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4. 콜센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연해님이 연인과 책 감상을 주고받는 장면을 상상하니 로맨틱하네요..^^ 일요일에는 제 귀가 간질간질하겠어요. 제가 자주 하는 농담인데 어떤 작가가 갑자기 귀가 간지러우면 누가 그 작가의 책 이야기를 하는 거라네요(썰렁~ ^^; ㅋㅋㅋ) 연해님 콜센터를 읽고 그믐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를 기억하는 것은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일까요? 지나보니 그 시절은 슬펐지만 아름다웠고, 아팠지만 다시 일어나려는 의지가 강했던 것 같네요. 저에게는 어느새 지나간 시간들이 되었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보다도 치열하고 아픈 시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함께 읽을 수 있어서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북탐독 감사해요~
저는 2년 전에 중편을 하나 쓰느라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정규직 상담직원인 분을 인터뷰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작가님의 콜센터는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이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청춘들의 이야기라 또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인터뷰했던 분에게도 이 책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너무 읽고 싶어하시더라고요. @김의경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여랑 작가님, 인터뷰를 통해서 집필하신 중편소설은 어떤 소설일지 궁금합니다. 수북탐독을 통해서 온라인상이지만 이렇게 뵙게 되었네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시대의 비정규직/정규직, 1인 양육자 가정/다인 양육자 가정, 장애인/비장애인의 구도로 연대를 주제로 한 내용이었어요. 저도 그믐과 수북탐독이라는 좋은 장이 있어서 이렇게 작가님과 작가님의 작품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연대를 주제로 한 내용이군요. 작품집 출간하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제 날이 서늘해져서 글쓰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몸이 여기저기 쑤시네요.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작가님도 건강 챙기면서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부지런히 써 보겠습니다. 저는 감기 기운이 스멀스멀 달려들고 있어서 힘껏 방어 중이랍니다. 작가님도 건강 꼭 챙기셔요!
지난 7월 수북탐독은 마무리 감사 인사를 못 남겨 아쉬웠는데 문 닫히기 전에 얼른 남깁니다. 예전에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2시간 정도 뒷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다가 사인만 받고 갔었는데, (사인이 주목적ㅋㅋ) 이 곳 '수북탐독'에서는 무려 29일간 작가님과 회원님들과 함께 책 읽으며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임 키워드는 #자기계발 이 있네요. 이제야 발견... 깊은 뜻이 ^^!! 저는 어젯밤 문득 해녀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꿔 봤습니다. 꿈꾸는 건 자유잖아요 ㅎㅎ 귀한 시간 마련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저도 여러 독자님들과 평론가님, 작가님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템포대로 읽었지만.... 함께 읽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많은분들의 감상을 함께 읽으며 '콜센터'를 더욱 다채롭게 읽고, 우리 시대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니 이야기가 확장되어서 좋았습니다. 독서토론을 통해서 제 소설인데도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감사했습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저는 유독 저의 20대 때를 많이 생각해 본거 같아요. 취준생 시절에..그 당시는 취준생이라는 단어가 딱히 없었던거 같고 그래서 그때의 내 상태를 정의 내리기 어려운..뭐 백수라고 했던거 같긴 해요. 그 때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아침 출근시간때에 광화문 서점에 갔는데.. 아직 문을 안열어서..또 길거리 다니다가 서점에서 어슬렁 구경하다가 점심 시간쯤 밥이나 먹을까 하고 나섰는데... 그 많은 직장인들이 나오는 모습을 봤어요. 저 많은 건물에 그렇게 많은 창문이 있고 그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책상들이 있을 텐데..난 그중 하나도 내꺼가 안되는 걸까.. 그 날 유독 그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주인공들의 20대도 불안과 걱정이 많겠지만 자신의 인생을 단단히 만들어 가길 바래봅니다.
저도 청춘의 시절 내내 저 작은 사무실의 작은 책상 자리 하나조차도 내 몫은 없는 것 같아 많이 방황하곤 했습니다. <콜센터> 함께 읽으며 많은 공감과 배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불안정한 일자리를 전전할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세울건 젊음과 건강밖에 없던 시절. 지금 생각하니 많은걸 가졌는데 종종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물론 지금도 걱정은 하지만 그때의 불안과 지금의 불안은 분명 색깔이 다른 것 같아요. 세월이 지나 조금은 단단해진 걸까요.. 5인방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콜센터'는 나왔을 때부터 추천을 받았던 책이고, 읽어야겠다고 염두에 두고 있던 책이라 이번 모임이 정말 뜻깊었습니다. (읽었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어요. ^^;;;;) 다들 무엇 하나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마음이 찐하게 전해지는 작품이라 저에겐 더 좋게 다가왔습니다. 심지어 복수하러 가서까지 사건 사고가... 제가 속도가 정말X100 느리지만, 작가님의 다른 책도 차근차근 읽어 보려 합니다. 꼭 100세까지 쓰시길 바랍니다!
수지님,100세까지 쓰라고 응원해주시니 힘이 나네요.저도 (쓰는) 속도가 느린 편인데 올해는 속도를 내보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110세까지 즐겁게 하려고 합니다. 글을 쓰고 읽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 한 이 만남은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작가님들과 독토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시기가 저에게는 젊음의 특권인 꿈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허접한 글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에 하는 수북탐독에서 뵈어요
저도 바다연꽃3님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수북탐독에서 또 만나요!
덕분에 깊이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곧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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