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

D-29
뉴욕이 항구도시였다는 걸 미쳐 몰랐네요... 뉴욕의 첼시마켓을 거닐며, '랍스터'를 즐기는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ㅋㅋ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그래서 뉴욕은 자연도 축복 받은 도시에요, 네 상상하면 언젠간 데자뷰 처럼 이루어지죠 곧 뉴욕 가신다고 연락 주실꺼 같습니다
저는 JP 모건이 살던 저택을 개조해서 박물관이 되었다는 모건 라이브러리 앤 뮤지엄을 새로 알게되어 가고싶어졌어요. 20년대 월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하는 <트러스트>라는 소설을 읽었는데 거기서 막대한 부를 이룬 소설속 가상의 인물이 죽고나서 그 집이 박물관이 되거든요. JP 모건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았나봐요. :)
트러스트1920년대 월 스트리트를 주요 배경으로 한 『트러스트』는 금융계에서 전설적인 성공을 거두며 어마어마한 부를 쌓은 앤드루 베벨과 밀드레드 베벨 부부에 대해 네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경제, 금융, 돈, 권력, 계급 등 오늘날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를 다룬다.
@모시모시 오! 역시 독자와의 대화는 또 다른 영감을 받게 돼요 트러스트를 읽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왠지 저 책의 큰 부자가 브레드피트 일꺼 같은 상상을 하며 ^^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일요일 오전 좋은 음악 틀어놓고 보니 너무 좋았어요 1장을 읽다 보니 모건 라이브러리 앤 뮤지엄이 궁금해졌어요 나름 뉴욕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슬립 노 모어라는 이머시브 연극이 한국에서 곧 소개될 거란 소식도 반갑네요. 다음으로 가 보고 싶은 곳은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와 스트랜드 서점이구요 개인적으로 서울 구 시청사 건물이었던 서울 시청 도서관도 좋아하는데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Alice2023 역시역시! 또 배우게 됩니다, 저 아직 서울 시청 도서관 안 가 봤는데 이 가을에 엘리스님 추천으로 대신 느끼고 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욕에 여러 번 놀러 갈 기회가 있어서 여러 곳을 가봤는데, 뉴욕의 매력을 뭐라 딱 설명하기가 어려웠어요. 이 책을 끝낼 때쯤 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챕터 1에 나온 몇몇 장소들은 제가 가본 곳이어서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특히 하이라인 파크가 너무 좋았는데, 지금 책을 읽고 보니 저자님의 설명대로 버려진 철로의 옛스러움과 뉴욕이란 도시의 화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또 슬립 노 모어라는 연극은 다른 뮤지컬이나 연극과 다를 것 같아서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아텔라 슬립노모어는 저도 새로운 경험 이였어요, 비디오 게임을 하듯 거기에 내가 배우가 되기도 하고(그래서 죄인이 됐다가 마녀가 됐다가), 작가가 되기도 하고,영화 한 편 찍고 나오실 수있을꺼 같아요 다른 해외에서 들어오는 공연에 비해 대사가 없어서 어색함이 줄어, 한국에 생겨도 성공 할꺼 같습니다^^
첫 시작이 하이라인 파크인게 좋네요. 화려한 뉴욕을 적당히 높은 곳에서 천천히 같이 걸어볼게요!
@질풍노도반칠십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박주희 선생님 모든 글이 좋았지만 특히 하이라인 파크 글을 맨앞에 배치한 건 화려한 뉴욕도 결국 사람 냄새 나는 곳이어서 (이방인이어도) 서서히 안심하고 물들어갔다는 내용이 좋았거든요. 그 부분도 다시 한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런 의도가 있었군요! 저는 첫 장소로 심심하다는 인상이었는데 ch.1을 끝내고 이 댓글을 읽고 나니 하이라인 파크가 다시 보여요.
슬립 노 모어라는 무언극 정말 재밌겠네요! 이번 뉴욕 여행 일정에 꼭 포함시켜서 봐야겠어요!!
@질풍노도반칠십 지금 찾아보니 또 종연 날짜가 연기되어 내년 4월까지는 볼 수 있다고 해요! 꼭 (저 대신) 보고 와주세요 독자님 ^^
올여름에 처음 뉴욕을 갔었는데 정신없고 빌딩 숲은 너무 답답해서 솔직히 실망스러웠어요. 그런데 이틀간 여행하고 나니 이 도시의 매력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좀 더 뉴욕을 겪어보고 싶던 차에 떠나게 돼서 아쉬웠어요. 첫날엔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이었는데 마지막 날엔 꼭 다시 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뉴욕의 감각>을 읽으면서 그때 기억이 다시 떠올랐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할 게 정말 많을 것 같아요. 알면 사랑한다고 이 책을 읽고 가면 전보다 열린 마음으로 뉴욕을 즐기고 사랑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게으름쟁이 맞아요 서서히 정 드는 뉴욕이 맞을꺼 같아요, 저도 빌딩 숲, 차가운 사람들로 어디에도 마음 둘 데가 없었다가 예술을 만나며 정들고 사랑하게 된 뉴욕에요
어쩌면 모건의 부와 명예는 미국이라서 지켜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의 과오는 티끌이 되고, 그의 돈으로 수집한 물건이 업적으로 기억되는 건 미국이 자본주의의 첨단을 걷는 나라여서 가능한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뉴욕의 감각 - 아트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도시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38/336 (11%), 박주희 지음
뉴요커들은 "사람들은 흔히 도서관을 책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도서관은 사람을 위한 곳이다"라고 말하며 이곳에서 문화를 나누고 예술을 공유하며 지식을 전달하고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노력한다.
뉴욕의 감각 - 아트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도시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53/336 (15%), 박주희 지음
뉴욕을 떠올리면 '몰입'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전 세계의 인종과 문화가 모이는 거대한 도시 안에 하나의 키워드로 몰입할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해 두었기 때문이다.
뉴욕의 감각 - 아트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도시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57/336 (16%), 박주희 지음
<슬립 노 모어> 하루빨리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게으름쟁이 한국에서 보게 되면 우리가 어떤 주인공일때 마주치게 될지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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