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7. 우아하고 독특한 사마란 월드

와 참여 감사합니다!!!! 챠-밍 느낌을 아신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꺄 작가님~~~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반갑습니다><

와~!!!! 뷰티풀 라이프를 읽어주셨군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박소해 작가님 부르심 받고 달려왔습니다..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예스마담 님! 와아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선한 가을에 만나니 두 배, 세 배 반갑습니다!!!

예스마담님~! 너무 반갑그 감사합니다아~~^^

작가님 반갑습니다:)

도서관을 확인 한번 해봐야 되겠네요... ㅎㅎ

발표가 났군요. 선정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아쉽지만 책을 구해 참여해보겠습니다~

서평단 당첨 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오늘부터 추석 명절 연휴네요. 처음으로 올해는 안바쁠 예정이라 기분 좋아요. 그놈의 음식하느라 삭신이 쑤셨거든요. 완전 해방은 아니고 간소하게, 함께 즐기면서 하기로 해서 기분 좋아요. 장르 살롱 여러분들도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저도 올 추석은 고향 안 내려가고 혼자 조용한 추석을 보내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대청소나 해보려고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음식 장만에서 해방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

어제는 새벽에 바다낚시 부터 저녁먹고 노래방까지 24시간 꽉 채워 놀았어요. 시댁식구들과 함께요. 이렇게 해피한 추석은 처음입니다. 다 늙어서 명절이 즐겁네요 ㅋ 작가님도 원 투 쓰리 아드님과 가족들의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 변화들로 다소간 분주했고, 끝없을 듯 이어지는 더위 핑계로 체중도 기온과 동반 상승했으며, 남은 2024년의 일정들에 숨이 가프지만, 또 이렇게 주어지는 연휴로 툭툭 털고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밀린 책들과 이야기들을 나누고 나면 정말, 진짜 가을이 성큼 우리 곁에 와있겠지요? 다들 해피, 추석입니다~

헨리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여기서 올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가족들과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