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6. 열광금지 에바로드⭐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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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습관까지는 몰라도 음악 취향은 바꿀 수 있나 봐요! 이렇게 브로맨스는 깊어지고... 그런데 정말 나중에, 제 음악 취향이 2023~2024년에 클래식으로 바뀌었다고 말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도 가파도 갔을 때 인터넷이 안 되어서 한동안 라디오로 클래식 FM 많이 들었거든요. 그때의 경험에 차무진 작가님 책이 더해진 게 의외로 영향이 강력하네요.
괴팍한 둘째 아드님과 오늘 잠시 인사를 나눴습니다..ㅎ 후에.. 범인의 이야기만 별도로 흐름을 따라가봐야겠다 싶습니다..
꽤 괴팍한 녀석입니다. 감사합니다. ^^
<열광금지, 에바로드>가 그래서 작가님 작품들 중 밝은 느낌이군요.^^ 하지만 밝은 느낌임에도 작가님 특유의 감정적이지 않고 담담한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색깔의 작품들을 더 보기 힘들다니 안타깝군요. 그런데 도스토옙스키는 후기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이 가장 밝은 느낌이었던 거 같습니다. 혹시 70대를 넘어서면 다른 색깔의 작품들이 탄생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전 책 뒷면의 전성태 소설가님의 평이 좀 와닿았습니다 <이 매력적인 소설을 쓴 작가가 누군지 밝혀진 뒤 그럼 그렇지, 하고 읊조렸다. <표백>의 장강명이니까. 그는 이 세계에 대해 할 말이 확실한 작가이다. 그는 자기 세대의 성장담을 쓰는 데 특출하고, 그 성장기로 우리 사회를 아주 지적이고 세련되게 그려낸다. 그의 성장기는 성찰적이면서도 독자를 한껏 고양하고 위문한다. 단 세편만으로도 그의 족적이 경이롭다.>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모레부터 먼저 읽기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번엔 난독증 와서 못 봤다지만 이번엔 미리 어떻게든... 제 모임이 두개+빅토리아방도 열려서 못 쫓아갈 것 같아서 불안해서...
저도 들어왔습니다. 벌써 분위기가 후끈하네요. 이번 기회에 저도 에반게리온 정복!
어서 오세요, 작가님~~~. 정복해야 하는 대상인지 잘 모르겠다는 게 진심인데 아무튼 정복해보기로... ^^
아.. 글이 하도 많이 올라와있길래 당연히 모임 시작했는줄 알고 일요일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어제 밤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모임은 모집중이군요. 정작 모임 시작되면 뭐 해야하나 싶습니다. 에반게리온이나 다시 볼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 남은 기간에는... 음... 천하제일 덕질 고백 대회 같은 걸 열어보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흐흐흐.
안녕하세요. 수북탐독 <열광금지, 에바로드> 편 모임지기를 맡은 김혜나 소설가 입니다. 오늘 정말 죄송하고도 반가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우선 죄송한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제가 갑작스러운 외국 출장으로 인해 일정상 이번 모임에 함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라서 저 또한 독자님들과 나눌 이야기에 기대가 컸는데요. 많이 아쉽고 송구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저 대신 이경진 전 트레바리 리더 겸 전 KBS 기자님께서 새롭게 모임지기를 맡아주신다는 점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이경진 선생님, 장강명 작가님, 성현아 평론가님과 함께 즐거운 대화의 장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일정 여유로울 때마다 틈틈이 들어와 인사드리고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죄송하고 감사해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요. 외국 출장 잘 다녀오세요! (해외 문학 행사에 한국 소설가 대표로 참가하신다는 소문이...! ^^)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비록 모임지기는 아니더라도 틈틈이 들어와 이야기 나눠드리겠습니다~!
아쉬워요~작가님의 따뜻한 댓글이 항상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었거든요. 그래도 좋은 일인 것 같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오세요~ 수비니어는 필요없어요! (부담 팍팍!!)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지 님~ 출장 가서도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 수비니어는 사진으로 대신해 볼게요~~
인도에서 요가하시는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ㅎ
외국 출장이 갑작스럽게 잡혔으면 정신없고 준비할게 많을 것 같아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작가님 >< 일정이 여유로우시길 (바래야 하나.. 그게 좋은건가.. 잘 모르겠지만 암튼요 ㅋㅋ) 그래서 틈틈이 함께 할 수 있기를요 ㅎㅎ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김혜나 작가님의 출장으로 급 모임지기 영광을 누리게 된 ㅎㅎ 이경진이라고 합니다. 책과 수다는 늘 즐거운 조합이니,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요청드렸음에도 흔쾌히 모임지기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진 선생님과 장강명 작가님 그리고 성현아 평론가님까지 세분의 이야기 합이 정말 기대됩니다^^
아침먹고 실내자전거타며 읽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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