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했습니다.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사인본을 구입할 수 있는 독립서점 네 곳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살롱 도스또옙스끼 (은달책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은달 머그 증정) 서울 아직 독립 못한 책방 (은달 사인본 구매자 대상 이벤트 진행 중) 부산 동주책방 (그외에 다양한 조영주 사인본 등 구비 중) 제주 별내린 작업실 (서귀포에 있는 작은 서점 조영주 사인본 다량 구비 중) 각기 소량 입고되었습니다. 떨어지면 끝일 가능성 매우 높음. +-_-+ 근처 사시는 분들 들러서 get 하시길요!
이제 수북강녕에서도 작가님 사인본 겟하실 수 있습니다 1116 북토크에 오셔서 직접 사인받으셔도 되고 그전에 오셔서 사인본 구매하셔도 됩니다 (저 있을 때 오시면 소금빵을 드릴 수도 있어요~)
ㅋㅋ 수북강녕은 북토크 공지랑 가티 올리려고 일부러 빼놧슴다 ^^
얼른 올려 주세용요요요용 ㅎㅎ 거기 가서 사인 받으려고 이벤트의 유혹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겨서 뭐 하려고?) 여력이 되면 퀸아망도 꼭 사갈게요!
ㅎㅎ 넵 퀸아망 ㅋㅋ
화제로 지정된 대화
우짤수엄쬬 ㅋㅋㅋ 1116 서울 수북강녕에서 늦은저녁 6시에 주원규 사회 로 2차 준비 중입니다 ^^ 3차는 제주도 별내린작업실 12월 8일 장강명 사회입니다 ^^ 은달 목걸이는 ㅋㅋㅋㅋ화제글을 누르시면 퀴즈가 있고 맞추시면 드립니다 ㅋㅋㅋㅋ
@모임 늦게 들어오신 분들은 화제글을 확인하시면 각종 이벤트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은달 소설 첫 장면 뒷 이야기를 2시에 올리겠습니다 ㅎㅎ
은달카페의 시작은 집 뒤 숲길로 별 생각 없이 들어가는 장면이지요. 바로 이 사진 속 길이 그곳입니다. ^^ 작년, (이제는 돌아가신) 개님이 자꾸 -_- 집 공원 뒤쪽(저수지 뒤로 보이는 흰 색 꽃들이 배밭입니다. 공원 뒤에 배밭이 있었는데요, 현재는 도서관 짓느라 다 없어졌습니다...)에 길도 없는데 가자고 버텨서 으아아아 그래 가자 가자가!!!! 해서 가봤습니다.
그랬더니 무슨 묘가 있다며 여기 동사무소랑 도서관 지우니 신고하라고 적혀 있어서... 뭐지?? 하고 가보니 정말로 무덤이 있는 겁니다. ;;; 너무 신기해서 후에 몇 번 더 갔더니만 그 뒤에 텃밭도 있어서(쿨럭) 어떤 어르신들이 관리를 하고 계셨습니다. -_-;;; 의자도 놓여 있고... 막 철창으로 구역도 나눠놓고... 뭐 이런 신기할 데가 있나 싶어서 기억해뒀습죠. 마지막 사진은 배꽃이 흐드러지게 핀 풍경인데요,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싹 밀었는데요, 저 자리에서 유적이 발견되어서 공사가 좀 지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신기했던 길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콧구멍을 후리다가 쓰게 된 게 바로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의 첫 장면입니다. 예전부터 주인공이 일단 죽고 시작하는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저 풍경을 고대로 ctrl c + v 해봤습죠. ^^
ㅎㅎ 그믐 독서 모임은 박소해작가님이 모임지기로 하실려냐요?? 아무래도 장르(미스터리)쪽이라....
오...예리하심다
흠? 한강작가님이 노벨문학상 수상하셨네요
https://naver.me/5KbLMBWB 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 수상!! 놀랍습니다!! 드뎌 한국에서도 노벨문학상 수상이 가능해졌네요~~~한국 문학 위상도 함께 올라가길 기대합니다~^^
ㅎㅎ 저도 외출하고 들어가며 보고 신기했습니다
아독방 사인본 잠시 품절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A-FIMIyhFB/
내일은 평택 북토크 날입니다. 내일 오실 분들 즐겁게 인사해요 ^^ 오실 분들 중, 질문하시는 분들 중 선착순 소소한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뭐 대단한 건 아니옵고...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어젯밤에 오늘 북토크 긴장으로 전전긍긍하다 잠이 들었다가 일어났는데, 최유안 작가님께 이런 장문의 카톡이 와 있었다(!) 전전긍긍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장문의 카톡에 불안이 사르륵 녹았다... 안 그래도 작가님의 <새벽의 그림자>가 노근리평화상 문학부문을 수상하셔서 그 소식 듣고 "역시 좋은 책은 알아봐주는구나. 그 그렇다면 내 책도 누군가에겐 좋은 책이겠지?"라며 출간 후 불안이 사르륵 가라앉았었는데 마침 오늘 북토크날에 이런 카톡이 와 있어서 새삼 더 감사했다. ㅠㅠ * 새삼 <새벽의 그림자> 노근리평화상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https://blog.naver.com/ehbook/223611535704 * 허락받고 sns에 공유합니다. 눈문제(망막박리 후 찌그러져 보임)로 좀 글자가 커서 일케 스샷을 뜨긴 했는데 머 대충 봐주세여... ... 최유안 작가님 인스타그램은 아래로 : https://www.instagram.com/div2mir/
전 그믐에서 최유안 작가님의 '먼 빛들' 읽고,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그 책이 정말 좋아서 기억해 두고 있었어요. 상 타신 거 축하드리고, @조영주 작가님! 최유안 작가님 인스타그램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잉해야지~
사실 저 ㅋㅋㅋ 담달 나오는 청소년 소설에 최유안작가님 허락받고 본명 캐릭터 등장시켰었는데 너무한거 같아 이름 바꿨거든여 ㅋㅋ;;; 근데 최근 수상소식 듣자 막 제가 더 흥분ㅋㅋㅋㅋ;;; 난리였는데 드디어 여기에 축하글 올렸다며 신낫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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