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이벤트] 헤르츠나인 김양미 에세이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 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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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나인 신간 김양미 명랑에세이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 서평단 모집합니다. ------------------------------------------------------------- ㅇ모집 인원 : 5명 ㅇ신청 기간 : 8/14~ 8/21 ㅇ신청 방법 : - 구글폼(https://forms.gle/8gaJ6Uk2QLhhZmot8) 작성 ㅇ선정 방법 : - 신청 사연과 블로그 및 SNS 등 서평 활동 이력을 중심으로 살펴 다섯 분을 출판사에서 선정합니다. ㅇ당첨자 발표 : 8월 22일 (이메일 개별 연락 후, 도서 발) ㅇ서평단 활동 : - 본 게시물 댓글에 한줄 기대평을 작성해 주세요. - 8월31일까지 본 도서의 서평을, 본인의 블로그와 SNS 및 온라인 서점에 게재해 주세요. ** 서평 작성 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사실을 적어주세요. ------------------------------------------------------------- === 책소개 ===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는 신춘문예 등단작가 김양미의 인생과 일상이 녹아 있는 명랑 코드 에세이로, 지루할 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의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인생 자체가 사건과 사고의 연속인 명랑 작가의 탄생." 새로운 맛의 에세이를 발견했다. 지루할 틈이 없이 확확 전개되는 펄떡이는 이야기가 지닌 싱싱한 맛! 이다지도 웃기면서도 아리며 재미있는 에세이라니! " 신이 나에게 준 무기가 하나 있었으니,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을 웃기는 게 좋았다. 얼어 죽을 것처럼 추운 오리공장에서 오리껍질을 벗기고,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한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그리고 곱창집에서 온갖 서러움을 겪으며 막창과 대창을 벅벅 문질러 닦던 이야기까지. 죽을 것처럼 괴로운 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기도 했다. 내가 쓴 글에는 명랑함이 있었다. " ----------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는 신춘문예 등단작가 김양미의 인생과 일상이 녹아 있는 명랑 코드 에세이로, 지루할 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의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폭소와 미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동안 한 사람의 일생이 훌쩍 지나간다. 너무 짧은 시간에 엑기스만 쏙 빼서 맛본 거 아닌가 하는 미안한 감정이 생기기도 한다. 이야기 자체는 명랑하고 발랄하지만, 고된 삶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속 깊은 내용을 다룬 터라 곳곳에서 읽기를 멈추게 된다. 어쩌면 웃음은 눈물의 일. 삶에서 빌려 온 웃음이어서 슬픔의 공감 없이는 이 에세이에 담긴 웃음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기 어렵다. 상황만 본다면 명랑이 끼어들 틈 없는 고되고 힘든 삶을 살아온 게 분명하다. 어쩌다 보니 생의 격랑 속에 휩쓸려 생의 매운맛을 보았을 것이다. 생각 없이 웃다가 문득 눈물 고이는 순간은 그 때문이다. 사실 그의 글은 명랑으로 감싼 매운 생의 아린 맛에 가깝다. 그는 어려서부터 잠이 별로 없어 눈을 뜨자마자 몸을 발딱 일으켜 뭔가 재미난 일을 찾아나섰다고 한다. 지금도 여전히 재미있는 일을 찾아나선다. 어차피 눈물 흘려야 할 인생이라면, 뻔한 하루로 보내기는 아까운 것이다. “대부분 힘들었지만, 가끔 좋았던 순간이 있었다.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되던 수많은 순간들. 그러나 버릴 것 없는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직 덜 웃겼다며 웃어버린다. 그의 삶에 황당하지만 재미있는 소설과 같은 소동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의 진심에 대한 신뢰를 놓치지 않고 온기 담은 마음으로 슬며시 한발을 들이미는 용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과도한 호기심 혹은 오지랖인데, 참견을 귀찮아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의 진심을 읽게 되면 웃으면서 그의 관심을 받아들인다. 김양미는 그곳에서 섬세한 시선으로 조심스럽게 관찰하고 진정성을 담은 마음으로 인연을 엮는다. 선입견이나 편견을 두지 않으며, 실수나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적극적으로 관계의 연못에, 사건의 강물에 자신을 던진다. 솔직하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그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그렇게 삶을 만들고, 글을 짓는다. 그래서 김양미 작가의 이야기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웃음을 발견한다. 사람들 사이에 웃음이 있는 것이다. 각자의 매운 생을 이미 맛본 우리들이라면 이제 웃을 일만 남은 것이다. 그리고 매운 생을 지나고 있는 순간이라면 맥주 한잔처럼 청량한 웃음을 일부러라도 지어보자. 자, 이제 당신이 웃을 차례다. === 저자소개 === 김양미 2020년 제41회 근로자문화예술제 문학부문에서 <내 애인 이춘배>로 입상하였고, 2022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서 <비정상에 관하여>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안학교 교사, 잡지사 기자 등 직업에 종사했으며, 이외수 작가 문하에서 문학연수생으로 수학하며 본격적으로 문학을 접했다. 곱창집, 오리공장, 물류센터 등 업종에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써 왔다. 될 수 있으면 몸으로 겪은 것을 글로 써 내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는 중이다. 작품으로 소설집 <죽은 고양이를 태우다>(문학세상, 2023)가 있다.
서평단 신청 구글폼 https://forms.gle/8gaJ6Uk2QLhhZmot8
책에 대한 소개를 봤을 때 무척이나 고단하고 힘든 순간이 많았을 것 같은데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김양미 작가님의 긍정에너지가 고스란히 녹여져 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부터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요?! 뭔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서평단 마감되었습니다. 선정되신 분은 강츄**, 가을하***, 밍*, 여* 등 4분이십니다. 접수한 주소로 도서 발송하겠습니다.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책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어디에 활동을 남기면 될지 모르겠어 이쪽에 댓글로 남깁니다. https://blog.naver.com/min0415915/223563651237 (교보문고 리뷰 작성 완료)
서평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https://www.instagram.com/p/C_SBj8FT8Gi/?igsh=eXVpbTJoNHk3ODVi https://blog.aladin.co.kr/m/753008111/1580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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