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했습니다.

D-29
모릅니다 저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독자(이자 작가인 최하나) 가 직접 하는 내돈내산 서평 이벤트가 떴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링크 들어가 보시길 ^^ https://www.instagram.com/p/DAlEebjz6_3/
🌜응모방법 신청댓글 달기 or DM 🌜당첨인원 10명 (그 중 세분께는 랜덤 빵키링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책 수령 후 인증샷+한 줄이상의 후기 남기기 🌜 신청기간 10월1일 화-10월4일 금 🌜 발표 10월5일 개인 DM 및 태깅 이라고 합니다 ㅎㅎ 기간이 짧으니 빠르게 신청해 보시고,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위 링크로 가서 신청해 보시길 ^^
사인본 받을 동네서점 모집 글이 떴습니다. 10월 6일까지만 신청을 받고, 일찍 연락이 오면 성함이나 원하는 닉네임을 적어드립니다. ^^ 주변 동네 서점에 제보하시길. https://www.instagram.com/p/DAlA2CnyCEf/
제보받고 달려온 동네서점입니다 평택 배다리 도서관 북토크 신청자가 그사이 또 늘어나는 것을 보고, 마감될세라 조급한 마음에 얼른 신청하고 뛰어왔습니다 조영주 작가님 출간을 축하드리고, 강력한 수위의 취조급 사회를 장강명 작가님께 부탁드립니다 (장강명 작가님 11일 행사에도 뵈러 가려고 하는데 이 정도면 가히 스토커급 흐흐)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의 11월 서울 북토크는 정말 보름달이 뜬 직후에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풍성한 가을이 되겠네요~!
아니 저희는 11월에 뵈올텐데 무신 평택까지... ㄷㄷ 이 이런 무신...
평택시는 평평시로, 수북강녕 서점은 수북안녕이라도? 작가님 앤솔러지에 등장하는 그날까지 쫓아다니겠습니다 흐흐흐
무 무서운 분...
으헛...!!! 감사합니다~~~. ^^
긴장감으로 전전긍긍하다 책싸들고 나왔다
괜찮아요. 지금 우리는 모든 법칙이 유예되는 시간에 있으니까요.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p.45, 조영주 지음
첫 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데뷔할 때부터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았다. 당시부터 알아서 "내가 돈주고 조영주 책 이벤트 해준다"며 서평 이벤트를 해주는 분들부터 시작해서 첫 책 내기 전 힘들어하자 "걱정마라 내가 바로 서평 쓴다"며 올려준 분들까지 일일이 세자면 끝이 없을 정도다. 최근에는 내 책이 나올 때마다 최하나 작가가 내돈내산 이벤트를 해준다. 이번에도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가 나오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 분을 모시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청은 금요일까지 받는다. 아직 신청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링크를 따라가 신청해 보시길요. ^^ https://www.instagram.com/p/DAlEebjz6_3/?utm_source=ig_web_copy_link
전 출근이라 10월은 못가지만 11월은 @수북강녕 에서 한다는 소식에 휴무 신청하려고 봤더니 실장님이 휴가 내셨더라고요. 아놔...실장님 미워 제에발 늦게 시작해 주세요 비나이다비나이다. 일단 오픈시프트로 신청해서 일찍은 끝나거덩요!! 저 혐오살인도 사인 받으려고 비닐봉다리에 넣어서 몇 달째 보관중이란 마링에요~~ 일산 오셨을 때도 여행가서 못가고 으헝헝 이거슨 운명의 장난
늦게 시작해서 늦게 끝내겠습니다 은달이 뜨는 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니까요 ^^
오늘부터 정화수 떠놓고 빌겠사옵니다~
엘레나 페란테를 싸들고 나오셨군요 ^^ <잃어버린 사랑>을 인상깊게 읽고 <로스트 도터>를 보고 탄복했는데 말이죠!
잃어버린 사랑‘나쁜 사랑 3부작’은 엘레나 페란테가 ‘나폴리 4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주목받기 전에 쓴 초기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페란테는 ‘나폴리 4부작’보다 더 원초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언어로 여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로스트 도터그리스로 혼자 휴가를 떠난 대학 교수 레다는 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단번에 시선을 빼앗긴다. 매일 같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시하던 두 사람, 갑자기 니나의 딸이 사라지고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린다.
여기, 소세지빵 필요하신분? ㅎㅎㅎ
저 또 퀸아망....
어 어제 먹었는데 저
에잇... 아까 첨 보는 빵이 있어 사먹었는데 이따 밥먹고 후식으로 퀸아망 사 와야겠네요 ㅎㅎ (아무도 안주고 혼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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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그믐달 사냥을 시작해 볼까? <오징어 게임> x <그믐달 사냥 게임> o <전생에 그믐달>
[그믐클래식] 1월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그믐클래식 2025] 5월, 월든[그믐클래식 2025] 6월, 마담 보바리 [그믐클래식 2025] 7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8월에도 셰익스피어의 작품 이어 낭독합니다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 꿀돼지님의 꿀같은 독서 기록들
은모든 장편소설 『애주가의 결심』(은행나무)최현숙 『할매의 탄생』(글항아리)조영주 소설·윤남윤 그림 『조선 궁궐 일본 요괴』(공출판사)서동원 장편소설 『눈물토끼가 떨어진 날』(한끼)
공 출판사의 '어떤' 시리즈
[도서 증정] 응원이 필요한 분들 모이세요. <어떤, 응원>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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