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책증정] 장강명 작가 추천! 해즐릿의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와 함께해요.

D-29
만일 저자에 대한 정보 없이 인용하신 두 문장만 제게 주어졌다면 요즘에 나온 글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는 시의성이 뛰어납니다. "증오에 물리는 일은 있을 수 없고, 농축된 악의처럼 잘 보존되는 것도 없다. 우리는 모든 일에 싫증을 내지만 타인을 조롱하는 일에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그들의 결점이 우리 자신에게는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52쪽)를 읽을 때는 섬뜩하기도 했습니다. ^^;
인간은 순수한 선에 금방 싫을을 내고 변화와 활기를 원한다. 고통은 씁쓸하면서도 달콤하며, 이 맛은 물리지 않는다. 사랑은 조금만 탐닉해도 무관심이나 역겨움으로 변한다. 혐오만이 죽지 않는다. 어디를 가나 이 원칙이 작용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39,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만이 그 존재를 인정하는 우수성이라도 자기들이 중심에 서지 않는 우수성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짓밟아 파괴시켜 버린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91,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여름 친구들은 우리가 번창하면 우리의 환심을사고 우리의 허영심을 치켜세운다. 우리가 어리석은 언행을 보여도 여름친구들은 조심성 있는 하인처럼 군다. 잘못된 것에는 눈을 감거나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즐거움에 이바지하고, 이렇게 모든 어려움을 덮다가도 조금이라도 불운하거나 불쾌한 일이 다가오는 듯하면 말도 없이 떠난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105,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우리 자신으로 살지 않느니 차라리 살지 않는 편이 낫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70,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죽음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을 없앨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삶에 적절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저 억제할 수 없는 기분과 견디기 괴로운 격정을 만족시키려고 인생의 무대에 머물고자 할 뿐이라면 우리는 즉시 떠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한편, 삶에서 얻는 좋은 것 때문에 존재에 애착할 뿐이라면 떠날 때의 고통은 그다지 심하지 않을 것이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83,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안녕하세요. ^^ 그믐 회원님 여러분. 9월의 마지막 날에 인사를 올립니다. 어제오늘 방송에서는 2024년이 3개월 정도 남았다는 멘트가 여러 번 흘러나옵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시간에 대한 막연함이 교차할 때면 월트 휘트먼의 시구를 떠올립니다. 휘트먼은 「나 자신의 노래」에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임을 여러 번 강조하죠. “지금이 없으면 시작도 없었던 것이나 마찬가지다. [중략] 지금이 없으면 천국이나 지옥도 없으리라.” (『바다로 돌아가는 사랑』 25쪽) 📌 그믐 회원님들과 북클럽을 하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지난주에 이어 모임을 이어가겠습니다. 예고한 대로 오늘은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에서 ‘촌철살인’이라고 생각하는 문장을 뽑아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버지니아 울프는 「윌리엄 해즐릿」에서 그가 “일류 지성인”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였다는 사실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15쪽)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해즐릿의 문장이 독자의 마음이라는 과녁을 명중하는 화살 같다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에서 촌철살인 문장을 아래와 같이 뽑아 보았습니다. (후보들이 너무 많아서 최종 세 문장을 고르는 게 일(!)이었습니다.) 🔖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내려온 뒤 우리가 그렇게 빨리 잊힌다고 놀랄 필요는 없다. 무대 위에 있을 때에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았으니 말이다.” (79쪽) 🔖 “비관론자 부류는 남들의 불행에 기뻐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신의 불행에 기뻐한다.” (127쪽) 🔖 “천재의 힘을 앍고 싶다며 셰익스피어를 읽으면 된다. 학식의 하찮음을 알려면 셰익스피어 주석가들을 연구하면 된다.” (147쪽) 🔜 다음 주 월요일 오후에는 「죽음의 공포에 관하여」(63~83쪽)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한 회원님이 특별히 이 장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제안하셨습니다. 본문에서 인용되는 “인간은 모두 죽는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자신은 예외다”라는 말이 잊히지가 않는다고 하셨는데 책을 읽은 모든 분들이 그렇겠죠? P.S. 아티초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tichokehouse/ 에 놀러오세요! @모임
『죽음의 공포에 관하여』(63~83쪽) 이미 읽었던 부분이라 다시 한번 읽었어요. 책에 제가 끼적인 메모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써있네요. ㅎㅎ “해즐릿은 근대 서유럽 백인 남성이다” “자아라는 근대의 발명품에 집중한 글을 쓰고 있다”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고… 명성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그는 나와 달리 단지 존재하는데 만족할 수 없다” “이 문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등등이요 ㅎㅎ 해즐릿은 근대 시기의 백인 남성으로, 그의 글에서 합리적 이성을 바탕으로 개별성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을 계속하여 읽을 수 있었어요. 예민한 지성을 활용해서 본인의 사적인 감정을 낭만적이고 시니컬하게 열심히 풀어 쓰고 있구요. 죽음에 대해 글을 쓴 그의 문장들을 읽으면서..그는 단지 존재함에 만족할 수 없음을, 살아 생전에 글을 통해 세상에서 명성을 얻고자 하는 욕망을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욕망은 친구들과 지위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대목 등에서 읽을 수 있었고, 당시 시대를 살아갔던 사회적 개인 해즐릿의 삶과 그의 계급에 대해서 종종 떠올려 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어린 자식들의 연이은 죽음을 보면서… 현대인인 제가 느끼기 힘든 죽음에의 공포, 일상적인 죽음의 그림자 등도 읽을 수 있었어요. 현대인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죽음’에서 분리되어 있으니까요. 흠…이 부분에 관련된 책으로는 한 2년 전쯤 사서 읽은 교유서가의 ‘어제의 책’ 시리즈 중 하나인 로저 애커치의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가 도움이 되었어요. 근대부터 태동한 과학이 현대에 이르서 눈부시게 발전하여 영아 사망률이 드라마틱하게 떨어졌잖아요. 이제 여성들은 가임기 시간 내내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지도 않고, 우리가 낳은 아이가 당연히 살아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반면 해즐릿이 살던 시대는 그렇지 않았으니까요…. 현대인인 제가 근대인이 쓴 죽음에 대한 글을 지금의 관점으로 읽는..것의 한계를 확인했어요. 아무튼… 근대의 서구 백인 남성이었던 해즐릿이 죽음에 대해 느끼는 공포와 정동을 현대인인 제가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에요. 전 제 존재가 우주먼지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기적적인 확률로 우주의 먼지가 뭉쳐져서 탄생한 애틋하고 경이롭고 별 것 아닌 존재. 저는 제 의자와, 책상과, 이 책과, 길거리에 피어있는 잡초와 별로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지금의 나이에 이르러서는 이 사실이 애틋하게 느껴져요. 공허함과 무의미에 허덕이기 보다는요. 해즐릿은 현대인인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고통은 씁쓸하면서도 달콤하며, 이 맛은 물리지 않는다. 사랑은 조금만 탐닉해도 무관심이나 역겨움으로 변한다. 혐오만이 죽지 않는다. 어디를 가나 이 원칙이 작용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39쪽) > 예전에 러브 코미디 만화책을 읽으면서 느낀 게 있는데,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우당탕탕 하며 썸 탈 때에는 흥미진진 하다가도 막상 둘이 사귀게 되면 이야기에 대한 흥미가 급격히 식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꼭 러브 코미디 만화책이 아니더라도 로맨스 드라마에서도 '둘이 썸 탈때까지만 재미있다'는 일부 시청자의 의견도 있고요. 심지어 로맨스 장르에서는 '혐관'이라는 단어로 관계를 표현하기도 하던데... 사랑을 다루는 장르에서조차 '사랑'만 다루면 대중들의 관심은 식으니까 이야기에 고난과 역경, 혐관을 넣고 있는데, 이 문장에 대한 예시는 수없이 많이 댈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촌철살인이 아닐까요!? 해즐릿의 신랄한 에세이에 이런 예시는 너무 달콤하지 않나 싶지만...ㅋㅋㅋ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현재를 빼앗기고 현재가 있던 방이 텅 비는 것을 거부한다. 우리는 이별의 아픔, 움켜쥔 것을 놓는 아픔, 단단한 인연을 끊어 버리는 아픔, 마음에 품은 뜻을 이루지 못하는 아픔 때문에 죽음에 격렬히 반발하고 "오래 사는 불행을 겪는다." (69쪽) > '오래 사는 불행'이라는 표현이 와닿습니다. 여러 해동안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우울증 환자인데, 그 과정에서 오는 고통도 고통이지만 내가 죽는다면 아직 살아계신 부모님이 슬퍼하는 모습이 자꾸만 상상되더라고요... 오래 사는 불행의 현재 진행형입니다. ㅠㅠㅋㅋㅋ 신체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들이 시시때때로 기어올라와서 괴롭힙니다. 뇌를 콕콕 쑤시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과거의 안좋은 기억은 가끔씩 떠오르고, 근데 죽지 않고 살면 이런 회상에 더해 안좋은 일들은 계속 생겨날테고, 그래서 죽으면 이 기억도 모조리 사라지고 편해질텐데... '오래 사는 불행'입니다.
서평단입니다. 그믐에는 지금 들어왔네요. 함께 읽기 내일 부터 참여하겠습니다. 좋은 기획 감사드립니다.
죽는다는 것은 태어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다. 아무도 이 생각에는 연민이나 반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홀가분해진다. (중략) 그런데 이제 찰나의 삶을 안달복달하며 열띠게 산 뒤, 헛된 희망과 하찮은 두려움으로 점철된 삶을 산 뒤, 다시 마지막 편안한 잠에 빠지고 삶이라는 불온했던 꿈을 잊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다니!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65,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그렇다면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추상적인 원리가 아니라 습관적인 애착이다. 그냥 존재한다는 사실로는 “인간의 타고난 욕구를 만족” 시키지 못한다. 우리는 특정 시기와 장소와 환경에 있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69,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우리는 어떤 이익이나 불이익이 있어도 현재의 생활 양식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지 않으려 한다. (중략) 우리 자신으로 살지 않느니 차라리 살지 않는 편이 낫다. 미국이 얼마나 큰 제국으로 커질지, 영국의 정치 체제가 얼마나 오래갈지 보기 위해 몇 백 년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정신의 폭이 넓은 사람도 있다. 그런일들은 나와는 상관 없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70,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우리가 길다고 여기던 그 두 지점 사이에 낭만적인 거리는 이제 없다. 젊음의 혈기가 사라지면 노년의 짙고 우울하고 장엄한 색채, “시들어 버린 누런 잎”, 그리고 깊어 가는 가을 저녁의 어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축축하고 차가운 안개가 모든 것을 덮고 있따는 생각이 들 뿐이다. 앞을 내다볼 동기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잘 다져지고 평범해진 길을 뒤돌아보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71-72,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죽음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을 없앨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삶에 대한 적절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저 억제할 수 없는 기분과 견디기 괴로운 격정을 만족시키려고 인생의 무대에 머물고자 할 뿐이라면 우리는 즉시 떠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한편, 삶에서 얻는 좋은 것 때문에 존재에 애착할 뿐이라면 떠날 때의 고통은 그다지 심하지 않을 것이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83,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당장의 만족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인격에 부과되는 공공의 세금 부담을 진다. 누가 면전에 대고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는 우리에 대한 거짓말이라도 우리가 모르기만 하면 그 편이 더 좋다. 자기애는 그만큼 근시안적이고 기꺼이 '세금 부과'를 받아들인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108,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https://blog.naver.com/pink1969/223592881458 책 도착 후 블로그에 포스팅 한 이후 책 모임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려 봐요.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요컨데 자기안의 영국인은 최대한 죽이고 프랑스인을 키워야 할 것이다.'라는 문장을 읽고 혼자 웃었습니다. 그믐에서 책 모임이 처음이라 아직 어리둥절 하네요. 다들 글을 엄청 길게 쓰셔서 놀랐어요. 부지런히 읽어가겠습니다.
[죽음의 공포에 관하여]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삶에도 시작과 끝이 있음을 생각해 보는 것이리라. p63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추상적인 원리가 아니라 습관적인 애착이다. p69 다른 사람의 운이 아무리 좋아도 그와 우리 자신의 존재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 자신으로 살지 않느니 차라리 살지 않는 편이 낫다. p70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내려는 온 뒤 우리가 그렇게 빨리 잊힌다고 놀랄 필요는 없다. 무대 위에 있을 때에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았으니 말이다. p79 ‼️죽음에 대한 해즐릿의 시선은 담담하다. 약간 도도하고 까칠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깊다. 깊이 배어드는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좋았다. 산다는 것은 나로 살고 싶은 것이다. 내 삶에 대한 애착인 것이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습관적 애착일지라도 나로 살고 싶다.
"산다는 것은 나로 살고 싶은 것이다. 내 삶에 대한 애착인 것이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습관적 애착일지라도 나로 살고 싶다." 두고두고 새기고 싶은 선경서재님의 명문장입니다! 버지니아 울프가 "해즐릿의 마음은 해즐릿의 것"(27쪽)이었다고 말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
그런데 이제 찰나의 삶을 안달복달하며 열띠게 산 뒤, 다시 마지막 편아한 잠에 빠지고 삶이라는 불온했던 꿈을 잊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다니!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65,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