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칼국수 집 떡볶이가 맛있다고요! 메모메모

그제 일때문에 은평구 지나갔는데, 수북강녕 한옥 보고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작가님 여기 손수건으로 콧물 좀 닦으시고... 어 눈물인가?

차 작가님 감성은...! 🥺

엣? 좋은 곳 지나시면서 왜 눈물이... 아하 수북강녕 앤솔러지 쓰셔야 하는데 초조하셔서 그러셨을까요? 캬캬~

와. 판타지라... 제가 골라보는 책의 분야입니다. 무한한 상상력이 깔려 있다면 읽어야죠. 새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다면 읽고 나눠보고 싶습니다.

활자님 반갑습니다~!! 서평단 신청해 주세요. :-)

반갑습니다.:)

이지유 작가님 환영합니다! :-)

책 구매해 놓고 못 읽고 있었는데, 장르살롱 일정에 맞춰 읽어야겠어요~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외칩니다! 반갑습니다, 망나니누나님~!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조영주 작가님의 왕팬이 되기로 다짐한 바닿늘 입니다. 저는 별도의 애칭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조바다 님이라고.. 맘에 드신다면 동참해주십숑. ^^

오, 공식 팬의 등장이로군요. :-) 이제 조영주 작가님을 조바다 작가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

동참해주신다면~ 너무 너무 든든할 것 같습니다. ^^ 작가님도 좋다는 것을 본인 SNS에서 간접적으로 표현하셨다고 저는 해석(??) 하고 있습니다. ^^

접수했습니다! 조바다님!!! 조바다님!!!!

크으~~~ 박소해의 장르살롱 만세!! 😍😍😍

만만세!

여긴 누구 나는 어디

앗.. 시공간이 뒤틀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