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6. 9월1일은 통계의 날, 통계에 관한 책과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해요.

D-29
앗.. 링크가 열리는 곳으로 고쳐 넣긴 했는데.. 29분이 지나서..^^; 이 검색결과를 보셔도 될 것 같아요! https://naver.me/5xjLnn8z
이 책 딱 제수준에 맞을거 같아 관심책으로 담았습니다
제곱을 의미하는 기호예요 저 기호는 커렛이라고 부르는데 수학에서는 제곱표현에 쓰여요. ^2는 제곱, ^3은 세제곱, ^4는 네제곱이요. 키보드에서 제곶 숫자를 위첨자로 쓰기 어렵잖아요. 계산기 키보드도요. 저렇게 표현하면 쉽죠.
와!!! @ㄴ귀차나 님 수학왕이신가요?! 커렛....외워서 나중에 꼭 잘난척하면서 사용하고 싶어요!
우와!그런거였군요?!
저는 불면증으로 시달리다 결국 라이브채팅하는 시간 직전에야 잠이 들었어요. 이제서야 올라온 글들 읽으려고 들어왔는데, 어차피 다른 분들 글 읽으러 들어올 계획이었고, 통계에 대해 아는 것이 1도 없어서 오히려 글 읽으면서 재밌어 하고 있습니다. 하하
제가 예시 삼아 재미있는 통계를 알려드릴게요. 23명이 모이면 그 안에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이 50%를 넘어선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는 ‘생일 문제’라고 불리는 확률론의 유명한 문제랍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책에도 나오는데요, 일부 인용해 볼게요. "축구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23명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자. (22명은 선수이고 1명은 심판이다.) 이들 중에 생일이 같은 두 사람이 섞여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대상 인원은 23명밖에 안 되고 가능한 생일은 365가지나 되기 때문에, 언뜻 보면 이 확률은 매우 작아 보인다. 이런 질문을 사람들에게 던진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미만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막상 수학적인 확률을 계산해 보면 그 결과는 50%가 조금 넘는다. 다시 말해서 23명 중에 생일이 같은 두 사람이 섞여 있을 확률이 그렇지 않을 확률보다 더 크다는 이야기이다. (중략) 23명 중 생일이 같은 두 사람이 적어도 한 쌍 이상 섞여 있을 확률이 50%가 넘는다는 것은 우리의 직관적 판단과 비교할 때 너무 큰 것 같다. 하지만 이 결과는 수학적 계산을 통해 얻어진 것이므로 반박의 여지가 없다. (중략) 복권업자들이나 도박사들은 이렇게 엉성한 사람들의 직관적 판단을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고 있다. 만일 여러분이 23명 이상 모인 연회에 초대된다면 한번 내기를 걸어 봄 직하다. 대상인원이 23명일 때, 생일이 같은 한 쌍의 커플이 있을 확률은 50%가 조금 넘는 정도이지만 인원수가 많아질수록 이 확률은 급속히 커져서 30명에 대한 확률은 거의 70%에 가까워진다. 따라서 이 정도의 사람이 모여 있을 때에는 당연히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다.' 는 쪽에 거는 것이 유리하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피타고라스 시대부터 ‘수학의 아름다움’에 미쳐버린 사람들의 꿈을 한 편의 ‘드라마’로 엮어놓은 이 책은 수학에 친숙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갖고 있는 역사와 명멸해 간 위대한 천재들의 치열한 삶을 흥미롭게 펼쳐놓는다.
저는 조금 어려워서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아서 이해했어요. 사람들이 많을 수록 확률이 높아진다. 이게 퍼센트의 맹점같은데..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ㅋㅋ 이 책을 책장에 담습니다. 흥미로운 예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통계에 대해서 아는 건 쥐뿔도 없지만 일단 참여해서 관련 정보 뭐라도 얻어 갈랍니다! 이번 그믐밤이 9월 1일이라니! 제 생일이라 속으로 오오오, 하고 들어왔는데 생일 통계 예시도 흥미로워요! 바로 실험해보고 싶은데요. 다들 모여서 생일을 알려주세요.
오, @도리 님. 환영합니다. 한국인의 생일과 관련해서 이런 흥미로운 통계가 있네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406332
ㅋㅋㅋㅋ 재밌어요!!! 저 9월생... 영미권인가... 웅? ㅋㅋㅋ
9월에 태어나셨다니 미국인이 분명합니다. 통계는 과학!! (음?)
다들 크리스마스에 뭘 하셨길래....쩝...할렐루야~! @도리 님!! 제 생일이12월인데, 우리 같이 또 파티하나요? ㅎㅎㅎ 근데 전 어렸을 때부터 다른 친구들 보다 조금씩 큰 편이고, 좀 겉늙어 보이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척동생들이 제가 12월생인지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저도 12월생이라고 딱히 작거나 학업성취(이건 생일문제가 아님)에서 엄청 뒤떨어지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수지님 파티의 달에 태어나셨군요! 무척 잘 어울립니다. 흐흐. 한국은 사람들의 교육열 때문에 1월을 선호했으나 수지님은 상관없이 12월에 태어나 상관없이 잘 크셨네요! 좋아요!
아...저희 때는 강적인 1, 2월생이 있었어요. 모든 서열관계를 흐트러뜨리는 '빠른년생' 들어보셨나요? 그래서 12월생은 쳐주지도 않았던 거 같네요 ㅎㅎ 제가 살면서 12월생이라 불이익을 당한 적도 없는데, 저희 엄마만 태어난지 15일만에 한 살을 더 먹어서 얼마나 아쉬워하셨는지....왜 때문이죠? 엄마?! 2000년생 이후인가요? 빠른생 없어져서 갑자기 1, 2월생이 최강자가 되었죠. 예전에 수학모임 게시판 지나가면서 몇 번 보고, 외면했어요!!! 저 이과예요!!!으아악
수지님도 12월생이시군요?! 제 남동생은 크리스마스 이틀 후가 생일이라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되서 두살이 되버리더라구요. 한국에선 태어나면 한 살이었잖아요. 학교에 들어가서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어리버리하더니 지금은 만나이로 따지니 친구들보다 젊어서 좋다고 실실거려요.
오오오 제 동생은 크리스마스 3일 후예요 . 12월 28일생! 4일 후 2살!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제일 피해야 할 생일날짜라던데, 맘대로 피할 수도 없고...ㅎㅎ 전 딱 방학 시작하기 직전이라 생일 때 대체로 재미있게 보냈던 거 같아요~
은근 12월생이 많네요. 저는 주위에서 제 남동생과 사촌동생외엔 12월생이 없거든요. 사촌은 12월의 마지막에 태어나서 만나이로 바뀌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 맞네요. 우리나라 태어나면 1살 해 바뀌면 2살이죠? 전 근데 2023년에 나이정책? 바뀌고 나서 생일이 늦어서인지 3년째 같은 나이로 살고 있는 느낌이에요. ㅎㅎㅎ조삼모사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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