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에코백이 가장 에코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해요. 집에 쌓여 있는 에코백만 수십개 ㅜ.ㅜ 제가 죽어 없어져도 거기 있을 거 같은
새벽서가
이 부분 너무 공감해요. 에코백이라는 이름 자체가....^^;;
전 그래서 조금씩 가지고 있는 물건들 나눔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옷장정리를 했어요. Micro Capsule Closet 이 거의 완성되어 갑니다. 질 좋은 기본 구성품 몇 개로 매 계절나기를 하고 있어요. 예전엔 왜 그렇게 많은 옷, 신발, 가방이 있었는지 의아해지더라구요.
김새섬
에코백 몇 개를 돌아가며 잘 쓰고 있긴 한데 에코백 닳는 속도보다 새로 얻는 속도가 더 빠르긴 합니다. 그래서 요렇게 벽에 데코레이션 겸해서 걸어 봤더니 꽤 멋있더라구요. 약간 액자처럼요. ^^
꽃의요정
정말 예쁜 에코백이네요~저도 저런 힙한 에코백이면 걸어두겠는데, 막 무슨 '협회' '전자 전기 박람회', 아이가 그린 바스키아풍 그림이 들어간 에코백 등 걸어두기 민망한 것 뿐이네요....는 핑계고 제가 정리를 잘 못해요!! ㅎㅎ
그래도 비싼 가죽 가방 보다는 탄소를 덜 배출하겠쥬?
물고기먹이
오! 이렇게 걸어놓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예뻐요!
저도 집에 에코백이 너무 많아요ㅠ
[도서 증정] 『안정감 수업』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눠요!🥰[📚수북플러스] 5. 킬러 문항 킬러 킬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길속글속]
『잊혀진 비평』, 함께 읽어요:)
‘도서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책 증정] 호러✖️미스터리 <디스펠> 본격미스터리 작가 김영민과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조지 오웰에 관하여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6. <조지 오웰 뒤에서>불멸의 디스토피아 고전 명작, 1984 함께 읽기[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0.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읽고 답해요[책걸상 함께 읽기] #7. <오웰의 장미>조지 오웰 [엽란을 날려라] 미리 읽기 모임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ㅡ9월 '나와 오기'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8 월]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날 수를 세는 책 읽기- 7월〕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6월]
'좋음과 싫음 사이'
앤솔로지의 매력!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책나눔]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시간을 걷는 도시 《소설 목포》 함께 읽어요. [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
좋은 스토리의 비밀을 밝혀냅니다
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스토리탐험단 7번째 여정 <천만 코드>스토리탐험단 여섯 번째 여정 <숲속으로>
믿고 읽는 작가, 김하율! 그믐에서 함께 한 모임들!
[📚수북플러스] 4. 나를 구독해줘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AI와 함께 온 우리의 <먼저 온 미래>
책걸상 인천 독지가 소모임[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