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4. 콜센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콜센터에서 5년이나 근무하셨다니 이 소설이 더욱 와닿을 것 같습니다. 생생한 이야기 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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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수북탐독-콜센터] 독서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는 모임지기 김혜나입니다. 그동안 품절 상태인 도서 <콜센터>를 구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참가자 분들 정말 감동입니다. 더불어 오늘(26일)내로 도서 증정 이벤트 20분께 책 발송해드릴 예정이니, 빠르면 27일, 늦어도 28일까지 받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래 독서 모임 진행 일정표 올려둡니다.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 많이 나누어봅시다~!
[3일차]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 인증피드도 올리고요^^ 좋은 책 읽을 수 있게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때 콜센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독특했던 그 분위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기대됩니다~
선경서재님 반갑습니다~ 콜센터 아르바이트를 해본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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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독서모임 일정표 1일차, 8월 26일, 자기소개와 인사말 2일차, 8월 27일, 자기소개와 인사말 3일차, 8월 28일, 도서 사진 인증 4일차, 8월 29일, 도서 사진 인증 5일차, 8월 30일, 7쪽-강주리 6일차, 8월 31일, 23쪽-우용희 7일차, 9월 1일, 35쪽-최시현 8일차, 9월 2일, 45쪽-박형조 9일차, 9월 3일, 55쪽-하동민 10일차, 9월 4일, 65쪽-강주리 11일차, 9월 5일, 73쪽-우용희 12일차, 9월 6일, 81쪽-최시현 13일차, 9월 7일, 87쪽-박형조 14일차, 9월 8일, 93쪽-하동민 15일차, 9월 9일, 99쪽-강주리 16일차, 9월 10일, 111쪽-우용희 17일차, 9월 11일, 123쪽-최시현 18일차, 9월 12일, 135쪽-하동민 19일차, 9월 13일, 147쪽-박형조 20일차, 9월 14일, 163쪽-강주리 21일차, 9월 15일, 171쪽-우용희 22일차, 9월 16일, 183쪽-최시현 23일차, 9월 17일, 193쪽-하동민 24일차, 9월 18일, 201쪽-박형조 25일차, 9월 19일, 209쪽-강주리 26일차, 9월 20일, 224쪽-작가의 말 27일차, 9월 21일, 전체 감상 28일차, 9월 22일, 전체 감상 29일차, 9월 23일,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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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8월 26일 월요일 다들 잘 시작하셨나요? 오늘과 내일은 각자 자기소개와 인삿말 또는 독서모임에 대한 기대의 말 등등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세요~ 책에 대한 기대와 감상, 인상 깊은 구절을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경입니다. 저는 오늘 일찍 일어나서 여의도에 회의하러 왔습니다. 회의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그믐에 들어왔습니다. 날씨가 여전히 무더운데요.. 김혜나 작가님이 29일동안 모임 이끌어주시는 동안 저도 '콜센터'를 다시 천천히 읽어보려 합니다. 콜센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북탐독 정말 재미있게 탐독하고 있는 물고기먹이 입니다 :D 김의경 작가님과 허희 평론가님과 함께 책을 탐독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콜센터의 인식이 그래도 옛날보다는 좋아졌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아무래도 얼굴을 보지않는 비대면의 통화라 그런지 지금도 참 많은 감정노동의 직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콜센터를 통해서 제가 알지못하는 소설 속 숨어져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탐독하고 싶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물고기먹이님 안녕하세요, 이번 기회에 콜센터 속에서 잠시 살다 나오시면 좋을듯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7월의 수북탐독에 이어서 8월의 <콜센터>에도 참여하게 된 슬하염입니다. 전 사실 전화 공포증이 좀 있어서 문자나 카톡으로는 쉽게 전달되는 의미가 전화로는 그렇게 전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친절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설명하시거나 엄청난 내용을 빠르게(보험 약관 같은 것들)을 설명하시는 분들을 보면 사실 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콜센터가 ‘감정노동’의 대표적인 직장 중 하나라고 하니. 이번 <콜센터>에는 어떤 모습, 어떤 사연들이 담겨있을지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
슬하염님 또 뵙네요~ 사실 콜센터 상담사는 언어능력이 일정수준 요구되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도 진상고객을 연이어 만나면 주눅이 들어서 말문이 막히고 욕을 먹고 클레임이 들어오고... 악순환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화기 너머에서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담사들에게 관심 가져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북탐독 1회부터 참여중인 독갑입니다. 매번 혼자 뒤늦은 독서를 달리고 있어서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콜센터'도 함께 읽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독갑님, 다시 뵈어서 반갑습니다~
작가님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콜센터에 전화할 일이 있으면 최대한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제 감정이 타인에 의해 훼손되는 게 싫은 만큼 남의 감정도 존중해주고 싶거든요. 이번 작품을 읽으면서 제가 잘 살고 있었는지(?) 돌아보고 싶습니다!
하느리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을 빌려 '너의 꿈을 이루라'고 사수에게 전하는 작가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꿈을 꾸는 게 사치라고 느껴질 때.. 그 때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책을 미리 읽고 있는데...주제는 무겁지만, 진상고객들의 무례함을 응대하는 장면들이 유쾌하게 풀어져 재밌게 읽고 있어요. 기대됩니다. ^^! 저는 최근에 콜센터에 전화한 적이 있었나 가물가물할 정도로 비대면이 익숙한데요.. 이젠 많은 기업이 채팅상담이나 챗봇으로 콜센터를 대체하고 있어 진상고객 대응하기가 조금은 더 수월한 걸까 궁금하더라고요. 관련 기사를 찾다가, 다른 이유로 화가 났습니다. (주제에 벗어난다 생각되어.. 링크만 공유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2203?sid=101
아무리 힘들어도 누군가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니 챗봇의 등장을 마냥 환영할수도 없는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나를 밀어내고 내자리를 차지할 후배에게 모든 노하우를 전달하도록 지시 받는 상황인데.. 기사를 읽는 독자도 화가 날 일인데.. 당사자들이 상황 파악이 되었을 때는 어이없는 허탈함과 배신감도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챗봇과의 상담이 저는 불편합니다. 문의 사항을 제대로 남겼다고 생각하는데도 주제 파악을 못하고 너무도 기계적인 대답만 되돌려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상담사들이 오랜시간 체득했을 노하우 못지 않게 즉흥적으로 대처하는 순발력과 센스 등이 문제해결과 답변의 굉장한 실마리라고 생각하기에.. 무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한다고 해도 눈치 없는 챗봇이 행간과 말간 대화의 빈 여백을 눈치채고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기사 공유 감사합니다. 상담 업무만으로도 이미 벅찬데,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싶네요. 인공지능 기술 오류로 인한 고객 민원으로, 근무 여건이 더 열악해졌다는 통계 결과에 한숨이 나옵니다. 상담사들이 오랜 기간의 경험을 토대로 쌓은 노하우를 아무런 보상도 없이 무단으로 활용한다는 점도 속상하고요.
[1일차] <사라지는…>과 <로메리고…> 에 이어 <콜센터>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서 2권 모두 인상적이게 재미나게 있었는데요. 수림문학상 책들이 책장에 채워져가는게 뿌듯하네요. <콜센터>도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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