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5.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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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지만 어쨌든 다행입니다! 문학계의 버스, 트레인, 서브웨이가 되고 싶습니다~. ^^
에그머니나....왜 갑자기 대중교통을 언급하시나 했어요..... 문학과 대중의 가교 역할 막 이런 거 혼자 상상하고... B.T.S. 미안해...
후후후... 제 아재 개그력이 이 정도입니다. -_-v 베이컨! 토마토! 샌드위치!
아미 팬클럽에 제보해야겠어요. ㅎㅎㅎ 대작가님이 BTS로 언어유희 시전하고 계신다고요오오~~ 아줌마 개그력도 보여 드리고 싶은데 추석이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더니 식초에 담가둔 오이지가 돼 버렸어요;;; 그리고 불혹 개그는~~혹~~~ 날려 버려세요~~ㅎㅎㅎ
근데 쓸데없는 정보 하나 드리자면 태국 방콕에 있는 지하철 명칭이 'BTS'예요. (찾아보니 Bangkok Mass Transit System이 풀 네임이군요) 뒤늦게 나타나서 매우 쓸데없는 얘기만 남기고 가네요....
이런 정보 좋아요~ 근데 BMTS인데 ㅎㅎ 네글자는 길어서 세글자로?
안녕하세요? 들어왔어요. :-)
와!!!! 작가님~~~~. 영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임지기 고수님 앞에서 모임 잘 운영해야 하는데... ^^;;;)
안녕하세요 작가님!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로메리고 주식회사> 마무리하고 <콜센터> 신청 해야지!! 하고는 호록 기간이 지나서 신청 못하고.. 그래도 그믐은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니까 읽으면서 참여해야지!! 하고는 또 호록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신청을 해야... 약간의 강제성도 생기고... ㅋㅋ 이번에는 보자마자 신처엉합니다!!! 수림문학상 작품들은 다 넘 좋아서요~~ 김혜나 작가님 <깊은숨>도 넘 좋아하는 소설집입니다 헤헷, 두근두근 ><
<깊은숨>도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이번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신청 기능이 대단한 건 아닌데 '내가 이거 신청했다'고 인식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정말 할 말 많은 작품이에요. 저도 두근두근 기다립니다!
아이고 인사부터 해야하는데 다른 댓글 먼저 달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다른 방에서도 뵌 이름들이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11월 초까지 해외에 나와 있어요. 시차가 좀 맞지 않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참여해보겠습니다.
외국에서도 기꺼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그리고 환영합니다.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가 로밍도 되네요. ^^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로밍이라니 빵 터졌네요 ㅋㅋㅋ
빵 터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번에 어떤 다른 독서모임에서 아재 개그 날렸다가 다들 경악하시는 바람에 슬펐는데... ^^ (불혹은 불면 혹! 하고 날아가니까 불혹이다 뭐 그런 개그였습니다. 아재답게 다시 한번 날립니다. ㅎㅎㅎ)
오,작가님을 여기서 뵈니까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작가님💕 넘 반가워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른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스페인에 와 있어요. 한국에서 한 번 뵈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온라인에서만 뵙네요.
스페인이요! 와우. 거기서도 바쁘시겠어요. 국내에서도 한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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