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의 소설_가을]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함께 읽기

D-29
하나의 책을 읽으며 과거에 읽었던 다른 책들이 다시 떠오르는 경험은 굉장히 소중한 것 같아요.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들 위에 서 있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고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사람에게 잔인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없이 잔인한 위안부 생활 끝에 또다시 흙을 먹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슬펐습니다ㅜㅜ
네..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위안부도.. 그리고 마침내.. 흙퍼먹는 모습에요.. ㅠㅠ
@소전문화재단 책 배송 알람이 아직 안왔네요 제 휴대폰번호로 송장이 출력되면 우체국 택배 제외 한 모든 택배사에 대한 배송출발 알람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배송출발 알람이 없네요... 지난번 소전서가는 CJ로 와서 전날 배송출발 알람 받았습니다...
로젠은 조금 늦게 알람이 오긴 하는데 그외 택배사는 송장 출력과 동시에 알람이 옵니다..
우체국으로 온다고 어제 온 문자를 이제야 봤어요 ㅎㅎ 책나래(장애인도서관 책 택배서비스) 신청한게 오늘 오는데 같이 오겠네요 흠
책나래 신청한 것만 오고 책은 오지 않았습니다 확인하여 주십시오;;
문자 보냈습니다
오늘에야 책을 받았습니다. 그믐 모임 자체로 책을 읽다가 처음으로 알게 되었거든요. 혼자 읽는 책에만 익숙했는데,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서 기대와 설렘이 가득합니다. 열심히 책 읽고 모임에 참여해 보겠습니다. 별도로 줌을 설치하여 얼굴을 본다든가 그런 건 아니지요? 그냥 여기서 읽고 생각을 나누면 되는 거지요?
네 맞습니다 ㅎㅎ
휴일이 겹쳐서 이제야 세 번째 인생 챕터를 읽고 있습니다. 내용에 관한 부분은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름대로 감상을 정리해볼 생각인데요. 오늘은 읽다가 문득 구성에 관한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작가님의 서문에도 나와있다시피 이 책은 ‘다섯 번째 인생’ 파트를 먼저 단편소설로 쓰신 뒤 장편의 형식으로 완성한 소설 같은데요. 목차를 볼 때부터 특이하다고 느꼈던 것이, 프롤로그 이후 5-1-3-2-4-6-7-8의 순서로 각각의 이야기가 뒤섞여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5를 먼저 완성하셨으니 그 후부터 1-8까지의 이야기를 구상하셨을 거 같은데, 후반부 6-7-8을 제외한 파트들을 5-1-3-2-4의 순서로 섞은 것은 작가님의 애초의 의도이실지, 아니면 각각의 이야기 완성 뒤에 배치를 하신 것일지, 그것도 아니라면 편집 과정에서 논의 끝에 배치된 것일지… 그 부분이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소설이나 영화의 이야기 못지않게 구성에 관심이 많은 편이어서 문득 이런 궁금증이 일더라고요. 전혀 다른 결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이란 영화를 보면, 등장인물이 떨어뜨린 각기 다른 날짜의 편지들이 뒤섞이면서 영화 속 이야기 역시 뒤섞인 날짜 순서대로 펼쳐지는데요. 이야기의 뒤섞임 속에서 관객은 인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기도 하고, 모르게 되기도 하고, 일상적인 일들을 신비롭게 느끼기도 하고… 그런 매력적인 효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이미리내 작가님 역시 이야기를 뒤섞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묵 할머니를 알게도, 모르게도, 신비롭게도 만들고 싶으셨던 것일까요! 물론 끝까지 다 읽어봐야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이 나오겠지만요ㅎㅎ (저도 금정연 선생님처럼, 이 한 문단에 이야기라는 단어를 몇 번이나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모임 책 다들 오셨는지요.....?
저희가 오늘 다시 연락 드렸어요. 문자 확인 부탁 드립니다^^
도서 배송 받았습니다. 책은 집에 왔는데 제가 출장 중이라 주말에야 확인하겠네요. ^_ㅜ 주말동안 부지런히 따라잡겠습니다, 책 감사합니다.😍
저 아직 책이 안왔는데..ㅠㅠㅠㅠㅠ 확인 부탁드립니다
책왔어요~~ 서둘러서 읽을께욥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ㅜㅜ
저도 아직 오지는 않았아요. ...
어제 저녁 책 도착했습니다. 읽기 시작했어요!
혹시 목할머니가 치매라는 가정을 한다면 순서가 일정치 않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아직까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느정도가 사실이 아닌지.아님 모두가 사실인 이야기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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