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늦는 친구에게 삐삐로 전화번호 대신 18181818 날린 추억 다들 한 번쯤은... 없으실까요..ㅎ
망나니누나
4444444444 나 666666666666 도요ㅋㅋㅋㅋㅋ
장맥주
저는 가끔 콜사인처럼 어느 분께 000 이라고 남겼어요. 장강명이라는 이름에 모두 이응 받침이 들어가서요. 둘만의 암호였어요. 그 분이 저한테 보내는 숫자도 있었고요.
김 하율
오, 누구와 암호였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장맥주
비밀 절대지켜! (이거 요즘 유행어 맞죠? ^^;;;)
Henry
828282 정도 입니다, 저의 경우는요 ^^;
장맥주
저 포함 제 주변 친구들은 82821818 이런 식으로도 보냈습니다. ^^;;;
Henry
ㅎㅎㅎ 딱 봐도 알만한 강렬한 메시지네요^^
장맥주
'빨리 와주지 않겠니?' 정도의 의미였습니다. ^^
Henry
아 그렇게 깊은 뜻이~^^
장맥주
"아니, 그렇게 심한 말을~?" ㅋㅋㅋㅋㅋㅋ
이 유머 기억하시나요?
Henry
깊은 뜻, 심한 말 ㅎㅎ 이게 둘 다 김윤석, 서경석 콤비의 유행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두팔을 앞으로 해서 몸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말이죠 ^^
장맥주
이윤석님입니다 ㅎㅎㅎ 저도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이윤석님은 그 뒤에 허리케인 블루라는 불후의 콩트 코너를 하셨는데 저는 지금도 가끔 찾아 봅니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요. ㅋㅋㅋ
Henry
네. 이윤석 님이지요. 요새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를 보느라 배우 김윤석 님과 헷갈렸나봅니다.
허리케인 블루의 '보헤미안 랩소디'는 정말 마스터피스지요 ㅎㅎ
장맥주
허리케인 블루의 보헤미안 랩소디는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하기 때문에 링크를 올립니다.
특히 @연해 님처럼 이걸 못 보신 분도 계실 수 있으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rB3kDwCRjoM
저 방송이 나갈 당시만 해도 이윤석님이 엄청난 록 마니아라는 사실을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느낌이 참 새로워요. 당사자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면서 저 개그 콘티를 짜고 연기를 했을까 싶어서 보기 좋습니다. 프레디 머큐리도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꽃의요정
이건 허리케인 블루의 전설인데,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니!!
원래 개그 프로 안 보는데, 이것 때문에 한동안 허리케인 블루 것만 챙겨 본 적도 있었어 요.
전 이것과 김신영 씨의 '폭식니즘'을 양대산맥으로 좋아합니다.
느려터진달팽이
1818도 받아봤고 1 177155 400 같은 걸 받아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추억의 20세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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