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그날 필요한 켈리의 숫자가... 큰일났다! 측정 불가! at필드가 열려버릴 것만 같아! (뭐라고?)
참고로 저, <에반게리온> 별로 안 좋아합니다?
출간했습니다.
D-29

조영주

장맥주
에이, 딱 네 캔만 마실게요~.
장강명 이키마쓰~~. (저 건담 별로 안 좋아합니다?)

수북강녕
안 오시면 제가 찾아가서 선빵을 날릴지도?! ㅋㅋ
지난 번에 같이 폭력에 대한 연극 볼 때 보니 '퍽' 소리만 나도 움찔하시던데~~~

조영주
AT필드로 방어하실 거 같은데요...

거북별85
ㅎㅎ 너무 무서운 유머입니다~^^ 저도 냉큼 신청했습니다~

siouxsie
신청하고 입금했습니다! (2명다)

수북강녕
가장 먼저 신청하신 분께 드리는 특별한 빵!을 기대해 주세요~
소금을 좀더 뿌린 소금빵이라든가, 버터를 곁들인 소금빵이라든가,,, ^^

김새섬
혹시 그 특별한 빵은 선빵?
수북강녕 님의 달콤한 주먹 맛, 보세요~~

장맥주
이런 저질 유머는 삼가주세요. (집에서만...)

조영주
ㅋㅋㅋㅋ 저는 두분이 이런 대화 공개적으로 하실 때 너무 좋고요...?

siouxsie
엇 전 은유로 받아들였는데... @장맥주

장맥주
제가 선빵에 맞아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막걸리병으로 제 뒤통수를... (진담입니다.)

조영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나잇으로 죽여줄까 이후 최고로 멋집니다? 아 또 막걸리 하니까 제가 어제 끝내주는 막걸리에 대한 묘사를 보았는데 말입니다... 뒤적뒤적


해태세계적으로 성공한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의 작가인 조 메노스키는 첫 소설인 <킹세종 더 그레이트>의 초고를 완성한 날 <해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국의 역사를 탐구한 작가는 한국 신화 속의 ‘해태’의 매력에 빠졌고, 세계 유일의 슈퍼 히어로 <해태>를 창조했다.
책장 바로가기

siouxsie
TMI지만 '담음' 좋아합니다. 생쌀 막걸리

siouxsie
오예! 전 퀸아망을 준비할게요. 근데 그날 출근을 안 할거라 서울 들를 일이 없어 저희 시골동네에서 팔지 의문이네요. ^^;;

조영주
이렇게 퀸아망에 집착하는 그녀는 수북강녕에 가는 순간 은달이 뜨면서 멈춘 시간을 헤매게 되는데...?

siouxsie
나중에 퀸아망으로 프루스트의 마들렌에 대적할 글을 쓰고 은달과 함께 사라지겠습니다. (아마 글은 못 쓰고 사라질 거 같지만)
이제와서 고백하자면 책 제목 첨 봤을 때 '온달'로 보고 음? 보름달의 다른 말인가 했어요. 아얏!

조영주
그거 벌칙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영주
존경합니다

수북강녕
쉽게 얻을 수 있는 존경을 획득했습니다 그렇게 써주시는 거 재미있어요 ㅋㅋ
저 그런데 <십자가의 괴이>에서 오타 찾았어요 (비채 관계자님 안 계실 이 방에서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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