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아쉽습니다만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선정도서들아 기다리고 있으니 다음 모임에서 봬요! 🙋♀️🙋♀️🙋♀️🙋♀️
[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D-29

박소해

망나니누나
내년 계획까지 깔끔하네요~

박소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강츄베베
상세히 올려주신 앞으로의 일정들이 모두 기대가 됩니다.
박장살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 듯 합니다😆

박소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집 재밌어!” 이렇게 소문나게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Kiara
저는 투썹과 씨유 건너편이 아니로 사이로 잘못 기억하고 있어서.. 어제 두 건물 사이를 뱅뱅 돌다가.. ㅋㅋㅋ 더 늦었습니다. 늦었는데, 장강명작가님 옆쪽에 의자 놔 주셔서.. 사선에는 장강명 작가님, 건너편에는 소해작가님, 앞에는 영주작가님.. 숨이 멋는 줄.... = 0 =
고딕호러제주. 기대합니다. 꺄.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가능하다면 북토크 현장을 여기에 조금 생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바닿늘
6시 땡치고 문 걸어잠그는 건 아니죠??
차가 너무 막혀서 ㅠㅠ 6시 쬐끔 넘어야
수북강녕에 들어갈 거 같습니다.

박소해
아직 시작 전이에요!

바닿늘
2시간이면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ㅜㅜ

꽃의요정
어제 비까지 오고, 오시는 분들 고생 많으셨죠? 저희도 원래는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어제는 비도 오는 주말이라 자신이 없어 부릉이를 끌고 갔습니다.

바닿늘
저는 저만 차막혀서 늦게 가면 어쩌나
걱정 무척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버스에도 갇혀 계시는 분도 있다고
영주 작가님이 말해주셔서~
안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

박소해


박소해
시작!!!


박소해
(속보)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원래 조영주 작가님이 밀었던 제목은 <두둥실 은달이 카페를 타고>였다고. 좌중 대폭소.

조영주
두둥실 은달카페를 타고 예여... 찌질찌질...

박소해
수정 완료 ㅋㅋㅋ 하지만 여전히 빵 터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팡냥 님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박소해
토크쇼 조영주 ㅋㅋㅋ 계속 빵 터지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흰벽
일단 배로샌드 인증샷만 올려요-


Andiamo
저녁 먹고 막 들어와서 채팅 후다닥 읽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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