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질문 있어요!! 은달 카페가 움직이며 만나는 인물들은 어디서 영감을 받으셨는지 궁금해요. 역사 인물에 소설 속 인물들도 등장하는 게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거든요!
조영주
사실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_-
일단 월우의 경우 : <홈즈가 보낸 편지>를 생각하며 소년을 등장하고 싶었을 뿐.
닐 암스트롱 : 달에 갔으니 외계인을 만나든 달에 간 우주인을 만나든 해야 할 것 같아서 현실적인 걸 고름.
백설 : 상전벽해를 쓰고 싶어서 원래 사과나무밭이었다면 놀라겠지? 하고 생각한 후 사과와 관련된 동화를 찾아보니 백설공주밖에 없어서 백설이라고 만듦.
구보씨 : 처음에는 진짜 구보씨로 적으려다가 아 그럼 너무 메타픽션으로 가서 장르가 이상해지겠어 -_- 정신차리고 가짜 구보로 만듦.
김씨 : <운수좋은 날>로 단편을 쓰기도 해서 워낙 좋아하다 보니 꼭 넣고 싶었음.
이 외에도 더 넣고 싶었던 인물과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적고 다 폐기했습니다. 안 어울려서. ;; 쿨럭. 6.25를 넣고 싶어서 낑낑대다가 결국 포기했더랬어요.
홈즈가 보낸 편지 -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수상작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수상작. 웹진 「판타스틱」에 연재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홈즈가 보낸 편지>는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 작 가 김내성과 명탐정 셜록 홈즈가 '조선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라는 독특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탐정소설이다.
좀비 썰록국내에서 좀비 전문가로 통하는 정명섭 작가를 비롯, 김성희, 전건우, 조영주, 차무진 작가가 참여한 작품집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우리의 아름다운 고전에 좀비를 접목하여 현실을 비틀고 투영한다'는 기획 아래 원전이 되는 작품을 선정하여 새로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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