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4. 콜센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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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저도 노인이 되어도 택배서비스를 통해서 독서를 하고 싶네요. 전에 도서관에서 마주친 할머니가 젊을 때 많이 읽어. 늙으면 읽고 싶어도 못 읽어, 하셨어요. 우선 눈 건강을 챙겨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ㅠㅠ 요즘 함께읽기를 통해 독서의 재미를 한창 즐기고 있어요. 이번 모임도 무척 기대됩니다! 제가 소설문외한에다가 독서초보자라서 뜬금없는 방언이 나올 수 있어, 미리 양해 부탁드리며, 잘 부탁드립니다. ^^
맞아요 저도 그 말 정말 싫었어요 ㅠㅠ 안 그래도 힘든 청춘인데 아픈 걸 당연시 여기는 뉘앙스로 불편하더라고요. 수북탐독으로 함께 읽기의 재미를 즐기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수림문학상 수상작 모두 독서모임 시작하기에 적합해 더욱 재밌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다행히 저희 지역 중고서점에 책이 있더라고요. 먼저 읽고 있겠습니다!
앗, 중고도서를 구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콜센터에 5년 정도 근무 했었습니다 정신 노동이라고 하는 곳인줄은 모르고 들어가서 일을 해보니 역시 여러가지 사람이 존해 한다는걸 그때 안거 같아요
콜센터에서 5년이나 근무하셨다니 이 소설이 더욱 와닿을 것 같습니다. 생생한 이야기 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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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수북탐독-콜센터] 독서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는 모임지기 김혜나입니다. 그동안 품절 상태인 도서 <콜센터>를 구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참가자 분들 정말 감동입니다. 더불어 오늘(26일)내로 도서 증정 이벤트 20분께 책 발송해드릴 예정이니, 빠르면 27일, 늦어도 28일까지 받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래 독서 모임 진행 일정표 올려둡니다.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 많이 나누어봅시다~!
[3일차]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 인증피드도 올리고요^^ 좋은 책 읽을 수 있게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때 콜센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독특했던 그 분위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기대됩니다~
선경서재님 반갑습니다~ 콜센터 아르바이트를 해본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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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독서모임 일정표 1일차, 8월 26일, 자기소개와 인사말 2일차, 8월 27일, 자기소개와 인사말 3일차, 8월 28일, 도서 사진 인증 4일차, 8월 29일, 도서 사진 인증 5일차, 8월 30일, 7쪽-강주리 6일차, 8월 31일, 23쪽-우용희 7일차, 9월 1일, 35쪽-최시현 8일차, 9월 2일, 45쪽-박형조 9일차, 9월 3일, 55쪽-하동민 10일차, 9월 4일, 65쪽-강주리 11일차, 9월 5일, 73쪽-우용희 12일차, 9월 6일, 81쪽-최시현 13일차, 9월 7일, 87쪽-박형조 14일차, 9월 8일, 93쪽-하동민 15일차, 9월 9일, 99쪽-강주리 16일차, 9월 10일, 111쪽-우용희 17일차, 9월 11일, 123쪽-최시현 18일차, 9월 12일, 135쪽-하동민 19일차, 9월 13일, 147쪽-박형조 20일차, 9월 14일, 163쪽-강주리 21일차, 9월 15일, 171쪽-우용희 22일차, 9월 16일, 183쪽-최시현 23일차, 9월 17일, 193쪽-하동민 24일차, 9월 18일, 201쪽-박형조 25일차, 9월 19일, 209쪽-강주리 26일차, 9월 20일, 224쪽-작가의 말 27일차, 9월 21일, 전체 감상 28일차, 9월 22일, 전체 감상 29일차, 9월 23일,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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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8월 26일 월요일 다들 잘 시작하셨나요? 오늘과 내일은 각자 자기소개와 인삿말 또는 독서모임에 대한 기대의 말 등등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세요~ 책에 대한 기대와 감상, 인상 깊은 구절을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경입니다. 저는 오늘 일찍 일어나서 여의도에 회의하러 왔습니다. 회의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그믐에 들어왔습니다. 날씨가 여전히 무더운데요.. 김혜나 작가님이 29일동안 모임 이끌어주시는 동안 저도 '콜센터'를 다시 천천히 읽어보려 합니다. 콜센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북탐독 정말 재미있게 탐독하고 있는 물고기먹이 입니다 :D 김의경 작가님과 허희 평론가님과 함께 책을 탐독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콜센터의 인식이 그래도 옛날보다는 좋아졌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아무래도 얼굴을 보지않는 비대면의 통화라 그런지 지금도 참 많은 감정노동의 직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콜센터를 통해서 제가 알지못하는 소설 속 숨어져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탐독하고 싶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물고기먹이님 안녕하세요, 이번 기회에 콜센터 속에서 잠시 살다 나오시면 좋을듯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7월의 수북탐독에 이어서 8월의 <콜센터>에도 참여하게 된 슬하염입니다. 전 사실 전화 공포증이 좀 있어서 문자나 카톡으로는 쉽게 전달되는 의미가 전화로는 그렇게 전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친절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설명하시거나 엄청난 내용을 빠르게(보험 약관 같은 것들)을 설명하시는 분들을 보면 사실 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콜센터가 ‘감정노동’의 대표적인 직장 중 하나라고 하니. 이번 <콜센터>에는 어떤 모습, 어떤 사연들이 담겨있을지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슬하염님 또 뵙네요~ 사실 콜센터 상담사는 언어능력이 일정수준 요구되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도 진상고객을 연이어 만나면 주눅이 들어서 말문이 막히고 욕을 먹고 클레임이 들어오고... 악순환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화기 너머에서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담사들에게 관심 가져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북탐독 1회부터 참여중인 독갑입니다. 매번 혼자 뒤늦은 독서를 달리고 있어서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콜센터'도 함께 읽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독갑님, 다시 뵈어서 반갑습니다~
작가님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콜센터에 전화할 일이 있으면 최대한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제 감정이 타인에 의해 훼손되는 게 싫은 만큼 남의 감정도 존중해주고 싶거든요. 이번 작품을 읽으면서 제가 잘 살고 있었는지(?) 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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