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눔) [핏북] 조 메노스키 작가의 공상과학판타지 소설 <해태>! 함께 읽기.

D-29
저도 오늘 책 받았습니다~ 주말부터 신나게 읽어보겠습니다!
내 옆에서 해태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보시길요 ^^
안녕하세요? 집안에서 책 잃어버려서 한 권 더 산 1덕 인증샷입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보셔요~~~
저도 어제 책이 도착했습니다. 첨에 받고서는 으잉? 영어책? 했는데, 다행이 아니었습니다. ^^
시나리오 작가의 특징이 살아있는 영문판 느낌도 느껴보셨으면 해서 필사노트는 영문판 일부로 만들었어요!
아! 필사노트군요!
책 잘 받았습니다
재밌게 읽으시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해태에서 일관되게 보여지는 것은 '가족'입니다. 해태 가족, 그리스 신화 가족 그리고 또 다른 가족들이 나옵니다. 꼭 피가 섞여야만 가족일까요? 가족, 가정의 의미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첫 문장 " All happy families are alike, each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 way." . 이 문장도 곱씹게 되지요. ^^
친부모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한 윈디가 1부에서 새롭게 만난 H클럽 멤버들과 이후 어떻게 가족이 되어갈지 기대되네요
투닥투닥 다투기도하면서 결국엔 서로 의지하게 되는 그런 관계가 가족인 것 같아요. 작품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보이더라구요. ^^
다투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고, 그만큼 이해하니까 결집하고 의지하게 되는 게 가족이 아닐까 합니다. 투닥투닥 귀엽죠 ㅎㅎ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병행해서 읽는 책이 마침 <안나 카레니나>입니다^^
^^ 안나 까레니나는 언제 읽었느냐에 따라 몇 번을 읽어도 다 다르게 느껴지죠 ^^
이 책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다뤘다는 것이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정서상 가족=혈육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 작품에서는 가족은 피를 나눠야만 형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메세지가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그나마 한국도 점점 생각이 넓어지고 있는 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
막 1부를 읽었습니다. 전설적 영물인 해태를 어떻게 다룰까, 했는데 해태로 연결된 가족(?)인 셈이네요. 타이타니스 업체, 그리고 1부 마지막에 등장한 조폭이 해택가족과 이후 이야기에서 어떻게 엮일지 궁금해집니다.
조직을 가족이라 봐도 될지. 가출팸도..패밀리 가족이니까요. 조폭도 큰 결핍이 있는 인물입니다.
외국인의 눈으로 해태를 연구하고 조사한다는 것, 거기에 자신의 상상력을 입혀 우리의 전설의 해태를 네 눈앞에 데려와 숨 쉬듯 보여주는 전개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책 선물이 와서 단숨에 읽어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즐겁게 읽고 적극 참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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