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조금 늦게 모임에 합류합니다ㅠㅜ 저는 <모모>라는 판타지 작품이 인상 깊었어요.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서 그 유명한 해리포터도 완주를 못했어요 ㅎ) 이 작품은 정말 내가 주인공이 되어 소설 속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장맥주
“ 이러는 사이에도 ‘무진 십자가 사건 앤솔러지’의 마감일은 다가오고 있었다. 편집자 A는 마감을 늦춰주었다. 천천히 쓰라고, 출간이 좀 늦어져도 상관없다고 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내가 이 프로젝트를 처음 제안한 장본인이다. 그런데 나 때문에 늦어지면 어쩌자는 건가? ”
『십자가의 괴이』 41쪽, 조영주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장맥주
이거 진짜 작가들밖에 모르는 공포일 걸요. ㅎㅎㅎ 혼자 미소 지었어요.
그나저나 '앤솔<로>지'가 아니라 '앤솔<러>지'가 맞는 표현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조영주
어... 참고로 앤설러지가 맞는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늘 버릇이 앤설러지인데 ;;? ;;?
장맥주
표준국어대사전에 <러>로 등재돼 있네요! 앤솔로지가 아니라 앤솔러지가 맞습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의요정
전 '프러포즈' 봤을 때의 충격이....
핼러윈
내레이션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콘셉트
스태프 등
뉴스 볼 때마다 깜짝깜짝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넌 누구?
(넘 고착화된 이름이라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갔지만)
'맨날'이 허용이고, '만날'이 맞다는 것도...
요샌 둘다 복수표준어 된 거 같습니다만....
일본어 초성 발음법을 국립국어원에서 다시 재정해 줬음 좋겠어요.
쿠로세 카오리(향기란 뜻)란 이름이 구로세 가오리란 생선 이름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맴이 찢어집니다.
모두 아시는 다나카 상은 실은 타나카 상입니다.
장맥주
약간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효과'를 '효과'로 발음하려고 몇 년을 노력했는데 이제 '효꽈'로 발음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야!)
장맥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제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괜찮은데 량차오웨이는... 제발 양조위 형님 돌려줘! 하고 절규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그믐바다
저는 좀 무섭습니다.😅
계속 무서웠는데
"이런걸 구술한 기억이 없다"
덮었어요.🤣🌊😅
그믐바다
혼잣말ㆍ환청ㆍ조현병ㆍ투명인간ㆍ작가ㆍ십자가ㆍ무진... 예전 무진기행읽을때 안개속을 걷는것 같았는데 이 소설은 눈감고 코끼리 만지는것 같습니다.🤣🤣🤣 '... ...' 이거 너무 무섭!!😳🌊😅🌊😆🤣
조영주
다 보고 나니 그렇게까지 무섭지는 않죠?
그믐 바다
아니오. 다 보고나니 더 무섭던데요. 😳😅🌊
조영주
감사합니다. 좋았어.
장맥주
<그날 밤, 나는>까지 읽었는데 무섭습니다. 많이요. ㅎㅎㅎ
새벽서가
저도요! 이 작품집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였어요.
조영주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사실...무서운...무서운.......
하느리
3333 낮에 읽어도 무서웠어요. ㅠㅠ
망나니누나
<은달 ~>을 읽고 <영감>으로 넘어왔더니 같은 조영주 작가님 맞아? 하게 되네요.ㅎㅎ
편집자 A 씨 고생 많으셨어요.ㅠㅜ 명복을 빕니다. ㅠㅠ
[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 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