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 단기독서챌린지 <생존독서>

D-29
취미를 통해 확장된 가족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서로서로 공감해주고 같은 주제로 대화하다보니 그 분야에 관해선 정말 가족처럼 대화하게 되더라구요.
집단 내 타인은 개인이 집단의 일부로 다른사람과 상호작용하는것이라고 이해 되었습니다. 주변 이웃들과 아파트 내 아나바다 운동을 하면서 소통을 하며 관계를 형성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 생존독서를 위해 그믐이라는 공간에 모인 우리도 집단 내 타인인 것 같습니다. 혼자서라면 절대 읽지 않았을 두껍고 다정함으로 포장된 과학책을 서로에게 힘을 주고 힘을 받으면서 읽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나 랜선 눈맞춤해요^^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되고 이 책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감과 돕고 싶은 마음이 증가하겠죠. 완독함께해요🍀
@넓적부리황새 완독확인과 미션을 한번에 하신다는 말씀이 전 제시하신 경험나누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지난번처럼 인상깊은 구절도 써야하는걸까요? 혼동이 왔지만 일단 두개 다 하겠습니다:) p.282 집단 내 타인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우리는 한 번도 만난적 없는 이들까지도 사랑하게 됐다. 이 확장된 가족 개념은 과거 우리 종의 성공에 이바지했으며, 미래도 아주 희망적이다. 평소 큰 생각 없이 하게 되는 기부, 헌혈 등도 ‘집단 내 타인’의 개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와는 관계 없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지만 쉬이 지갑을 열게 되는 것이 단순한 안쓰러움과 동정심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기저에는 먼 옛날부터 이어져온 동종의 번영에 대한 무의식적인 마음이 깔려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 해 보게 되었습니다.
자발적으로 인상 깊은 구절을 함께 작성해 주신 분들이 많네요! 경험만 나눠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해외 여행을 갔을 때 같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을 보면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고,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집단 내 타인이라는 개념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생존 독서에 참여하는 우리도 집단 내 타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정치적인 신념의 공동체 집단이 필요는 하지만 다소 심각한 편견에 사로 잡힌 광적인 어른?? 집단을 보면 인간 가축화가 덜 진화된 것인지 자제력이 발달하지 못한 것인지? p164 사람의 자제력은 20대 초반이 되어야 성인 수준을 갖추게 된다는데…
확장된 가족개념을 저는 이웃사촌에서 느낄수있었습니다 윗층집과 친해져서 주말에 각자 만든음식을 서로집에 전달해주었는데 이렇게된김에 다같이먹자해서 한집에서모여서 같이먹었는데요 가족이라는 느낌이들었습니다
저는 전국에 사무소가 있는 회사에 다닙니다. 희망 지역을 신청하면 그 지역 사무소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강릉도 그렇게 왔고 제주도에서도 근무해봤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을 살아보고 싶다는 이유로 지원할 수 있는 용기는 어느 지역을 가도 같은 직장 사람이라는 <집단내 타인>의 개념으로 저를 받아들여 줄거라는 믿음에서 나오고 실제로 그 덕에 어렵지 않게 타지에서도 적응을 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5챕터를 읽고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지구마을'이었습니다. 내가 소속된 집단을 지역, 국가에 한정하지 않고 확장시킨다면 온 지구인이 나의 이웃, 친구가 될 것이고 환경, 기아, 전쟁 등 범지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관용과 배려를 베풀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완독과 미션] p.165- 친화력이 우리 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결국 인간이 세상유일무이한 존재인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챕터는 과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어려운 내용입니다^^" 저는 환경오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기적으로 플로깅 모임을 하며 해안쓰레기 줍기와 환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진심인 분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이것저것 배우고 있습니다. 배운 부분을 어린이집 아이들에게도 하나둘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헌혈하는것을 좋아합니다 20대때부터 지금까지꾸준히해오고있는데요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될거라생각하면서하는것이저자신에게도 큰 기쁨이되는것같습니다
해외여행에 가서 전혀 새로운 환경 속에 있더라도 결국 도움을 편히 청하게 되는건 한국사람이더라고요! 사진 찍는걸 부탁하는 작은 것도 왠지 한국사람이면 더 마음을 열게 돼요. 그럴때 동질감을 바탕으로 친화력을 발휘하는 우리 종의 능력이 발현되는거 같아요 :)
신혼여행 갔을때 단순하게 한국어로 대화하시는 분들께 산진촬을 부탁하며 개인정보가 가득 담긴 핸드폰을 넘겨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예고드립니다! 공지해드렸던 대로 22일에 마지막 챕터 읽기를 마무리하고, 23일에 마지막 챕터에 대한 미션을 확인하고 나면, 완독과는 상관 없는 선택형 미션으로 서평 쓰기가 나갈 예정이에요! 서평 쓰기 미션은 평가가 있으며, 우수작은 발간 예정인 교육문화관 문집 <대관령옛길>에 수록됩니다. 서평 미션까지 모두 합하여 1-3등을 정하게 되오니 참고해주세요! 서평은 그믐의 '내 블로그'에 작성하시면 되는데요, 작성 방법은 사진으로 첨부해드리니 확인해주세요😊
📚✅💚
-미션: 지방이나 외국이나 사는 사람들을 생활습관을 보면 내가 편견속에 살고 있음을 실감한다. 특히 외국에서는 더 심하게 느끼게 되는데 30년전에 홍콩 유명한 음식점에 갔는데 모든 그릇이 조금씩 여기 저기가 깨져 있었다. 홍콩은 많이 깨진 그릇을 의미있게 인식한다는 것을 보면서 그다음 부터 나도 깨진 그릇을 그냥사용하지만 손님이 오면 아직도 신경을 쓰게 된다는 것 ! 환경을 생각하면 배울점인것 같다. 여행은 편견을 깨러 직접 가는 것이고 독서는 간접적으로 편견을 깨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완독: p195-친절함은 우리가 서로에게 행하는 잔인성과도 연결되어 있다.
완독 : p285페이지(모바일 이북) fmri부분에서 뇌의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고 읽었더니 조금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미션 : 늘 저는 유행을 따르지 못하고 뒤쳐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살았는데 요즘엔 이 또한 개성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이젠 유행에 집착하지않고 나만의 삶을 만들어나가려 노력하고있어요
[미션] 자녀를 계속 '어리다'라는 편견을 갖고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완독] 저는 전문용어가 나올 때 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 책이 과학책이라는 느낌이 오면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말랑한(?)부분이 나올 때까지 눈으로 빠르게 흝어 넘겼네요^^::: 예를 들면, "신경능선세포는 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뇌 크기의 변화뿐만 아니라 여러 뇌 부위의 세로토닌이나 옥시토신 같은 신경호르몬 수용 방식에 일어나는 변화의 근거가 될 수도 있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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