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봄날/책선물] 김탁환 장편소설 <참 좋았더라> 알쓸신잡 재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nanasand 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생활 이후 홀로 도착한 통영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지?! 기대해 주세요!
머물고 싶은 도시 '통영'과 화가 이중섭의 대표작 '소'를 김탁환 작가님의 시선으로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아마도 읽는 내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벌써 기대 됩니다.
@현준아사랑해 '소'를 비롯해 김탁환 작가님이 묘사하는 작품 이야기들 흥미진진하답니다. 함께 즐겁게 읽어요!
안녕하세요.예전에 이중섭 화가님의 일생을 읽은 적있어서 이번에도 무조건 읽어보리라 신청합니다
@Greengable 김탁환 작가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중섭의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신청했습니다. 그믐 처음인데 어떻게 진행되는건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왠지 두근두근하네요
@아랑곳 함께 읽고, 더욱 몰입하실 수 있도록 배경자료들도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재미있게 함께해요!
좋아하는 이중섭작가에 대한 소설이라니!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선경서재 그동안 보지 못한 이중섭 화가의 모습을 새로이 만나보세요!
제주가 아닌 통영에서의 이중섭 화백을 만나는 미드나잇 통영이라니요. 그곳에 화백의 화양연화가 있는 건가요? 쓸쓸함으로 기억하고 있는 화백의 그 시기가 궁금합니다. 함께 그 시간 탐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맨손호랑이 이중섭 화가의 쓸쓸한 모습이 아니라 화가로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답니다. 함께 시간여행 떠나시죠!
통영이 한창 번성할때 예술가들도 많이 지냈다고 알고 있습니다.이중섭 화가와 그 당시 예술가들의 모습이 어땠을지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율리안나J 말씀하신대로 통영르네상스라고 불리던 시기에 많은 예술가들이 한곳에 모여 활동했었답니다! 너무나 궁금한 그 시절 그 장면이지요?!
평소 구독하는 뉴스레터와 늘 확인하는 각종 매체의 신간 소식에서 이 책을 알고 있었어요. 먼저 고백하자면…신간 소식 코너에 이 책과 함께 실린 이중섭 화가님 사진을 보았는데 굉장히 멋지게 생기셔서 눈길이 더 갔구요 >_< 평소 비범했던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한 소설을 좋아하기에 이 책에 큰 기대가 됩니다.
@우주먼지밍 이중섭 화가님의 사진을 보면 잘생기시기도 했지만 예술가 특유의 고뇌와 느낌이 가득한 것 같아요. 실존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을 볼 때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작가의 상상일지 생각하며 읽는 재미도 크지요! 기대해 주세요><
백탑파 시리즈의 애독자로서 1950년대 풍경과 인물들이 어떻게 그려졌을지 기대가 됩니다. 김탁환 작가님의 손길을 거친 이중섭의 내면두요. 즐겁게 참여하겠습니다
@헤아려준 앗 여기에 숨어 계신 백탑사 시리즈의 애독자 등장!이시군요. 함께 즐겁게 읽어주세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마침 오늘 <참 좋았더라>의 3쇄가 도착했어요. 3쇄 출간과 함께하는 북클럽이라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소설은 별도의 소제목이 붙지 않고 총 57개의 꼭지가 쭈욱 연결되는 구성이랍니다. 찬찬히 음미하며 함께 읽어요! 각 꼭지마다 함께 알면 좋을 자료들을 하나둘 방출하겠습니다^-^ 읽으시며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 편히 남겨주세요!
오, 이 어렵다는 시기에 3쇄라니, 역시 김탁환 작가님!! 남해의봄날 출판사 힘도 한몫 했을텐데 늘 응원하고 있어요~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 와 시간 빠르네요, 새로운 저자들을 어찌 그리 잘 발굴하시는지, 거기다 신간마다 제목과 디자인이 무척 감각적이라서 남해의봄날은 늘 믿고보는 출판사 중 하나에요, 조금 다른 삶의 모습들을 볼수 있어서 오랜 시간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우왓 알아봐 주시니 너무나 감사해요. 머지않아 또 재미난 책 출간하려고 열심히 편집 중이랍니다. <참 좋았더라>와 어떤 면에서는 새로운 연결고리가 있는 책이라서 더 재밌을 거예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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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이야기했어요
[밀리의서재로 듣기]오디오북 수요일엔 기타학원[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팟캐스트/유튜브] 《AI시대의 다가올 15년,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같이 듣기
⏰ 그믐 라이브 채팅 : 최구실 작가와 함께한 시간 ~
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가 어느덧 12달을 채웠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어두운 달빛 아래, 셰익스피어를 읽었어요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독서모임에 이어 북토크까지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AI 에 관한 다양한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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