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클레어 키건 함께 읽어요-Foster<맡겨진 소녀>

D-29
I listen to the change rattling in my pocket, the wind rushing through the car and their talk, scraps of news being shared between them in the front.
맡겨진 소녀 p. 48,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어린 시절 아빠 차를 타고 시골 할머니 집에 갔다 돌아오는 길의 느낌을 받았어요. 그때의 날씨, 바깥 풍경, 기분 등이 문장을 읽자마자 떠오르네요. 'reach one's three score and ten'이라는 어구가 이런 뜻인 줄 몰랐어요. 저 혼자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었네요😅 모임지기님 덕분에 하나 더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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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9/11(목) Day 7 발췌문 해설지도 올려드립니다.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9/11(목)~9/12(금) 이틀간 수집한 문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three score and ten 그런 뜻이었군요. 오늘도 설명 감사해요. 오늘 파트에서는 특별히 들어오는 곳은 없었고 술에 대한 언급 Don't ever get a taste for it. If you start , you might never stop and then you'd wind up like the rest of us. 52 페이지. 이 부분이 진리. 모든 유혹이 그러하듯이요 시작도 하지 말아야^^
I keep on walking and try not to think about what she has said even though I can think of little else. The time for the sun to go down is getting close but the day feels like it isn't ending. I look at the sky and see the sun, still high, and clouds, and, far away, a whitish moon coming out. 56 페이지 입니다. 오늘 부분에서 저는 소녀의 심리상태가 드러난 이 부분을 뽑았어요
소녀의 독백이 깔리는 쓸쓸하고도 슬픈 아름다운 영화 장면같아요.. 한번쯤은 이런 맘으로 정처없이 걸어본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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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랑 같이 있으면 되죠. 뒷마당에서 놀면 되지 않 겠어요? 게다가 쟤가 무릎에 앉아 있는 한 존은 꼼짝도 안 할걸요. ‘Mine'd be a bit of company for her. Can they play away out the back? And that me there won't budge as long as he has her on his knee.'
맡겨진 소녀 p. 62/ p.54,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She says what she has to say, and no more. May there be many like her,' he says.
맡겨진 소녀 p.58~59,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소녀에게 관한 칭찬을 통해 밀드러드 부인을 돌려 까는 것일 수도 있고, 순수하게 소녀를 칭찬하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저는 후자쪽에 마음이 더 기울어지는데 킨셀라씨가 소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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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9번째 발췌문을 드렸습니다. 요즘 해설지 업로드가 늦어져 민망스럽지만, 매번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작성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지각은 해도 꼭 찾아오는 모임지기를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신: 오늘은 단어 정리 방식을 조금 바꾸어 보았는데요! 살펴보시고 이전 방식과 이번 것 중 어느쪽이 더 좋은지 의견 주실 수 있나요? 벌써 주말, 아니 추석연휴입니다. 즐겁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내일도 발췌문과 해설지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원문에 맞는 뜻만 올려주셔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근데 이 쪽이 품이 더 들어가는 것 같네요. 매번 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 명절 잘 보내세요.
바뀐 형식이 더 상세해서 표현 익히기에 매우 좋아요👍 발췌문과 해설지를 매일 준비해 주시는 노고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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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무 말도 할 필요 없다.” 아저씨가 말한다. “절대 할 필요 없는 일이라는 걸 꼭 기억해 두렴. 입 다물기 딱 좋은 기회를 놓쳐서 많은 것을 잃는 사람이 너무 많아.” ‘You don't ever have to say anything,’ he says. ‘Always remember that as a thing you need never do. Many's the man lost much just because he missed a perfect opportunity to say nothing.’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Kinsella takes my hand in his. As soon as he takes it, I realise my father has never once held my hand, and some part of me wants Kinsella to let me go so I won't have to feel this.
맡겨진 소녀 p. 61,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이 문장이 너무 마음 아프게 다가왔어요. 지금이라도 킨셀라씨 부부에게 사랑을 받으니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지.
Now that we can go no farther, we must turn back. Maybe the way back will somehow make sense of the coming.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겠죠? 돌아가기 위해 끝을 보는 게요.
Day 6 P35 They taste a bit like the dry bark of a tree must taste but I don’t really care, as some part of me is pleased to please her. 피부에 좋다고 말하면서 야뇨증에 좋은 통곡물 뮤즐리 위타빅스를 먹이려는 아줌마와 그 아줌마를 기쁘게해주는게 좋아서 나무껍질 맛이 나는 위타빅스를 기쁘게 먹는 소녀의 모습이 넘 이쁘고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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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임지기 북인스테드입니다. 어느덧 10번째 발췌문과 해설지를 드립니다:) 오늘의 문장은 소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도 공감할 것 같습니다. 오늘 읽을 분량은 책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 발췌하고 싶은 문장이 너무나 많아서 힘들었어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내일은 하루 쉬어가는 날이군요.:) 연휴의 시작을 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월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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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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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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