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 단기독서챌린지 <생존독서>

D-29
빠른 과학의 발전에 적응했는지 불쾌한 골짜기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인공적인 존재에 대해서 의도와 목적을 생각해본다면 비인간화에대한 견해가 줄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7챕터-불쾌한 골짜기 이번 챕터는 지금까지 모든 장을읽으며 쉽지않다 생각했던 장들보다도 더 생각이 많아지는 주제였습니다. 같은 땅위에 살면서도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을 차별하고, 그 차별에 당위성을 찾는 부분은 편견, 순응, 욕구, 권위에대한 복종이라는 요인들에 기반한다는 것이라 하더라다도 다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 해진 이론이 비인간화, 유인원화 이론이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이 비인간화를 감소시킬 수 있을까요? 어려운 질문해 어떤 해답을 할 수 있을까고민해보았습니다. 집단의 행동은 그 행동을 다른 집단에 고통을 주더라도 집단속에 숨어 자신의 생각을 더 과격하게 표출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어렸을 때부터 집단과 집단이 아닌, 나와 다른이를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인성교육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 국가기관에서도 지식과목보다 더 중요하게 가르쳐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나와 다른이, 다른집단과 국가를 이해하고,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기회를 자꾸 배워나가면 비인간화도 감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인간화 경향의 감소 방법으로 적응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도 하니까요. 시각에 약한 것처럼 보다보면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인간화 경향을 감소시키는 방법은 모든 민족이 친근해진것 인것같습니다, 특정 민족이나 인종을 비인간화 하여 보는경우는 많지만 친구를 비인간화 하는경우는 적으니까요, 현실적으로 모든인종이 친근하기 어려우니.. 가상현실을 통한 지구촌? 프로그램도 좋을것 같네요
비인간화 경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 모두가 동질감을 느끼고 같은 집단에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면 실현이 어려워보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 안에서도 지역감정이니 학연지연이니 다른 차이점으로 보이지 않는 선가르기를 하곤 하는데요. 그런 다양한 배경들로 기인해 서로에 대한 편견이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서로를 암묵적 적대관계로 받아들인다면 서로를 쉽게 비난하고, 낮잡아보게 됩니다. 비인간화(=유인원화)만큼은 아닐지라도 삶 속에 너무도 만연해있는 것 같아요. 역지사지로 상대의 입장을 좀 더 고려해보자... 라는 막연한 생각들만 떠올라서 이번 미션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 동안 로봇이나 버츄얼 아이돌을 보며 느꼈던 다소 불편했던 감정이 ‘불쾌한 골짜기’ 라고 이론적으로 설명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쉽지 않지만 조금씩 퍼즐처럼 맞춰나아가는 형태가 어떤 큰 그림이 될지 궁금해하며 한 장 한 장 읽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개봉했던 뽀로로 극장판에서도 AI 로봇 언니,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완벽한 로봇이 나옵니다. 노래 경연대회에 뽀로로 밴드도 함께 참가하게 되는데 연습도 잘 안되고 서로 싸우고 노래도 잘 못하지만 결국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마음으로 우승하게 되죠. 비인간화 경향을 줄여보는 방법은 서로는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떠오르는 추석 명절 마지막날이네요.
인간은외모에 집착하는경향이많은것같습니다 그리고진짜와가짜짝퉁을좋아하기도하지만혐오하기도하죠개성을존중하고다양성을존중하는사회가되면좀더나아지리라생각됩니다다른사람을 유인원으로비유하는경향을흔히 문화탓으로돌리곤한다p207
@카펠라 @가치잇지 @이국영 @진토끼 @김희경 @별이된소녀 @데이지70 @송솔솔 @엄지혜 @우드스탁 @효효효 @오프라이데이 @jinjinzara @ColdWater @소소소 @안다정 @이무상 님, ✅확인되셨습니다✅ 8챕터 <지고한 자유>는 이전 챕터들보다 조금 두꺼운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모두 함께해주실거죠? 😉
화제로 지정된 대화
8장은 6장과 7장의 어려운 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답이었던 것 같아요.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은 타인을 비인간화하는 능력이 인간의 보편적 특성이라는 점을 명시하죠. 하지만, 넬슨 만델라가 말했듯이 어떤 '다름'을 통해 누군가를 미워하도록 타고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혐오는 학습되는 것이 분명하며, 학습을 통해 누군가를 혐오한다면 타인을 사랑하도록 배울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교육은 접촉으로부터 생긴다는 것, 이 부분이 제가 이 챕터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었습니다. https://youtu.be/kB1vnE2zwrA?si=mrgVnNMB9U9l99T1 책을 슬슬 정리해보는 과정에서 보면 좋을 영상 나누어 드려요. 2022년 SBS D FORUM에서 저자인 브라이언 헤어가 책에서 다룬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입니다 😊 [완독] 이 챕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나누어주세요 🙌 [미션] https://naver.me/5FmUSOZS 위 링크의 웹폼을 꼭 제출해주세요. 책과는 관련없는 미션이지만, 저희가 1-3등 선발 및 완독자 선물을 드리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랍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완독을 향해, 달려요!
처음에 이야기했던 인간의 자기가축화설에 대한 부분이 저의 배경 지식으로는 전혀 몰랐던 부분이라 새로운 충격이었습니다. 그것과 관련된 실험들과 미래의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해 준 내용 모두가 신선하여 읽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혼자 읽었다면 절대 읽지 못했을 내용의 책이라 함께 읽기를 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느덧 저도 모르게 자기가축화가 조금 진행된 기분이 듭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점점 개인주의화 되어 가고 있는 자신을 느끼면서 ‘뭐 이것도 나쁘지 않은데’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하는 힘에 대한 것을 깨달았고 아래 구절처럼 나 부터도 발전하고 싶다면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 서식지는 바뀌었지만 우리 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큰 규모의 집단 안에서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우리는 출신이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교류할 때 가장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건강한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려움 없이 서로를 만날 수 있고 무례하지 않게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자신과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p284’
설문 링크에 내용이 안뜹니다.
링크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최고)
.275 집회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오부자가 그 집회를 위협으로 느끼지 않도록 하는것은 집회의 평화로운 부분임을 기억하자. 평화로운 노력만이 내구력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것이다. 이번 여름 소속되어있는 환경단체에서 폭죽금지캠페인을 진행했었어요. 강릉역과 시장, 해변에서 진행되었는데 혹시나 시민들께 위협이 느껴지지는 않았었는지 평화로웠었는지 다시 되뇌어보게 해주는 구간이었습니다. 집단속의 친절함,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에대해 깨닫는 챕터였습니다
완독 이데올로기, 문화, 인종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와 소통은 우리 모두가 같은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효과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이다. - P.407 미션 폼 링크를 클릭하면 편집권한이 없다고만 뜨네요ㅠㅠ
링크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미션도 완료했습니다!
[완독] '서로 다른 집단 사람들과 자주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사회적 유대감이 더 많이 형성되며 타인이 지닌 생각에 대한 감수성도 전반적으로 강화될 수 있다.'(p.264) 8번째 <지고한 자유> 챕터의 위 문장을 읽으며 떠오른 유년시절의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강릉으로 이사를 오며 주택가에 살게 되었고 당시에는 자기집 담장 옆에 차를 주차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주차문제로 주민들간의 언쟁이 높아졌고 먼저 주택가에 살고 있던 주민들은 낯선 사람들에 대한 적대감을 텃새로 표현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저희 가족은 주택가의 가족으로 스며들며 서로의 집을 오가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도무지 이러한 어른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사람들간의 잦은 접촉만으로도 친화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나만의 잣대로 타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아닌 접촉을 통한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미션] 완료 했습니다.
-완독; p245 폭군의 최우선 관심사는 갖가지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지도자를 원하기 때문이다 8장 ‘지고한 자유’ 위에 문장은 요즘 세계의 정치 다는 모르지만 미국이나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을 볼때 그들의 정치놀음에 휘둘려지는 세태가 보여져서 안타깝다.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불편감이 있지만 이책을 통해서 그나마 위로가 된다.
집단 간 갈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접촉이며 갈등을 완화하는 최상의 방법은 서로 위협으로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다. 위협받는다는 느낌이 우리 뇌에서 마음이론 신경망의 활동을 꺼버린다면, 위협 없는 접촉은 이 스위치를 다시 켤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접촉하고 교류하는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그 위협받는 느낌을, 아주 잠깐만이라도 없앨 수 있다면 다른 종류의 피드백 순환 고리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강력한 접촉의 형태는 진심 어린 우정이며, 우정에서 생성되는 관용은 전염되는 듯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주저하지 않고 목숨을 걸었던 이유가 유달리 용감하거나 신앙심이 깊거나가 아니라 한 때 혹은 여전히 깊은 마음을 나눈 유대인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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