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클레어 키건 함께 읽어요-Foster<맡겨진 소녀>

D-29
정성어린 발췌문과 해설을 보니, 좀 더 열심히 진지하게 문장을 보게되네요~~ 좋습니다!!!
저도 이 문장이 좋아서 표시해 뒀어요! 특히 'we can see everything and yet we can't see' 이 부분이요.
오늘 완료한 독해 입니다. 마지막 문장이 약간 헷갈렸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물은 정말 시원하고 깨끗하다. 아빠가 떠난 맛, 아빠가 온 적도 없는 맛, 아빠가 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맛이다.
맡겨진 소녀 p.30,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주말입니다. 오늘의 원문 발췌 문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This water is cool and clean as anything I have ever tasted: it tastes of my father leaving, of him never having been there, of having nothing after he was gone. p.23 내일은 발췌문도, 개인별 독서도 하루 쉬어갑니다. 다음주 분량을 가볍게 읽거나 지난 분량을 다시 읽어보세요. 저의 추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단락 단위로 무작정 필사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냥 옮겨 적기만 했는데 구조가 보이고 문법도 이해되는 경험을 분명히 하실 거에요. 그럼 이번주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I try to remember another time when I felt like this and am sad because I can't remember a time, and happy, too, because I cannot.
맡겨진 소녀 p.24,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소녀는 자기 감정을 경험 속에서 찾으려고 했어요. 아마 평온함이 아닐까 생각해요. 소녀는 그런 감정을 지금껏 느낀 적이 없어서 슬프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해요. 이런 모순적인 표현이 소녀의 현재 내면을 대변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모임지기님의 문장과 제 문장을 적어봤어요.
저도 이 문장 너무 슬프고도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새로운 삶으로 가는, 아픈 과거를 잊게해주는 물맛. 멋진 문장입니다
필사도 한가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독해 완료요!
독해 완료 입니다!
필사 좋네요. 그냥 줄거리 파악에 급급했었는데 다시 한 번 내용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3일동안 모임지기님의 문장 필사하고 다시 읽어봅니다.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 직장에서 일이 많아서 진도 못빼고 있다가 주말에 완독했습니다. 일단 챕터 3까지 마음에 들어왔던 문장 몇 개 필사해봤습니다. 남은 기간동안에는 찬찬히 되새김질 하면서 읽고, 필사하려고 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저리 가!" 아주머니가 얼음장 같은 목소리로 외친다
맡겨진 소녀 p.36,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안녕하세요 모임지기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5번째 발췌문입니다. 이번엔 두 단어(1. get off, 2. iron)의 여러가지 뜻과 사용법을 중심으로 문장을 분석해 봤습니다. 찬찬히 읽어보시면 좋을 거예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추신: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ron 오늘 분량 읽으면서 뜻을 더 살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모임지기님이 딱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주머니가 good girl 이라고 소녀를 부르는 게 좋네요. 30페이지 중간 she wants me to get things right, to teach me. 다정한 아주머니라서 그런지, 그런 아주머니에게서 배우는 소녀가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사족) 모르는 단어 다 찾아가면서 완벽하게 읽으려 하다가 챕터 2를 건너뛰었네요 오늘 부터는 모르는 단어에는 밑줄만 그어놓고 대략 흐름에 따라 읽으려고 합니다.
'But you said there were no secrets here.' 'This is different, more like a secret recipe.'
맡겨진 소녀 p.34,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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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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