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함께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자기 안의 이야기를 찾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또 썼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공무원이 되건 회사원이 되건 예술가가 되건 상관없이, 반드시 자기 자신만의 이야기를 알아가길 바랐습니다. 남들과 같지 않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꿈에 그리던 직업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작가가 되어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p. 351, 김혜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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