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책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존재잖아요........왜?
노티드가 저희 집 근처에 없어 천만다행이에요. 그날 노티드 처음 봤는데 메뉴들 보고 "오늘은 다이어트의 신이 날 버렸구나" 했더랬죠. (내가 버렸나?)
꾹 참고 각자 두 개씩만 사서 집에 왔습니다. @조영주 작가님이 드신 버터통째로 들어간 잠봉뵈르 같은 그 아이 저도 먹었어요. 아..생각만해도 군침이...
출간했습니다.
D-29

siouxsie

조영주
zzzz 잠봉은 같이 간 m이 먹었고 저는 도넛 먹어써여 ㅋㅋㅋ 저희 바보라서 칼 발견 못해서(같이 줬는데도 못봄) 몬나눠먹음...

조영주
네 맞심다 이따 또 빵 사진 올릴게여...

조영주
서울 다녀오면 올리는 흔해빠진 상경 후기, 블로그에 업데이트했습니다. ^^
https://blog.naver.com/graphomania_/223612461038

수북강녕
작가님 블로그 사진 중에 제 배가 나왔어요 초상권 -초복(腹)권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 이슈 제기합니다!


조영주
아니 뭐 저 정도면 딱히 배 나와 보이시지 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