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김재산 작가와 함께 읽는 <프로이즘>!

D-29
저는 다양한 경험들이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롭운 자극이 들어오지 않으면 생각하는 게 다 똑같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프로 마인드가 없어도 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관리만 잘하면요. 열정도 있고 부지런하기도 하지만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거나 방향성 없이 임하는 이들은 프로라고 부를 수 없고요. 정확히 이것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 책을 보고 알게 됐습니다. '프레임워크 방식.'
나는 이 방법을 설명할 때 주방 싱크대에 수저와 젓가락, 포크 등이 들어 있는 서랍 통을 예로 든다. 영역별 프레임으로 나누어진 서랍 통에 숟가락과 젓가락, 포크 등이 자기 영역에 널브러져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조화를 이루어 잘 정리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갖춘 프레임을 만들어 일차적인 전체 합의를 이끌고 각 영역 안에서 사업부의 의견을 충분히 소화하는 형식이었다.
프로이즘 - 일의 불안과 의심을 넘어 나아가는 법 246쪽, 김재산 지음
사업부 간의 작은 디테일의 차이는 전체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큰 브랜드 메시지와 작은 사업부 메시지들이 균형을 이루며 업무도 매우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 아파트를 세대별로 구분한 후 다시 벽체로 나눠 각자의 집을 마음껏 꾸미는 것과 비슷하다.
프로이즘 - 일의 불안과 의심을 넘어 나아가는 법 246쪽, 김재산 지음
프로의 결정은 실행에서 빛을 발한다
프로이즘 - 일의 불안과 의심을 넘어 나아가는 법 김재산 지음
프로의 훈련을 읽다가 독일에서 급하게 CD를 면접하던 중 본인의 연봉등과 함께 어떤 도구나 장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인 리스트를 건넸다는 한 인터뷰이의 사례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사실 당연한 건제 정말 프로는 자기이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장비에 대한 요구까지 명확히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다음에 이직을 하게 될때를 대비해 이런 리스트들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연차가 높은 고참 산배가 새로운 툴 까지 잘 쓸때 이 분은 진짜 프로구나 하며 존경심이 생기던데 실무의 감을 잃지 않고 자기 분야의 새로운 도구나 기술에 늘 깨어있는 자세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본문 191페이지의 그림은 저자분께서 AI 이미지 생성기인 미드저니를 활용하여 작업하신 그림입니다. 그 그림을 받아들고 정말 놀랐습니다. AI가 편집자의 일을 대신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할게 아니라 AI란 녀석을 내 일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새로운 도구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갖고 배워 자신만의 무기로 삼아야겠어요
프로는 정체하면 안 된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발견해야 한다. 자기 분야의 새로운 도구에 늘 관심을 갖고 사용성을 점검하라. 유용하다고 생각하면 일찍 시도해 자신의 무기로 삼으라.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일 잘하는 사람은 있어요 도구를 잘 사용하면서 일에 서툰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좋은 도구를 활용하면 당신의 일에 바퀴를 달고 날개를 달 수 있다.
프로이즘 - 일의 불안과 의심을 넘어 나아가는 법 p. 200, 김재산 지음
벌써 모임이 종료까지 하루밖에 안 남았군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매일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같은 일을 하더라도 항상 일정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네요. 일이 수월한 날도 있고, 평소보다 못한 날도 있고요. 이 새로움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목표가 뚜렷해야 프로젝트 결과의 평가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이루어진다. 진짜 평가는 스스로 내려야 하며 그 기준은 자신이 수립한 목표에서 출발한다.
프로이즘 - 일의 불안과 의심을 넘어 나아가는 법 p.243, 김재산 지음
통찰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관심이 깊어지면 안 보이던 것이 눈에 띄고 궁금한 것이 생겨나며 이 과정이 반복된다.
프로이즘 - 일의 불안과 의심을 넘어 나아가는 법 p.121, 김재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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