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8. 이것은 유익한 안내서다

D-29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2개 에피소드 보다가 쉬고 있는데, 이런 인상평을 보니 남은 에피소드들도 봐버려야겠단 결심이 생깁니다. 리뷰 기다립니다. ^^
다 보신 후 헨리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몰아보기 돌입합니다 ^^;
(물개박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일반 스릴러 문법에서 비껴나간 드라마라고 하시니까 궁금합니다. 일반 스릴러 문법이 무엇이고 이 드라마는 어느 면에서 비껴나간 것인지요. 언제 기회 있을 때 설명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지루하다는 평들도 있지만 전 재밌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보기 전에는 미스테리인줄 알고 뭔가 숨겨져있겠지 하고 초반부를 신경쓰며 보다가 중반부 이후 그냥 스릴러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긴장을 놓긴 했지만요. ㅎㅎ
특히 1,2화의 느슨한 전개는 스릴러 팬으로서 화가 나기도 했는데요... 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당면한 마감을 끝내놓고 여기에 한번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서평단 모집 수요일까지입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10인 서평단 신청 링크 아래 https://forms.gle/gAAj2REVjmtMuJs3A
제가 최근 로이스 타이슨의 <비평 이론의 모든 것>을 구입해서 읽어 가고 있어요~ 평소 문학 평론가에 대한 깊은 동경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분들이 말씀하시는 걸 이해하고 싶었거든요. 전 평소 소설을 읽으면 소설 뒤에 평론가의 해설 부분을 읽는 것을 참 좋아했어요. 본문보다 해설을 더 좋아한 적도 있었답니다. 흐흐… 지성과 감성을 모두 겸비했다고나 할까요. 문학 비평가들의 글을 읽으면 같은 인간인데 어떻게 이렇게 같은 글을 읽어도 읽는 깊이가 다른지…경이로왔어요!! 물론 <비평 이론의 모든 것>에서 장르 문학에 대한 비평 이론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이 책 <이것은 유해한 장르다>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만약 이해를 못한다면 배우고 싶어서 서평단 응모했어요!!
와아, 혹시 이 책인가요?
이런 진지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그저 박수를 보낼 뿐입니다. 박인성 평론가님과의 라이브 채팅이 있을 예정이니 꼬옥 와주세요. :-) 저도 저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비평이론의 모든 것 - 신비평부터 퀴어비평까지비평이론 개설서에 목말라 하는 독자들 사이에서 “원서로 구해 읽는” 추천서로 이름을 알린 타이슨의 역작. 비평이론을 왜 공부하는가? 비평이론을 공부해서 무엇에 쓰는가? 이 책은 비평이론이 문학 텍스트를 현실과 더불어 이해하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자기 나름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네! 이 책 맞아요~ 내용이 굉장히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성인 독자인 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책을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든답니다!!!
우와. 1000쪽에 달하는 책이라 엄두는 안 나지만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엄두가 안 나지만...^^
비평에도 미스터리에도 문외한인지라 배울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서평단 신청했구요, 이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읽기 실력이 좋지 않아서 약간 걱정은 됩니다 ㅜㅜ
시작이 반입니다...!!! :-) 👏👏👏👏
계간 미스터리에 소개된 내용 보고 호기심이 폭발하여 신청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 장르가 얼마나 유해한지 한 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
계간 미스터리 덕분에 고객님이 한분 더 늘었군요. :-)
@박소해 독서모임은 온라인 모임인가요? 아니면 특정한 장소에서 모이는 오프라인 모임인가요? 그리고 모임은 어떤 요일 , 몇 시에 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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