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즈 사강이 마약 복용 혐의로 법정에 섰을 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김영하 작가님의 소설 제목으로도 인용 되었던)."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던데, 그 글도 떠오르네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복복서가×김영하 소설’ 시리즈 2차분 3종이 출간되었다. 김영하라는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 뚜렷이 각인시킨 첫 장편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분단 이후 한국 문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빛의 제국』, 그리고 비교적 최근작인 소설집 『오직 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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