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연해님 정말 응원합니다 그런 생각과 마음만으로도 벌써 멋찐거 있죠!
[📕수북탐독] 6. 열광금지 에바로드⭐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물고기먹이

이경진
저도 응원합니다! 무언가를 계속 하는 도전, 책을 만지작 만지막..에 꽂혔네요 ㅎ

꽃의요정
연해 님 책 관련일 하면 특히 북카페나 서점하시면 제가 가서 자원봉사하게 해 주세염~아님 손님으로라도? 생각만 해도 아이조아♡

강츄베베
제 아이앰송은 책을 좋아하는 남성이고 제 아이원트송은 언젠가는 제가 글을 집필하고 책을 출간하는 것입니다. 그 때에 저의 책으로 그믐북클럽에서 독자들과 마주할 상상을 해 봅니다.
하느리
아이앰송은 '오타쿠 aka 락덕'이고, 아이원트송은 '행복한 오타쿠'입니다.
이상 오아시스 내한공연에 급격히 흥분한 오타쿠였습니다!

이경진
ㅋㅋㅋ 행복한 오타쿠 응원합니다. 덕질로 시작해 덕질로 끝나는 수북탐독 열광금지, 에바로드 편 :)

거북별85
너무 늦게 참여해서 안타깝습니다 ㅜㅜ. 그동안 나누신 대화들도 너무 재미있고... <열광금지, 에바로드>도 너무 재미있고... 하지만 늦게라도 완독과 후기를 올리느라 혼자 도배 중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올리버 트위스터를 읽으면서 소제목이 왜 이렇게 길까? 란 생각을 했는데, 이번 책의 소제목들도 좀 그런 느낌이 있어서 혹시 의도한 바가 있으셨던 걸까요??? (디킨즈 작가님은 지금 안계셔서 여쭤볼 수가 없네요...^^;;)

이경진
ㅎㅎ 안녕하세요 거북별85님! 와우....질문에 일일이 답해주시는 정성을...찬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린
코스프레 자주 보지못해서..그런가보다..했는데.
거의 몇십년만에 서울랜드 왔는데.요기 코스프레 한 어린 젊은 친구들이 너무 많은거예요..뭐지??라고 생각했는데. 서울랜드에서 코스프레 주간?이런게 있나봐요.
재미있어 보이는데..저에겐 추워보이기도 ㅋㅋ하고요..

여랑
안녕하세요! 제가 귀국하고 책 받아보고 장례식 치르고 하다보니 마지막날이 되어버렸어요. 책은 이제 완독을 했는데 다같이 함께 읽으며 참여하지 못해서 무척 아쉽고 민망하네요. 힝

김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