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럼 학생 때 <새의 선물>을 읽으신거죠? 저는 아쉽게도 이미 어른이 되고나서 읽었어요. 더 어릴 때 읽었다면 어떤 감상이었을지 궁금해요. 그리고 전혀 다른 인물에 이름만 빌려오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굉장히 애틋하게 느껴지는 작업이 될 것 같아서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어요.
슬슬
@김지현 오, 선생님. 제가 지금 답글을 쓰다가 너무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기억을 되짚어 보니. ...제가 라디오 뉴스에서 처음 듣고 엄마를 졸라서 산 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