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일을 하면 존중 받으면 좋을 텐데.
그런 일을 하면 더 무시해.
아무도 신경을 안 써. ' / '다음 소희' 오형사의 대사..
조금 전에 봤습니다..
아무도 몰랐고 아무도 곁에 없었네요..
어쩌면 세상을 버틸 수 있게 하는 지푸라기는 딱 한가닥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콜센터' 책으로 인해 보게 되어서 남겨봅니다.

다음 소희소희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인터넷 회사 콜센터에 현장실습생으로 취직한다. 소녀는 대기업에 취직했다며 들뜨지만, 실상은 기대와 다르다. 노동 착취가 예사로 일어나는 콜센터는 그야말로 노동 지옥이다. 그곳의 잔인한 현실은 암울한 사고로 이어지고, 형사 유진은 악착같이 진실을 좇는다. 그러나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 앞에서 그녀는 무력함을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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