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이데올로기가 아닌 삶을 위한 자유! 에세이 『자유』를 함께 읽어요.

D-29
안녕하세요, 열린책들입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자본주의 시민으로 살다 격변하는 역사 속에서 되묻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 열린책들 신간 『자유』를 함께 완독할 독자님들을 모집합니다. 📌 책 소개 『자유』의 저자는 현재 런던 정치 대학교의 정치 이론 교수예요. 그는 십 대 시절을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던 알바니아에서 보내며, 그 사회적 혼란을 직접 겪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누구보다 진심으로 <공산주의의 도래>를 믿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웃들이 하루아침에 돌변해 거리로 나와 <공산주의의 종말>을 위해 시위를 벌이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요. 자본주의로 전환된 사회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모습을 목격하고요. 저자는 이번 회고록을 통해 두 체제를 모두 경험하며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어떻게 싸웠는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그리고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치열하게 사유하고 있습니다. 저자에게 그토록 절실했던 <진정한 자유>란 무엇이었을까요?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는 레아 이피의 파란만장한 삶을 따라가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보아요. 📌 더 자세한 도서 소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aladin.kr/p/yqjxv 📌 열린책들과 함께 읽는 『자유』 독서 모임은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 9/9(월)~9/22(일) 진행 기간: 9/23(월)~10/20(일) (4주) 1주 차: 1장~6장 2주 차: 7장~10장 3주 차: 11장~16장 4주 차: 17장~22장 📢 도서 선물 이벤트! 이벤트 추첨을 통해 20분에게 도서를 선물해 드립니다. https://forms.gle/oGrSKw1BAGgoenXP8 신청 기간: 9/9(월)~9/18(수) - 이벤트 당첨은 개별 문자로 안내드립니다. - 모임에서 나눈 대화는 도서 홍보 또는 콘텐츠 제작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추첨에 선정되지 않은 분들도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기준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사회에서 서로가 생각하는 자유의 모양을 즐겁게 이야기해 봅시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목이 간결한 만큼 그 안에 깊이는 엄청날 것 같습니다. 신자유주의, 경제적 자유, 자유롭게 등등 용례만으로도 의미의 결이 다른 '자유'에 대해 스케치해보고 싶어요. 게다가 알바니아는 생소한 곳이니까요, 그곳에서 자유는 어땠을지도 궁금합니다. 에세이지만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있을 거라 기대하고 신청합니다!
평소 정희진 선생님이 추천하시는 책은 꼭 챙겨 읽는 편입니다. 정희진 선생님께서 이 책은 ‘변방인의 사유가 어떻게 20세기 세계사를 관통하는지에 대한 학제를 넘나드는 고전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세이스트 비비언 고닉 작가님은 수 년간 읽은 회고록 중 가장 매혹적이라고 말씀하시구요. 한마디로 이 책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방금 알라딘에서 레아 이피 교수님 <자유>의 미리보기가 가능한 페이지를 다 읽고 왔는데, 최근에 읽은 바실리 그로스먼의 <삶과 운명>,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붉은 인간의 최후>가 떠올라요. 먼저 <삶과 운명>을 읽었을 때 스탈린의 전체주의 체제가 인간성을 어떻게 벗겨내는지 읽었고, <붉은 인간의 최후>를 통해서는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전환되는 시기에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어떤 식으로 혼돈에 빠지고 붕괴되는지 읽을 수 있었어요. 이 두 책을 만나기 전엔 평범하고 권태로운 일상도 제대로 견디지 못하고 허덕였어요. 그런데 이 두 작품들을 읽고난 뒤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기처럼 당연했던 현재 한국의 체제와 이데올로기들이 낯설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덩달아 예전의 저에서 몇 걸음 멀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들의 여운에서 아마 영영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은데 그믐에서 레이 이피 교수님의 묵직한 회고록 <자유> 북클럽 모집 글을 보게 되었어요. <자유>를 읽으면 예전의 저에서 훨씬 더 멀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강한 기대가 들어서 저도 북클럽 신청합니다.
참여 신청했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살기 위해 이념이 있는 것이지, 절대적인 이념을 위해 사람이 있지 않음을 함께 이야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정치이론가인 동시에 체제이행을 직접 경험해 본 한 인간으로서의 겸험을 담은 에세이라니.... 다른 이론가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생생한 체험에서 나온 자유에 대한 사유가 담겨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듭니다. 더구나 정희진 선생님의 추천사를 보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마침 에리히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읽고 있는중이에요. 키워드가 같은 '자유'라는 주제를 이 책을 통해서 한번더 깊이 생각해보고 다각도로 접근해 본다면 좀더 깊은 통찰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프롬의 책은 좀 어려워서 천천히 읽고 있는중인데 이 책은 체험을 담은 에세라니 읽기도 이해하기도 더 쉽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체제를 모두 겪은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의미의 자유는 무엇인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요즘 안그래도 제어없는 자본주의의 폐해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터라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진정한' '자유' 란 무엇인지, 어떻게 드러나는지, 함께 읽고 싶습니다. 참여 신청하였습니다.
책 표지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떤 것을 상징하고 있는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까요? 이념이 다른, 분단 된 나라의 남쪽에 살고 있는 우리에겐 어떻게 읽힐지도 궁금해지네요
궁금합니다. 독재국가에서 태어나 자본주의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는 얼마나 다를지요.
작가가 모두 경험한 두 체제에 대한 묘사가 어떻게 표현되어있을지 궁금합니다. 교과서로만 접하는 공산주의 체제가 작가의 삶에선 어떻게 다가왔는지 같이 호흡하며 읽고싶은 책이에요.
오오! 감사합니다! 평소 애정하는 열린책들 독서모임에 참여신청했을 뿐인데, 책선물까지 당첨되어 너무 기쁩니다.
잘 읽겠습니다!
알바니아가 어디있는지 이제 알게 되었네요. 간략한 역사도 살펴보았습니다. 표지가 새삼 눈에 더 들어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두근두근거리네요. 잘 읽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책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시작을 기다리며, 기쁜 마음으로 아껴두고 있을게요!
감사한 마음으로 책 잘 받았습니다. 책 표지를 보며, 원제가 명사가 아닌 형용사인 것이 왜일까 궁금해지네요.
책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앞부분 조금 읽었는게 가독성이 정말 좋은 글이네요 ... 마치 동화같은 도입부에 사롭잡혀, '자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나는 자유에 대해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우리에게는 많은 자유가 있었다.
자유 - 가장 고립된 나라에서 내가 배운 것 p.17, 레아 이피 지음, 오숙은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알렙/전자책증정]《서울리뷰오브북스》 2026년 여름호 함께 읽기 모임!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 저자와의 대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