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4. 콜센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작가님의 책을 함께 수북탐독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뜨거웠던 여름날의 콜센터를 읽으며 햇살이 비치는 바다가 연상되는 나날이였습니다 갑갑했던 하루하루가 청춘이라는 이야기로 용기와 힘을 다시 내보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책으로 만나뵈면 정말 좋겠습니다!ㅎㅎㅎ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그믐을 알게 된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스르르 모였다가 29일이 되면 쿨~하게 스르르 닫히는 모임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번 콜센터 모임은 문닫음이 참 울컥하고 아쉽게 느껴지네요.. 모든 분들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담아낼 또 다른 청춘들을 고대하며.. 감사했습니다~☆
맞아요... 달이 차고 져물듯이.. 날이 차면..스르륵 문이 닫히는 ... 마지막 날은 항상 아쉽더라고요.
맞아요 마지막날은 항상 아쉬워요ㅠ 보내줘야 다른 수북탐독이 오듯!ㅎㅎㅎ 콜센터의 문도 잘 닫아줘야겠습니다ㅎㅎ
작가님 진심 담긴 후기 읽으니 뭉클하네요. 한 달동안 소설 《콜센터》를 매개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신작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듯한 격려와 응원이 넘치는 온라인북토크를 무사히 마쳤네요.
"문이 닫히기 전에..." 메시지에 👍을(를) 추가했어요.
실시간으로 나눴어야 하는데 밀려드는 서평단 활동에 마지막 날 완독하고 밀린 방학숙제를 몰아서 하듯 토해냈네요😅 <로메리고 주식회사> 모임을 잘 이끌어 주셔서 첫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김의경 작가님의 작품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 작품도 재밌어서 금방 하루에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사십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어서 동시대에 살고 있는 문학으로 맺어진 친구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롭게 출간될 작품도 잘 되셔서 많은 독자들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베베님, 문이 닫히기 전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아이디를 보고, 또 무용을 하셨다고 해서 여자분일거라고 착각했네요. 남자 무용수도 있는데 말이죠^^;; 문학으로 맺어진 친구라는 말 너무 좋네요. 응원해주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한 시간 남짓 남았네요. 작가님, 덕분에 좋은 작품으로 다른 독자 분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청춘 소설’ 기다릴게요. 주리 형조 용희 동민 시현이도 각자 자기 길들 열심히 가기를! 이제 고생은 좀 그만하고...
작가님, 커튼이 서서히 내려오는 것이 보이네요. 5인방을 이제 그만 보내줘야겠어요. 저도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들 편안한 밤 되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9월 23일 월요일, 수북탐독 <콜센터> 모임이 마무리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소설 속 다양한 인물들, 독자님들, 저자이신 김의경 작가님, 평론가 허희 선생님과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감상이 남습니다. 29일동안 함께 동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마무리 인사 나누시고, 새로운 모임에서 또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D
김혜나 작가님 모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213에 오타 발견되어 말씀드립니다.
앗...
몇 년 전 읽을 때에도 나는 청춘인가 질문했고, 이번에도 나는 청춘인가 질문하게 됐어요. 질문한다는 건 청춘이 아니라는 증거 같아서 조금 서글퍼지기도 했고요. 근데 또 청춘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 싶기도 했고요. 다만 '콜센터'의 등장인물들과 책을 읽은 우리 모두 계속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만 선명해지네요. 지쳐서 주저 앉는 순간들이 종종 올 텐데 그때 '콜센터'를 떠올리며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나는 청춘인가 질문하지 않은지는 좀 됐고 나 이제 꼰대인가? 생각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ㅎㅎ( 라떼는.. 할때요.) 나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거니까 그냥 받아들이려 해요. 작가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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