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유장>이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어요! 평론가님 지금 처럼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_<
비평 글들을 술술 읽기 위해서 읽고 또 읽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려는 독자가 있답니다!!!
히히히
감사합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18. 이것은 유익한 안내서다
D-29

우주먼지밍

박인성
기회가 된다면 또 좋은 자리에서 오프라인으로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길 바랍니다. 제가 대중서사학회에서도 미스터리 쪽에 많은 기획을 부탁드리고 있는데 미스터리 비평 캠프든 뭐든지 추리작가협회 등과 함께 장르비평쪽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다 양하게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박소해
그럴 수만 있다면야 너무 좋지요. 사실 미스터리 뿐만 아니라 호러/ 오컬트에 대해서도 말씀을 길게 나누고 싶습니다. 언젠가 곧 기회가 되겠지요? :-)

박소해
@모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시간 사십 분 정도 동안 다른 세상에 있다 온 것 같아요.
이제부터 불금을 즐기러 가실까요(?). 아마 저는 오뎅바에 가서 오뎅탕을 한 대접 먹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라이브채팅을 무사히 마친 걸 자축하며 맛있는 오뎅탕을 먹으러 가고 싶네요. :-)
모두 들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장살은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우주먼지밍
박소해 작가님 오늘 채팅 너무너무 유익하고 설레고 행복했어요!
이런 채팅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박소해
우주먼지밍님, 좋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
앞으로도 박장살에 계속 들어와주세요 ㅎㅎ

우주먼지밍
영광입니다!!! 네네네 >_< 히히

박인성
계간 미스터리와 나비클럽, 그리고 미스터리 작가분들께도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박소해
아 이 말씀 감동입니다.
오늘 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비클럽마케터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비클럽 책으로 한 장르살롱 중에 이렇게 ‘작가님의 천재 타자‘ 분위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무슨 말인지….)
늦은 밤에 모두 감사했습니다:)

박소해
오늘 박인성 평론가님 정말 모든 질문에 빠짐없이 빠르고 성실하고 훌륭하게 답해주셔서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

Henry
대전역에서 환승하느라 자리 비운사이에 마무리 분위기가 되었군요. 평론가님의 답변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책은 두고두고 파트별로 또 읽을 구석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제겐요.

밥심
성심당에서 몇 번 빵을 사신건가요? 궁금하네요. 1번(튀김소보로만)?

박소해
대전하면 성심당! ㅎㅎ

Henry
3번, 5번 세트가 남아있어서 줄을 섰는데, 제 앞에서 모두 사라져버리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남은 부추3+고구마3으로 아쉬움 달랬네요 ;;

박소해
아이고오... 성심당의 인기란!
얼른 귀가하셔서 쉬소서.

박인성
오늘 참여해주시고 격려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오뎅탕과 맥주까지 다들 금요일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스마담
죄송합니다..불금을 즐기느라..가족들이 핸드폰 보지말라고 해서..천천히 읽어 볼게요..

박소해
아이고 이제 오셨군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마담님. :-)

Henry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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