장 정부와 테크 회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이전까지는 우리의 현재 상황을 살펴봤다면 4부에서는 드디어 개혁 방안이 제시됩니다. 책의 초반에도 등장해 독자를 놀라움에 빠트렸던 네 가지 주장이 보다 자세히 펼쳐져요. 고등학생이 되기 전 스마트폰 사용 금지, 16세 이전 소셜미디어 금지, 학교에서 휴대전화 금지, 감독받지 않는 놀이와 독립적 행동의 더 많은 보장. 과연 가능한 일들일까요? 저자의 논지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5-1. 여러분은 9,10장을 어떻게 읽으셨나요? 흥미롭게 느꼈던 부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저는 집단반응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 중독에서 멀어지려면 확실히 주위 어른을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걸 이 부분에서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속 시원하게 읽었어요. 저는 저자의 주장이 과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실을 생각하면 ‘과연 이게 될까?’ 싶은 의문이 생기지만,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할 사회를 생각하면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자기 제안들 중 분명히 틀린 것도 있으리라고 인정하는 자세와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언급해주는 사려 깊은 태도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5-1 주요 집단 반응의 종류 중 '법과 규칙' 부분에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모든 소셜 미디어 회사에 새로운 사용자의 나이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률을 만들거나, 아이에게 독립성을 주는 것이 방임의 증거가 아니라는 점얼 명확히 하는 족으로 방임에 관한 법률을 고칠 수 있다고 썼습니다. 사실 불과 몇 년 전(코비드19 이전)까지만 해도 교실에서는 등교하고 수업 전에 휴대폰을 수거했다가 하교할 때 돌려주는 것을 당연시했습니다. 그러다 많은 학교의 학생자치회에서 학생 인권을 들어 수업 시간 휴대폰 소지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하고 전면적으로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되고, 각종 플랫폼을 이용한 수업이 용이해지면서 이제는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이 있어야만 수업이 원활해지는 바람에 저자가 제시한 예인 '휴대폰 로커에 넣어 보관하기'는 적어도 한국 교육 현장에서는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는 이 부분보다 10장에서 정부의 정책들이 놀이 기반 아동기의 퇴조와 스마트폰 기반 아동기의 부상을 부추겼다는 데에 동의하면서 아동기의 스마트폰 분리는 어느 한 집단 안에서 해결을 기대하기는 어렵기에 정책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에 관련해 법을 만들어 강제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제시한 것들 외에도 다른 부분들까지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에 더 많은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고 지원해야함은 물론이고요. 당장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안전을 이유로 이른 나이에 휴대폰을 손에 쥐어줍니다. 특히 맞벌이의 경우 보육 차원에서 학원 순례를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법적 장치는 미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13세까지는 법적으로 휴대폰을 소지를 금지하는 법이 입안되기를 바라지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생각하면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겠구나싶고, 법을 넘어서 각 기업들이 기업 윤리 차원에서라도 경각심을 가져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단행동 문제에는 집단 반응이 필요하다'는 작가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더불어 개인적 차원에서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아이가 한때 유행했던 액체괴물에 빠져서 거의 매일 손에서 놓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의 촉감이나 미세근육 움직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크게 만류하지 않았는데 점점 손에서 놓지 않는 시간이 많아지더군요. 시간을 내서 유심이 관찰을 해보니 무언가 생각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 무아지경 속에 동일한 패턴의 움직임만 무한 반복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차! 싶어서 고민하던 중에 관련 놀이 재료에 유해물질이 들어 있다는 뉴스가 방송과 지면을 덮더군요. 관련 뉴스 기사들을 출력해서 아이에게 보여주며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SNS 상에 방치되듯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어떤 해로움이 있는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교육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좀 보채면 망설임 없이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안겨주는 부모들을 흔치 않게 봅니다. 그렇게 자라온 스크린 세대 아이들은 SNS상에서 개인을 표출하고 즐기면서 무의식 중에 어떤 해를 입는지도 모른 채 빠져들 것입니다. 작가가 조사한 사례처럼 남의 나라 데이터가 아닌 우리나라 데이터, 본인들이 속해있는 무리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 해악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한다면 아이들 스스로도 주체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했듯 어른들이 SNS상에 빠져 살아가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른들은 그 유해함에 취해 있는데 아이들은 유해함을 이유로 제재를 받는 상황에 놓인다면 과연 수긍이 갈까 싶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SNS를 무해하게 사용하고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자랄 수 있도록 하고, 현실적인 우리 사회의 현상을 반영한 유해함과 무해함의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들 스스로 공감하며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상에서 긍정적인 아이들 문화도 창조되고 발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아이들도 인터넷 세상에 바르게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충분히 제공받을 권리가 있으며 어른들은 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9장 10장도 흥미로웠습니다. 저자가 내놓는 대안이 생각했던 것보다 구체적이어서 좋았구요. 아이들을 위해 테크 회사들이 하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가상 세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내놓을 수 있으텐데 이들이 먼저 움직여주길 바라는 건 과한 기대일까요? 저 또한 "모든 아이와 가정과 학교는 제각각 독특하다", "내 제안들 중에는 분명히 틀린 것도 일부 있을 것이다. 혹시라도 모를 오류를 바로 잡으려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5-1 하이트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부모와 자녀 모두가 사회적 압박을 받아, 스마트폰을 주지 않으면 아이가 친구들로부터 소외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빠지는 딜레마를 설명합니다. 이런 상황은 집단행동 문제의 전형적인 사례로, 개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 공동체 전체가 불행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는 연못에서 물고기를 남획하는 비유와 유사합니다. 또한 부모 모임처럼, 공동체 내에서 특정 나이까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지 않기로 합의하는 방식은 부모들 간의 압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자녀들이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도 자신이 소외된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에, 더 많은 부모들이 이런 방식으로 협응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 사용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정부 차원에서 영국의 '연령 적합 설계 규약'처럼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을 우선하는 법적 장치를 도입하고, 테크 기업들이 이를 따르도록 강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학교에서도 학업 시간 동안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규칙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과도한 기술 사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10장의 내용은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개별 가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 정부, 테크 기업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주는 부분이었습니다.
5-1 저자가 자녀를 양육한 경험이 제안한 솔루션에 녹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래들로부터 배제될까봐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각 가정마다 있을테니까요. 때문에 '집단문제는 집단반응을!'이라는 도식이 아주 설득력 있게 와 닿았습니다. 책 전반에 저자가 도움 받은 사람들과 관련 저작물을 명시하고 고마움을 표하는 데서 저자의 품격이 느껴진달까요. 이 책을 함께 읽자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쫌 머쩌요 웅진지식하우스님! 이름값하는~♡
사실 딸에게 핸드폰을 안 쥐어주고 싶어도. 친구들은 다 한다고. 누구누구는 무슨게임하고 누구누구는 아이돌 무슨 노래 알고 하는데. 나만 몰라서 말도 못하고 !! 이럴때 가슴이 철렁해요 이러다 친구들고 잘 못지내는거 아닌가... 그게 너무 무섭더라고요. 멀리 안 가고 같은 반끼리라도 콘텐츠에 제한을 두면 좋겠다..그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세상이 이미 너무 달라져서. 학교 수업도 시청각자료 활용할때 유튜브도 틀어주고..한다고 하고요. 사실 종교활동이 SNS를 줄여줄 거 라는데.. 이미 종교집단도 SNS에 스며든 사람들이 가는데라서 예배하다가 띠롱 하면 핸드폰 보게 되고 십대들도 그 안에 하루종일 핸드폰 쥐고 있고.. 그렇긴 하더라고요...
정말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한다는 압력은 무시 못할 것 같아요.. 와이프는 중학교 되서야 사 준다고 했는데..(이것도 이 책에선 빠르지만..) 4학년부터 태권도를 다닐 시점에.. 일단 연락이 가능한 키즈폰을 사 주었는데요.. 제가 오히려 답답함을 느꼈다고 해야 하나요. 6개월정도 지났나.. 아예 스마트폰으로 바꿔 줘버렸지요..;; 그리고 뇌줄기 바닥을 향한 경주는 정말 무섭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쇼셜미디어에 현재 별로 관심은 없는듯 해 보인데... 주위 아이들이 하는 게임 유행을 따라 변하는 모습을 지금은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저는 게임을 하는 것에 그다지 터치 하지는 않지만.. 책에서 나온 어린이를 고려한 공공장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 곳에서 앉아서 옹기종기 모여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이 아니어야 겠지요..
5-1.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바뀔 수 있을까? 걱정하며 읽었지만, 개개인이 뭉쳐서 너무 늦은 지금에라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잇따르겠다는 생각으로 10장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가장 흥미로운 건 이미 영국에서 진행한 법안과 아이들이 결정해야 할 건 소셜미디어를 즐기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광고주에게 자기 데이터를 팔 수 있느냐인 점이었어요. 그 점이 중요한 이유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되어야 한다는 것 역시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소셜 미디어에 제공하는 게 무엇인지 더 나아가 소셜 미디어의 진짜 고객이 누구인지를 알아둬야겠다는 각성도 들었습니다.
<5-1> 9장부터 마지막 12장까지를 읽으면서 줄곧 제 마음에 있었던 생각은 여기 내용들의 핵심을 정리해서 사회 내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한국에 살고 있는 모든 연령대의 학부모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것이요.
5-1. 돌이켜 생각해보면.. 스맛폰의 계정 등록이나 결제 관련 등록 절차가.. 초반보다 훨씬 더 간편해진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아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범위의 진입 장벽 자체가 무척 낮아진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문화의 힘이라고 느끼는 부분인데.. 어느 사회에 매우 끌리는 무언가가 유입이 된 후에 그것을 다시 뺏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지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스맛폰은 판도라의 상자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문제의식을 더 크게 인지하고.. 사회적인 합의점을 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어렵겠지만.. 그래서 이 책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정말 큽니다. 예전에 다른 책 활동할 때.. 위생 가설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뭐든 우리는.. 적당히를 모른다는 것을 이제라도 인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훔...... ;;;;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대세가 되면 어쩌면 가능하지도 않을까 희망이 생겼어요.
5-1 정부, 기업, 학교, 부모들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연대하여 집단행동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서 요원해보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슈화하여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관련 다큐멘터리라도 만들어 일대 반향을 일으킨다면 가능할까요?
저는 또래 집단에서의 동질화라는 측면에서 아무도 스마트폰이너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두가 행복한데 또래 집단에 동화되기 위해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에서 왜 무리한 선행교육과 사교육이 생각났을까요 모두가 선행교육을 하지 않으면 모두가 행복한데 누군가 할까봐 불안하고 놀이터에 가도 놀 친구가 없으니 어쩔 수없이 학원에 친구를 만나러 가게 되는 상황이 너무 오버랩됩니다, 책에서 나온 해결책 처럼 단지 8-9명의 집단이라도 선행교육과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공부에 잘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저또한 아이에게 굴복했던 부모라 문장 하나하나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단호하게 조절하겠다 했지만 매번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려가는거 같아요. 사실 이건 부모 개인보다 기업과 정부의 정책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고 굴복한 부모인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네요 학교, 정부, 테크기업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5-1.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 금지를 장려한다'라는 부분에서 교권이 추락한 대한민국에서 가능한 상황인가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법이 학생들의 인권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진행되었을 때 상충하는 내용이 되기 때문에 정말 아이들을 위하고 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학생인권이라는 그늘아래 있는 스마트폰 소지에 대한 내용부터 제동을 걸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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