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 단기독서챌린지 <생존독서>

D-29
[완독] 300쪽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사랑이그반대보다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자연스럽게 우러나는감정이기 때문이다p250 인간이만든제도때문이든 생각이다른사람들끼리의 다툼이있더라도 우리안에는 사랑이있음에감사합니다
예를들면 노숙자들과의 긍정적인 접촉을 상상하는 것만으호도 공감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p262 인간은 역시 고립되어 고독하게 사는것보다 서로 접촉하고 교류하는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좀더 따뜻한 사회를만들어갈수 있을것같습니다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은 증오에 대한 명쾌한 예측을 제시한다. 한 집단의 구성원들이 외집단을 비인간화할 때, 듣는 상대방에게 최악의 폭력 행위를 유발한다. (p.464) -> 이 부분을 보고, 몇년전부터 인터넷상에 유래하는-맘충,기레기, 김치녀,한남충- 등등이 떠올랐습니다. 독일에서는 이러한 혐오 표현 사용시 벌금을 부과하는 법도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서로간의 혐오와 증오를 없애기 위해 어떤 방안을 강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완독> 8챕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적어보려 합니다. 8챕터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표시하여 그 부분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p239에서 민주주의를 확립함으로써 오는 평화는 독재자들이 만들어내는 안정과는 다르다. 민주주의는 인권을 보호하고 평등주의적 원칙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다. 이는 한 집단이 권력을 상실하더라도, 혹은 처음 집권하는 집단도 예외 없이 지켜야하는 원칙이다. p255 민주주의는 우리의 당정한 본성 속에 자리한 어두운 면을 견제하기 위해 설계된 제도이다. p283 우리가 사는 서식지는 바뀌었지만 우리 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건강한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새서는 두려움없이 서로를 만날 수 있고 무례하지 않게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자신과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들과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완독] p.250 피부색이나 성장 배경 혹은 종교를 이유로 누군가를 미워하도록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혐오는 학습되는 것임이 분명하며, 학습을 통해서 누구라를 혐오한다면 타인을 사랑하도록 배울 수도 있다. 사랑이 그 반대보다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p.255 민주주의는 우리의 다정한 본성 속에 자리한 어두운 면을 견제하기 위해 설계된 제도다. p.269 내 안의 분노와 증오가 무언가 다른 것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정한 말 한마디로 적에서 친구가 될 수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가요.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서 평화를 이루어 낼 수 있어요. p.278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지 않으면서도 우리는 타인을 비인간화하는 언어를 제재하는 강력한 문화적 규범을 조성할 수 있다. p.283 서식지는 바뀌었지만 우리 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큰 규모의 집단 안에서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건강한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려움 없이 서로를 만날 수 있고 무롄사디 않게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자신과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 다시 한번 교육과 내가 속한 사회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챕터였습니다!! [미션수행완료]
[완독] '갈등을 완화하는 최상의 방법은 서로를 위협으로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불안이 낮은 상황에서 여러 집단이 함께 할 수 있다면 학자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리라고 생각했다. 이 불안을 감소시키는 것이야말로 집단 간 갈등을 감소시키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였다. 위협받는다는 느낌이 우리 뇌에서 마음이론 신경망의 활동을 꺼버린다면, 위협 없는 접촉은 이 스위치를 다시 켤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p.260 '위협받는다는 느낌'이 마음의 문을 열거나 닫는 스위치가 된다는 글을 보니 내 마음의 불안을 감소시키며 긍정의 마음을 키워가는 방향으로 마음챙김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p. 281 최악은 사람들의 접촉을 막는 도시다. 고층 선물이 만들어내는 것은 몇 년을 같은 층에 살면서도 한 번도 마주치지 않을 이웃, 사람들이 오가며 일상을 만들어내는 길가라고는 없이, ~ 한 아파트에 몇 년을 살았음에도 이웃들 얼굴을 하나도 모른다는 사실을 떠오르게 합니다. 아파트 내에서 마주치게 되면 가벼운 인사라도 해봐야겠어요.
p260 교육으로 편협함을 없애는 일의 효과는 다소 제한적이지만, 그럼에도 교육은 사회화라는 중대한 역할을 담당한다. 초중고등학와 대학교는 사람들과의 우호적인 접촉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데 이상적인 공간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학교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book P289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유세는 여러모로 다른 유세와 비교항 수 없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것은 유세 기간 내내 외집단을 비인간화하는 수사를 거침없이 사용했다는 점이었다 ~~~ 클린턴의 지지자들은 “짐승들” 이라고 불렀다 비인간화 라는것이 이렇게도 이용될수 있구나!
P.283 서식지는 바뀌었지만 우리 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큰 규모의 집단 안에서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를 하다보면(즉 접촉. 커뮤니케이션) 그 과정에서 훨씬 더 다양하고 좋은 해결방법들이 생깁니다.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구현하는 때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 도구, 실행력, 기술 등이 공동의 대화의 장에 떠오르면 그 것을 잘 캐치하고 조합하고 도움을 얻는 과정에서 더 완성도 있게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즘 제가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 이 부분이 와닿네요!
p.284 서식지는 바뀌었지만 우리 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큰 규모의 집단 안에서 협력하며 살아갈 때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종이다. 우리는 출신이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교류할 때 가장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건강한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려움 없이 서로를 만날 수 있고 무례하지 않게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자신과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카펠라 @엄지혜 @진토끼 @조이윤 @안다정 @송솔솔 @이무상 @김희경 @우드스탁 @오프라이데이 @이국영 @데이지70 @jinjinzara @별이된소녀 @ColdWater @소소소 @효효효 님, ✅확인되셨습니다✅! 마지막 챕터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저도 확인부탁드립니다^^
아휴! 제가 또! 확인되셨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마지막 챕터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인간과 개가 오랫동안 지배-피지배관계가 아닌 '단짝 친구'로서 살아 온 시간을 돌아보면, 우리의 삶은 저자의 말대로 얼마나 많은 적을 지배했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냐로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완독] 이 책을 모두 읽은 후의 짧은 소감을 들려주세요. [미션] 책을 모두 읽은 후, 내용과 연결하여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을 추천해주세요. 오늘 자정까지 위의 완독확인/미션을 완료하시고 난 후에 25일(수)까지 그믐 내 블로그에 서평을 게시해 주시면, 27일(금)에 완독 및 1등-3등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모임지기인 저도 여러분 덕분에 책 한 권을 뚝-딱 읽어낸 것 같아 뿌듯합니다. 독서모임 운영이 처음이라 서툴러 실수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완독]혼자서는 미루었을 책을 함께의 힘으로 완독했습니다. 이렇게 독서모임이라는 집단에 소속되어 하나의 책으로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도 이 책이 주는 메세지 가운데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넓적부리황새님의 미션수행 글에서도 친절함이 묻어나 좋았습니다^^ 여러 동물의 연구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들이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친절함이 내것이 될 수 있도록 다독하고 사색하고 실행으로 옮겨야겠습니다. <미션> 자연과 우정, 희망,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희망의 이유 - 자연과의 우정, 희망 그리고 깨달음의 여정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자연 환경과 동물 보호에 앞장서온 제인 구달의 대표작. 그의 철학과 신념, 영적 성장을 보여주는 자서전이자 사랑하는 것을 지키려고 분투해온 치열한 삶의 회고이다.
[완독]하. 주말이라 놓쳤지만 끝까지 완수해봅니다!! 새로운 내용을 알게해준 과학이자인문도서인 책을 읽고나니 배운점도 많고 주말동안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 이 상황들이 내가 읽고 있던 ‘다정한것이 살아남는다’의 독후활동이자 심화활동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당분간은 여운이 길게갈 것같고 이 책이 저를 살짝 바꿔놓은 계기가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미션] 미키7추천합니다. 로봇같은 존재임에도 주인공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것이 바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다정함을 가졌고 다른 어떤 인간보다도 더 가축화된 인간임을 보여주었기에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미키7봉준호 감독의 차기 영화의 원작으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장편소설.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아래의 [책 꽂기]를 이용해서 미션 수행해주시면 됩니다.
친애하는 슐츠 씨 - 오래된 편견을 넘어선 사람들살아 있는 호기심으로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뉴스를 발굴하고 배경 지식과 맥락까지 더해 대중에게 알려온 〈오터레터〉의 발행인 박상현이 우리 안의 차별과 해묵은 인식을 바꿀 도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완독] 인류의 진화에 관한 서적은 오랜만에 읽어보네요! 늘 이런 종류의 책은 끝까지 읽는게 힘들었는데 모임덕분에 완독한거 같습니다!! 미션] 유명한 책이라 다들 아실거같지만... 총균쇠나 사피언스같은 책을 이어읽으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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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번개]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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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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