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잔인할 거라고 생각하시지... 전 그냥 덤덤하고 조용히 사람을 죽일 뿐인데...
[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D-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짭니다. 그냥 조용히 죽일 거예요...
조용히 죽여도 잔인할 수 있어요, 작가님! 조용히, 잔인하게...
제 말이요.. 원래 면도칼이 도끼보다 음험한 법...
저는 점심을 늦게 먹어서 아직입니다
밤새실 거 다 압니다
아내가 방금 간식을 주셨네요. ㅎㅎ 당연히 밤새야죠
아아 채팅 도중에 배고프시면 안될 텐데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이번 라이브 채팅은 사전 질문을 받지 않고 사랑방 느낌으로 조영주 작가님께 그때그때 궁금한 것을 묻고, 답을 듣는 시간으로 채워볼까요? 그리고 두 번째 이벤트 ‘인용 백일장’은 라이브 채팅이 끝나기 전에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응모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슈붕...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 치즈붕어빵은 처음 들어 봅니다.
그사이 붕어빵이 불닭맛도 나왔네요...
엊그제 아내랑 같이 걸어가는데, 아내가 그러더라고요. AI가 나와서 무슨 직업이 사라진다 무슨 직업이 사라진다 하 는데 붕어빵 장사는 절대 안 사라지는 거 같아서 신기하다고. 불닭붕어빵... 붕어빵 업계에서도 혁신가들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동네 붕어빵 지도를 맘카페 등에서 정보 공유하기도 하더라고요... 요즘 붕어빵 먹기 힘들어서...
아 그러고보니 <쌈리의 뼈>에 붕어빵 할머니가 나오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이번 라이브 채팅은 사전 질문을 받지 않고 사랑방 느낌으로 조영주 작가님께 그때그때 궁금한 것을 묻고, 답을 듣는 시간으로 채워볼까요? 그리고 두 번째 이벤트 ‘인용 백일장’은 라이브 채팅이 끝나기 전에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응모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영주 작가님 번아웃 왔다고 인스타 쉬고 12월에 컴백하겠다 하셨었는데 이젠 괜찮으신 건가요…?
아 번아웃와서 이번주까지 쉬려고 했는데... 다행히 11월 마감 출판사가 좀 느긋하게 마감해도 된다고 하셔서 조금 더 쉬어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늦게 들어왔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반갑습니다!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