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D-29
그나저나 조승우님 햄릿 예매하신 분 계신가요 수북강녕님은 성공하셨나요 저 광탈하고 너무 슬퍼하고 있습니다 ㅠㅠ
모임신청하고 10월 20일 연극도 예매했어요. 책만 없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예매 완료하셨다니 행동대장이십니다 ^^ 모임에서는 아주 비밀스럽게 만난답니다 "그믐...이세요?"하면서 돌아다니거든요 ㅎㅎ 책은 다양한 버전으로 여러 도서관이나 이북으로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환영합니다~~~
저 다시 읽고 있는데 리어왕이 이리 재밌었나요?🤣
모임이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재독! 4대 비극 다 읽으시고 삼독도 가실 기세입니다 ^^ 커플 탄생도 축하드립니다 ♡
커플 탄생 ㅋㅋ 훈훈한 모습입니다~~
혹시 공연 커플티켓 저와 하실 분?
엇!! 늦지 않았다면 저와 커플은 (부끄)... 어떠실까요? 아직 예매 안했거든요. ㅎ
후시딘님 저랑 해요. ㅋㅋ 제가 예매할게요.
예매완료요, 49000원은 만나서 주세요. 😊
와, 행동력 따봉!! 감사해요 그날 뵙겠습니다^^
함께 보지는 못해도 그 전 일정으로 예매했습니다, 무턱대고 2인 패키지를 끊어 친구들에게 연극 보러 갈래 묻는 중이지만요 ^^;
오 혹시 언제 보시나요? 시간 맞으시면 그 근처에서 얼쩡얼쩡이라도 ㅎㅎ 친구분들도 그믐으로 모시고 오셔도 좋고, 관극 후 뒤풀이에서 후기 나누신다면 저도 끼고 싶기도 하고 ^^ 수북강녕 인스타 DM 은 @soobook2022 입니다요~
저 11일로 예매했어요! 같이 볼 친구도 섭외 완료했으니까 그믐과 그믐연뮤클럽 홍보 좀 해보겠습니다 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내일이 우리 모임 시작일인데요, 이미 모임이 시작된 듯 열기가 뜨겁고 활발한 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 내일부터는 미션과 진도, 퀴즈가 나갈 예정이에요 한편! 연극과 함께 읽기 새소식이 또 있어 반갑게 소개합니다 티켓 당첨의 행운은 신청하는 분께만 주어집니다~! [초대이벤트] 이효석문학상 대상작 <애도의 방식> 연극 티켓 드립니다. ~10/3 https://www.gmeum.com/gather/detail/1947
에매 완료했습니다. 리어왕 구매하겠습니다.
1,2기에도 참여하셨는데 3기에서도 환영합니다! 같이 관극할 수 있어 기쁩니다 ♡ 어떤 출판사 책으로 구매하실지 궁금하네요 ^^
명색이 연뮤클럽인 만큼, 다른 공연 관극기도 남겨 보겠습니다 어제 아주 이색적인 연극을 보았거든요 ㅎㅎ 『앤젤스 인 아메리카』는 1991년 세계 초연 무대를 선보인 후 1993년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 작품입니다 ‘밀레니엄’이라는 새 시대의 도래를 앞두고 동성애자와 흑인, 유대인, 몰몬교인, 에이즈 환자 등 사회적 소수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겪는 차별과 정체성의 혼란을 다룬 연극으로,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퓰리처상, 뉴욕비평가상을 석권하였고, 2018년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후에도 토니상, 드라마리그상 등 주요 시상식의 리바이벌 부문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웨스트엔드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로런스 올리비에상 3개 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2003년에 HBO 미니시리즈로 각색되었을 때 알 파치노, 메릴 스트립, 엠마 톰슨 등이 출연해 작품상, 주연상을 휩쓸었다고 하고, 이듬해인 2004년에는 오페라로 각색되었으며, 2021~22년에 한국에서 올려졌던 작품인데요 어제 제가 LG아트센터에서 본 작품은 『앤젤스 인 아메리카 - 파트원: 밀레니엄이 다가온다』로 전체 작품의 일부입니다 200분의 상연 시간 중 2차례의 인터미션을 가진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유승호, 고준희, 이효정 배우님 등 브라운관의 익숙한 연기자들을 만나 반가웠던 한편, 첨부한 커튼콜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다크한 '앤젤'의 충격적 등장을 비롯해 여러 가지로 놀랍기 짝이 없는 작품이었어요 파트투 상연을 하염없이 기다릴 뿐인데, 혹시 연뮤클럽에 보신 분, 아시는 분 계실까 싶어 남겨 봅니다 ^^
익숙한 이름들이 있네요. 고준희는 제가 아는 그 고준희일까요. ㅎ 영화처럼 연극도 파트를 나눠 공연하기도 하는군요.
바로 그 고준희 배우입니다 HBO 드라마로 만들어졌을 때 종 6화였던 것으로 아는데요 이번에 LG아트센터에서 상연한 '파트원'이 챕터 1,2,3인 셈으로, 1과 2, 2와 3 사이에 두 번 인터미션을 했어요 (신기) 곧 '파트투'의 막이 오르길 기다립니다 재작년인가, <파우스트> 읽기 모임을 하고 박해수 유인촌 배우 주연의 연극 <파우스트>를 본 적이 있는데요 워낙 방대한 작품이라 그때도 역시 그레첸의 죽음까지만 상연했었거든요 분철한 느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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