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6. 열광금지 에바로드⭐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우와 ㅎㅎㅎ 신청했습니다 ~~
@아린 님 인생책에 SF가 많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신청했습니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작가님들 덕력 측정하는 자리가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
우연찮은 기회로 에반게리온을 TV, 극장판, 신극장판까지 다 챙겨봤는데 에반게리온 오타쿠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이라…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신청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어찌어찌 저도 다 챙겨보기는 했네요. 신극장판 4부작 결말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모임 열리면 그런 이야기도 해도 되겠죠? ^^
와, 이렇게 많이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는 저한테 무척 각별한 작품이에요. 이 소설 덕분에 전업 작가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고, ‘내가 장편소설을 또 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었고요. 그런가 하면 이 소설을 쓸 때 품고 있었던 질문들 몇 가지는 지금도 여전히 지니고 있는데 그 사이에 약간 답이 자라긴 했습니다. 오타쿠와 팬덤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 삶의 의미는 주관적인 것일까 객관적인 것일까 하는 질문 등입니다. 그런 이야기들도 나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 시작일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자 올림.
작가님의 작품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이 책이 더욱 각별하게 다가오네요. 참고로 저는 <5년 만에 신혼여행>에서도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당선되고 여행 떠나시는 이야기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그래서 이 산문집을 읽어보는 것도 <열광금지, 에바로드>를 알아가는데 나름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년 만에 신혼여행한겨레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제주4.3평화문학상, 수림문학상 수상 작가 장강명의 첫 에세이. 결혼 후 아내 HJ와 뒤늦게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가는 작가의 이야기로, 3박 5일간의 여행을 담은 에세이다. 그런데 소설가 장강명은 왜 5년 만에야 신혼여행을 떠나야 했을까?
저에게 신혼여행비를 보태준 책이었습니다. ^^
아! <5년만의 신혼여행>이 수림문학상 수상 이후 나온 책이군요~^^ 전 당시 머리 복잡할 때 <5년만의 신혼여행>을 읽었는데 작가님 신혼여행에 잠깐 따라간듯 현실도피했던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독서 모임이 열려서 그런지 저희 동네를 사도가 습격했더라고요. ^^ (아시는 분은 덕후!)
에반게리온 이야기이신가요?? ㅎㅎ
네!! ^^
사도들은 다시 봐도 귀엽게 생겼군요...
색깔도 영롱합니다. ^^
네, 축하드립니다. 출동! 전 절대 덕후가 아니고, 에반게리온도 안 좋아하는데, 에반게리온 영화만 개봉하면 보러 가자는 분이 가족 중에 계십니다. 연애시절부터 끈질기게...그 재미도 없는 영화를....전 세계관 이런거 생각해 본 적도 없거든요. 레이 좋아하는 남자들은 변태! 이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편견인 건 알지만, 제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 레이를 향한 이상한 위화감?) 그런데, 티비 시리즈부터 영화까지 다 봤네요...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처럼 싫으면서도 왜 때문인지 다 보게 되는 에반게리온 시리즈! 근데 '에바로드'는 제가 선택해서 보고,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도 네이버 영화에서 찾아 보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헛... 저 레이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2위입니다. 1위는 오렌지 로드의 아유카와 마도카. 남녀 캐릭터 다 합해서 그렇습니다. 이카리 신지는 싫어하는 캐릭터 1, 2위를 다툽니다.)
저희 가족분도 레이 땜에 보는 것 같은데 모르는 척하고 있습니다. 아닌가? 욕했던가? 앗? 아스카 좋아했던 거 같고...물어보고 싶은데 게임방에 출근하셔서 전 자야겠네요
레이 vs. 아스카 논쟁을 저는 도무지 이해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레이, 아스카, 미사토, 마리 다 똑같은 캐릭터 아닌가 합니다. 숫기 없는 오타쿠 받아주는 미(소)녀들.
흠.. 전 여자여서 그런지 레이나 아스카같은 애들보다는 미사토같은 누님 타입이 좋던데.. 그나저나 아무도 제 원픽인 리츠코 박사님은 관심 없었나봅니다;; 근데 신지 엄마도 그렇고 리츠코도 그렇고 왜 미녀는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건가요? 작가의 대리만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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