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구독 독자님! 즐독되시고, 참여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유, 이벤트 신청 3번 하시는 거군요! 티앙팡에서 뵐 수 있기를! ^^

완독 했습니다. 이 책은 따뜻한 동화이면서 판타지인 동시에 세상에 대한 시선을 바꿔주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더 깊은 이야기 나누도록 할게요~~

저도 완독 직전! 즐거운 활동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ㅎㅎ 감사합니다!

@조영주 마지막 도전 갑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시간이 멈췄는데 연정과 할머니를 비롯해 다섯 사연의 주인공들만 움직일수 있다는 점 아닐까요? 놀러가서도 또 읽었네요^^

어, 왠지 이게 답일 것 같아요!

이게 답이면 진짜 어이없을것 같은데요. 처음 읽었을때 느꼈던거라. 재독하니까 더 모르겠..궁금한거 못참고 성질도 급한 편이라 참으로 답답합니다 ㅋ

ㅎㅎ 아닙니다. 이 역시 시간물에서 많이 쓰이는 설정입니다. ^^

불굴의 의지! ㅎㅎㅎ

완독후 인스타그램,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네이버 블로그에 리뷰 올렸어요..여기서 밝혀질 재미난 이야기는 저만 알려고 미리 올렸어요:)

ㅎㅎ 네, 일일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일요일 밤에 힌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는 저도 주말이라 (현재 몸살이 좀 심하기도 하고) 잠시 오답 등 답변은 쉬겠습니다. ^^ 아, 물론 정답자 나올 때엔 제가 귀신 같이 나타나쇼ㅓ "정답입니다!" 하겠습니다. 즐거운 독서 되시길요!

다시 한번 도전..삼세번이니까^^ 지붕에 앉아 밤히늘을 보다 구름 아래로 내려가니 대낮이다..아니면 말고요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

여러모로 평일에 바빠서 ~ 주말 동안 읽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

은달이 금달이 될 수 있도록~~ (????) 노력해보겠습니다!! 😳😆

아래서 둘째 줄 "그녀는 소년'의' 손을 꽉 잡았다"가 맞을 것 같습니다~ ... 담당 편집자가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재쇄 가자~

ㅎㅎ 감사합니다 전달할게요. 이야기 나온 김에 살짝 곁들이자면,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를 출간한 마티스블루는 제가 세계문학상을 탔던 책을 담당한 편집자가 차린 1인 출판사입니다. ^^ 저는 세계문학상 수상 당시 갑작스레 백내장이 와서 복시 등의 증상으로 교정작업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담당 편집자인 p 씨(현재의 마티스블루 p대표)가 저를 무척 잘 도와주었고, 그 결과 책이 무척 잘 팔렸었어요. 이후 인연을 이어가다가 이번에 출판사를 차렸다기에 당연히 하나를 하고 싶어 일 년 반 정도 으쌰으쌰해서 낸 책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1인 출판사다 보니 저희가 눈이 빠져라, 봤는데도 계속 오탈자가 나오네요. 어서 중쇄하고 고치겠습니다. 계속 제보해주세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