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

D-29
슬립 노 모어라는 무언극 정말 재밌겠네요! 이번 뉴욕 여행 일정에 꼭 포함시켜서 봐야겠어요!!
@질풍노도반칠십 지금 찾아보니 또 종연 날짜가 연기되어 내년 4월까지는 볼 수 있다고 해요! 꼭 (저 대신) 보고 와주세요 독자님 ^^
올여름에 처음 뉴욕을 갔었는데 정신없고 빌딩 숲은 너무 답답해서 솔직히 실망스러웠어요. 그런데 이틀간 여행하고 나니 이 도시의 매력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좀 더 뉴욕을 겪어보고 싶던 차에 떠나게 돼서 아쉬웠어요. 첫날엔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이었는데 마지막 날엔 꼭 다시 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뉴욕의 감각>을 읽으면서 그때 기억이 다시 떠올랐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할 게 정말 많을 것 같아요. 알면 사랑한다고 이 책을 읽고 가면 전보다 열린 마음으로 뉴욕을 즐기고 사랑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게으름쟁이 맞아요 서서히 정 드는 뉴욕이 맞을꺼 같아요, 저도 빌딩 숲, 차가운 사람들로 어디에도 마음 둘 데가 없었다가 예술을 만나며 정들고 사랑하게 된 뉴욕에요
어쩌면 모건의 부와 명예는 미국이라서 지켜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의 과오는 티끌이 되고, 그의 돈으로 수집한 물건이 업적으로 기억되는 건 미국이 자본주의의 첨단을 걷는 나라여서 가능한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뉴욕의 감각 - 아트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도시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38/336 (11%), 박주희 지음
뉴요커들은 "사람들은 흔히 도서관을 책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도서관은 사람을 위한 곳이다"라고 말하며 이곳에서 문화를 나누고 예술을 공유하며 지식을 전달하고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노력한다.
뉴욕의 감각 - 아트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도시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53/336 (15%), 박주희 지음
뉴욕을 떠올리면 '몰입'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전 세계의 인종과 문화가 모이는 거대한 도시 안에 하나의 키워드로 몰입할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해 두었기 때문이다.
뉴욕의 감각 - 아트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도시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57/336 (16%), 박주희 지음
<슬립 노 모어> 하루빨리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게으름쟁이 한국에서 보게 되면 우리가 어떤 주인공일때 마주치게 될지를 상상해 봅니다
도서관이랑 서점을 좋아해서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랑 독립서점 글이 인상 깊었어요.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는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30분 정도 있었는데 이런 곳인 줄 몰랐어요ㅋㅋㅋ 로비에서 사진 찍고 기념품 샵에서 책 구경하다가 나왔는데 올라가볼 걸 그랬네요.
@게으름쟁이 다음을 기약해야 다음 계획을 세우며 설레게 하는 여행의 묘미!
다들 별마당 도서관 이용해 보신 적 있나요? 저는 별마당 도서관을 지나만 가봤어요. 저한테 코엑스는 기 빨리는 곳이라서 항상 빨리 나가고 싶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거기서 책 읽는 분들이 오히려 신기해요. 책을 어떻게 찾고 꺼내는 건지도 모르겠고 워낙 복잡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장벽이 느껴져서 사진촬영 겸 휴식 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에서 언급한 부분을 읽으니까 다음엔 직접 책 읽어보고도 싶고, 다른 분들의 방문 후기가 궁금해졌어요!!
@게으름쟁이 하하하 맞아요 코엑스는 정말 기 빨리는곳이죠? 저도 1년에 한번 프리즈/키아프 아트페어동안 1주일은 있는데 위치도 모르겠고 너무 피곤하고 하하하 별마당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지는 못 하지만 휴식과 책에 둘러싸여 책 이야기를 나누는것만으로도 도서관을 잘 즐기시고 계신거 같아요
chapter1을 읽는 1주차가 끝났습니다. 다들 재밌게 읽으셨나요? 이제 예술의 도시로 뉴욕을 바라볼 시간입니다. 현대미술관(MoMA)부터 갤러리와 아트페어까지, 뉴욕이라는 도시를 아는 것은 물론이고 예술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챕터가 될 거예요! 실제로 가보신 분들이 있다면 경험을 나눠주세요.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들은 어떤 곳에서 어떤 작품을 보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
chapter2의 두 번째 미술관은 그 유명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네요! 작년에 이동진 평론가께서 소개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익숙해진 그 미술관 말이에요! +_+ 저는 뉴욕을 만약 가게 된다면 우선 그 유명한 뉴욕 현대미술관에 먼저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전 모네의 <수련>을 어디선가 보긴 했는데 이렇게 큰 작품인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파 작가 중의 한 분인 모네의 작품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관람객들이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한 소파도 미술관의 수준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우주먼지밍 맞아요! 미술관 큐레이션의 세심한 배려에요, 내가 마치 그 연못에 둘러싸여있는듯 파노라마 연못, 인상파 모네의 수련은 제가 그 연못앞에 있는듯 그 빛과 시간을 느낄 수가 있어요
뉴욕에서의 20시간 머물렀던 그때, 그렇게 찾아간 첫 방문지가 바로 MOMA였습니다. 없던 현대카드도 만들어서 입장료 무료혜택도 받고 뭐 그랬었네요. 가장 먼저 달려가서 마주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지금도 설레이는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피카소, 프리다, 마티스, 샤갈, 모네, 폴락… 실제 작품을 직접 본다는 것의 전율은 이후로도 출장 일정이 잡히면 우선 지역 미술관, 박물관의 전시일정을 살피는 것이 루틴이 되게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건물들 앞에서 눈도장만 찍었던 휘트니, 메트, 구겐하임. 꼭 다시 뉴욕을 갈 이유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유있게 들러보고픈 디아 비컨도요!
@Henry 님 덕분에 뉴욕 사진 뷰며 설레여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헨리님은 20시간 뉴욕을 여행객으로 즐기신거 같지 않게 ‘언젠가 뉴욕을’ 위해 보고 오신거 같아요^^
아직 MoMA를 가본 적은 없지만 방문하게 된다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고 싶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인데 실제 작품을 보면 어떨까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피카소의 '납골당'과 '거울앞의 소녀'도 보고 싶습니다.
보통 뉴욕에 오는 지인들은 ‘미술관’ 하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나 현대미술관부터 간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들이 모여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렇지만 미술관계자로 나서서 미술관 투어를 할 때면 나는 꼭 사람들을 디아 비컨으로 데려간다.
뉴욕의 감각 - 아트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도시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p151, 박주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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