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공공성과 배려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인지부조화의 아수라장이다 p.118
조영주
다른 책이지만... 요즘 내가 좋아하는 말. 오늘도 이 말 덕에 한 고비 넘겼다. 난 해탈할 거야. 이러다가 해탈해서 승천해서 하느님 우편이 앉아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할 거야. 분명해.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 일에 먹히지 않고 나를 지키는 마음의 태도에 대하여30년 넘게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눠온 하지현 작가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일하면서 상처 입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지키며 일하는 마음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이자 직장인, 작가로서 오랫동안 일해오면서 깨달은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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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여러모로 2024년의 의료계와 개인의원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작과 달리 깊이있게 접근한 시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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