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D-29
요즘에 한국의 요양원이니 시니어센터 등에서 노인들이 각자 자신의 그림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고 들었어요. 그림책 통해서 책에 대한 친밀감도 쌓고 책 제작 과정 통해 성취감도 느끼고. 좋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 작업들을 하는군요! 좋은데요?
오?? 그림책 언제쯤 나오는지요? 상반기? 하반기??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 출판사 마음이라서요 출간은
나오면 알려주세요! 1호 구매자는 못돼도 10호 안에는 들고 싶어요😄
네, 꼭 알리겠습니다 ㅎㅎ
넉점반. 윤석중(시)이영경(그림) 엄마 심부름으로 시간 알아보러 나간 아이가 반나절이 다 지나 돌아옵니다. 아이 데리고 유치원까지 걸어가본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음직한 상황 10분 거리를 30분 이상 걸리게 되는… 많이 공감이 되면서 미소가 절로 번집니다. 그림 또한 색이 맑고 따뜻하며 은은한 것이 포근한 정서가 느껴지는 곱디고운 그림책입니다.
이런~ 24일부터 였네요😥삭제가 안돼서 일단은 그냥 둡니다😅
괜찮습니다. ^^ 본격적으로 모임 시작되면 좋은 그림책 또 더 많이 소개 시켜 주세요.
저는 그림책 매니아는 아니지만, 그림책이 한두 권 있어요. 가끔 제 마음을 다스릴 때 그림을 따라 그리곤 해요. 더 자세한 얘기는 24일이후에 풀어 놓을게요. 이렇게 스몰토크하듯이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네요 ^^
그림책 정말 좋아해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활동도 함께 하고 있고요, 성인을 위한 그림책 연구(?)에도 열심인데 요즘 쬐콤 소홀히 하기도 했습니다 흐흐. 두근두근 그믐밤 (일주일 ><)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10월 1일, 그믐달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여러분의 그림책 이야기 마음껏 들려주세요. 참여자 중 3 분께 다음 그믐밤 도서를 선물로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서효인 작가님의 <그림책 생활>을 읽었어요. 그림책과 가까운 사이는 아닌데, <그림책 생활>에 언급된 도서들을 보니 한 권씩 찾아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아, 그리고 11/28-12/1 까지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되더라고요. 어린이 책 축제니까 그림책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정세랑 작가님이 영감의 원천이라고 하셨을까요. 하루에 한 번씩 새로운 걸 한다는 팁을 알려주셨는데요. 그 말을 듣고 처음으로 어린이도서관에 가본 이후로 그림책에 완전 빠졌네요. 그래서 이후에 그림책 만들기 수업도 듣고 저도 요런 그림책을 만들어보기도 했었답니다. 벌써 4년 전이에요. 제목은 '넌 왜 그래? 나도 몰라'인데 청개구리 심보가 주제였어요. 잊고 살다가 그믐밤 덕에 떠올랐습니다.
글 읽기 전에 그림 먼저 보면서 '어머, 도리님 재질이야' 했는데, 진짜 도리님이 그리신 거군요! 저도 그림책은 어렸을 때부터 전혀 읽지 않았는데(만화는 좋아하는데 왜?), 도리님 글 보고 도서관 갈 때마다 아무 책이나 한 권씩 얇은 걸로 집어서 읽어 봐야겠어요!
앗 ㅋㅋㅋㅋㅋ 제 재질이었군요!! 알아봐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만화도 그림책도 좋아하는데 성인 되고 읽은 그림책이 어릴 때 읽은 그림책보다 훨씬 많은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수지님 <곰과 새>도 읽으셨잖아요! 이 책도 추천합니다. 그림이 무척 멋져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 영화 그믐 모임에서 추천드렸는데 수지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곰과 새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92권. 산에서 커다란 곰 한 마리가 민가로 내려왔다. 겁도 없이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와서는 배가 고픈지 이곳저곳을 뒤지고 있다. 그러다 발견한 꿀단지 하나를 깨서 조심스레 꿀을 핥아 먹기 시작하는데….
맞아요! 이 책! 글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와 같이 보면서 무슨 내용일지 추측하면 참 좋을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희집 10세 아동은 '애기들 책이네'하고 거부했습니다. ㅜ.ㅜ
흑흑 그림책 이야기하면 어린이책이라고 주변에서 유치하다고 거부당해서 속상했는데요. 저보다 어린이와 가까운 열 살 친구분에게도 거부되다니 슬픕니다 ㅜㅜ.
책 자체를 가까이 하지 않으니 너무 실망 마세요~그는 어제 라이트 세이버를 구매했습니다...저희집이 무기상이니 언제 칼 한번 사러 놀러 오세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