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책증정] 황모과의 파멸 SF 소설 <언더 더 독> 함께 읽어요.

D-29
느지막 님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되지 않는 곳에서 존엄은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저도 느지막 님의 말씀에 찬성합니다. 종종 인간의 탐욕과 기본권이 마치 같은 입장인 것처럼 논의되는 게 너무 싫어요. 같은 밥 한공기여도 어떤 이에겐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 잔반일지 모르지만 어떤 굶주린 이에겐 생명과도 같잖아요. (그리고 저도 영화를 많이 안 봐서.... 첫 마디에 공감!!)
<2장. 더티 워크> 1. SF적인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이번 장을 읽으며 생각나는 영화가 있을까요? > 전혀 다른 결의 영화일 수도 있지만 시험관 수정을 통해 유전자 조작잉 흔해진 근미래를 다루는 영화, 앤드류 니콜 감독, 에단 호크, 쥬드 로, 우마 써먼 주연의 <가타카>였습니다. 무언가 정해진 운명처럼 유전자의 열등함을 자신의 노력으로 극복하려 했으나 역시나 되지 않고 그래서 불법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이뤄내는 이야기였지요. 그외에도 가즈오 이시구로 원작의 독특한 SF영화 <네버 렛 미 고>도 자꾸만 생각났습니다. 2. 누군가 독자님에게 새로운 몸을 준다고 한다면, 그게 기계의 몸이라도 받아들일 건가요? > 사실 몇 해 전에 업무상 이유로 취급했던 제품이 의료기기 였는데, 인공심장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식약처와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을 설명하고 심장이식 외에는 죽음 밖에 없는 환자들에게 기적을 제외한 거의 유일한 희망인 '인공심장'의 국내 도입과 보험적용을 위해 그야말로 고군부투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공심장이라고 하지만, 사실 심장의 혈액을 온 몸으로 보내주는 좌심실에 펌프를 이식하고 케이블을 몸밖의 배터리와 컨트롤러와 연결해서 심장의 기능을 보조해주는 장치였습니다. 결국 학계와 환자모임 등과 함께 공무원들을 설득해냈고 현재는 1년에 100 여 명 정도의 생명을 살리고 연장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아무튼 새로운 몸을 받는 이의 상황이 중요하지 싶습니다. 절대로 원하고 필요한 이에게 주어지는 적합한 기계의 몸이라면 살고 싶은 본능, 더 건강해진 몸을 원하는 욕심이 당연히 몸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존엄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삶’. 독자님이 생각하는 존엄이란 무엇인가요? >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상태. <밸런스 게임> 죽을 만큼 엄청난 고통을 겪지만 쓸모 있는 나 VS 고통은 없지만 패배자로 무기력한 나 > 사실 이 밸런스 게임의 가장 큰 결함은 정보의 부족입니다. 그 고통을 겪을 나의 상태 말이지요. 그냥 저 스스로를 대입한다면... 아마도 "고통은 없지만" 패배자로 무기력한 나를 선택할 겁니다. 예전에는 짧고 굵게 사는 강렬한 인생을 지향했는데, 나이 들어감에 이젠 길고 가늘게를 조금 더 지향하게 되는 듯 합니다. 그래야 살다보면 또 어떤 기회가 생길 수도 있고요.. ^^;
🐰 : 사실 저는 활자를 좋아해서 영화를 거의 안 보는지라 독자님들이 생각났다는 영화를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너무나 신기해요! 오늘도 새로운 영화 목록을 이렇게 알고 갑니다 😊 Henry 님이 이야기해주시는 인공심장 이야기 너무나 흥미로워요. 거의 접할 일 없는 이야기인지라 더욱더 생생하게, 새로운 몸을 받는 이의 상황이 중요하다,, 이 말이 가장 현실적인 답인 것 같아요!
헨리님 인공심장 국내 도입과 보험 적용! 1년에 100여명이 새 삶을 얻었다니 너무 멋지고 보람있는 일이셨겠어요!
네. 보람도 적당한 보상도.. 행복한 경험이었지요.
태어난 순간부터 타고난 자질이 없으니 애초에 박탈감도 없고 억울할 일도 없다.
언더 더 독 p.67, 황모과 지음
어찌보면 자기합리화, 희망회로를 돌리는 일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편에서 보면 이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능력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최근 보기 시작한 일본 드리마 <무능한 타카노>의 주인공 타카노의 속절없는 무능함이 오히려 어느 순간 솔루션이 되기도 하는 이야기를 매회 보노라니, 그런 생각이 더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밸런스게임! 저는 '고통은 없지만 패배자로 무기력한 나'요. 언젠가는 고통 없이도 쓸모 있는 내가 될 수 있을거에요
🐰 : 지금은 패배자로 무기력하지만 언젠가 찾아올지도 모를 희망(쓸모 있는 내가 될 수 있으리라는)에 걸어보겠다는 말씀이시지요~! 오,, 그 역시 생각해볼 만한 답일지요..!
1. SF적인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이번 장을 읽으며 생각나는 영화가 있을까요? 전 영화보다는 요새 침대 선전인 거 같은데 버려진 로봇이 무섭게 중얼거리는? 광고가 생각났어요. 예전에 스필버그 감독의 <A.I.>도 떠올랐고요. 인간은 무생물에 대해서는 전혀 성의나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것 같아요. 쓰고 버리면 된다는, 그리고 우리가 마구 유린해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없다는... 하지만 제 생각은 모든 '존재'에 성의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대해야 하는 마음부터 시작해야 궁극적인 존중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작은 존재(특히 물건)라고 하찮게 대하기 시작하는 것이 무엇이든 '함부로' 대하는 마음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2. 누군가 독자님에게 새로운 몸을 준다고 한다면, 그게 기계의 몸이라도 받아들일 건가요? 전 뇌 빼고는 다 바꿀 의향이 있습니다. 특히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찌고 노화가 진행되는 몸을 보면 다 바꿔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뇌가 사라지면 존재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니 몸만 바꾸고 싶어요. 얼마나 편할지 상상만해도 좋습니다. 3. ‘존엄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삶’. 독자님이 생각하는 존엄이란 무엇인가요? 저의 어휘 실력이 정말 짧아 이렇게 밖에 표현하지 못하지만, 내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무시받고 억압받을 때도 있지만, 하루를 아무일 없이 일상적으로 보낼 수 있는 삶이요. 매일을 어떤 괴로운 일에 속박 당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일상이 깨진 삶'의 괴로움...그 때 제 존엄을 잃는 것 같아요. 책 속 주인공도 별 것 아니었지만, 유진과 아이와의 삶에서 괜찮다고 느꼈을 때 가장 존재가치를 느꼈던 것 같거든요. 저의 생각과 삶이 참 좁네요. ^^;;;
🐰 :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부분이 무척이나 마음에 남아요! 존엄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더 상위의 가치처럼 느껴져서 보통 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일상이 무너진 삶... 아주 사소한 일로도 일상은 무너질 수 있고 또 전쟁이나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로 일상은 무너질 수 있죠. 그리고 그에 따라 존엄이 훼손당할 여지도 얼마든지 있을 거고요. 새삼 하신 말씀을 다시 곰곰이 곱씹어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뒤집어서 일상이 깨질 것 같은 순간에도 있는 힘껏 일상을 유지해보려는, 보수해보려는 노력도 나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작지만, 또 큰 노력일지도요...!
> '일상이 깨진 삶'의 괴로움...그 때 제 존엄을 잃는 것 같아요. 지난 12/3 밤 이후 목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siouxsie님 생각이 전혀 좁다고 느껴지지 않고 너무도 당연합니다.
1. 많은 SF영화들이 있지만 저는 2018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생각납니다. 당시에 이런 세상이 정말 존재한다면 어떨까 상상하며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 곳에 나오는 오아시스가 과연 사람들이 꿈꾸는 곳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것을 상기하게 된 기억이 있습니다. 2. 새로운 몸인데 기계의 몸이라고 한다면 거부하고 싶습니다. 그 때가 되면 기계의 몸에서 감정이라는 게 존재할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고유함을 간직하며 유한한 인생을 살다가고 싶습니다. 3. 존엄이란 단어를 품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의 인격 자체를 높이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을 위한 삶이기 보다는 모두에게 이롭게 하기 위해 진정 본인을 희생하고 기꺼이 위험도 감수할 수 있는 용기가 함께 할 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 게임] 죽을만큼 엄청난 고통을 겪지만 쓸모 있는 나 요즘은 이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고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도 있지만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가치있는 모습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를 통해 내가 진정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상상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다. 웨이드 와츠의 유일한 낙은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드는데...
강츄베베 님 "요즘은 이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고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도 있지만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가치있는 모습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를 통해 내가 진정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 말씀에 특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도요! 삶은 무언가의 도구가 아니지만 타인의 도구가 될 때 비로소 스스로의 존엄이 지켜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노아의 목소리는 간절했지만 내게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않았다. 나는 노아가 말하는 그 돔이나 방공호 안에 갇히고 싶었다.
언더 더 독 pp.60-61, 황모과 지음
한때 사육장으로 들어섰을 때 부끄러움에 죽을 것 같았던 걸 떠올리자니 비-편집인으로 태어난 일 그 자체에는 존엄이 있었던 모양이다.
언더 더 독 p.67, 황모과 지음
나는 모든 목숨 붙은 것들이 지닌 생명의 경중을 판단할 수 없었다. 인간의 목숨이 동물보다 중하다 할 수 없듯, 인외종이나 외계 생명체의 목숨이 인간보다 중하다고 할 수도 없었다. 나도 나 자신이 중하지 않은데, 누가 나를 중하게 여기지도 않는데, 내가 왜 이를 판단해야 하나.
언더 더 독 pp.85-86, 황모과 지음
1. SF적인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이번 장을 읽으며 생각나는 영화가 있을까요? 주인공 한정민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면서 노아를 만났어요. 신체에 대한 자유와 권리를 포기한 상태에서 노아를 만나 1장에서 이른바 ‘통 속의 뇌‘가 되잖아요. 2장은 한정민이 스스로 사고할 권리를 포기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고를 포기하고 자아를 지울 단계가 되어서야 쫓겨나듯 3장으로 밀려나게 되는거죠. 1장이 주인공의 신체를 지워 실존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면, 2장은 인간과 그 외 존재의 자유의지를 지우는 단계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2장을 읽으면서 ‘데이빗‘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프로메테우스]의 등장인물 데이빗은 8세대 인공지능 로봇이에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최초의 모델이죠. 표정과 몸짓, 어투에 감정을 담는 그야말로 인간 같은 뛰어난 인공지능 로봇. 영화 속 인간들은 그의 바로 그 지점을 역겨워해요. 진짜를 느끼지도 못하고 흉내나 낸다는거죠. 아마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자기들의 말이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억까!)에 가깝다는걸 알고 있을 것 같아요. 데이빗은 인공지능이잖아요. 입력 된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해서 적용하는 것이 데이빗의 일이죠. 데이빗은 정말 느꼈기 때문에 표현했을 뿐이에요. 인간과 보다 원활히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인간이 그렇게 시스템을 디자인했더니 되려 인간이 그를 더 미워하게 된 아이러니함. 더 큰 아이러니는 프로메테우스의 다음 작품인 [에이리언:커버넌트]에서 나타나요. 커버넌트에서는 데이빗의 다음 모델, 8세대 모델에서 자유의지를 제외한 모델이 등장해요. 인간과 강점적 상호작용은 가능하되 보다 인간 의존적으로 개편한 버전의 인공지능. 모든 존재가 보다 인간 의존적이게 된다는 점에서 언더 더 독이 말하는 다운그레이드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언더 더 독의 다운그레이드는 말 그대로 ‘등급을 낮춤‘. 즉, ‘인간 이하로 등급을 낮춤‘이라는 말처럼 들려요. 인간 이하의 등급을 규정하는 특징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 사고를 위탁하는 존재를 뜻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스스로 사고하지 않고 남에게 판단을 맡기는, 혹은 맡길 수 밖에 없는 존재. 하달 된 업무를 해내는 것에만 의의를 두는 존재. 2장의 한정민은 반복적인 노동 속에서도 그 나름의 의미를 찾지만 결국엔 그를 빼앗기고 나중에는 ‘트라우마 치료‘라는 명목으로 의미를 찾을 기억조차 빼앗기잖아요. 경험을 빼앗겨 매순간이 미숙한 처음일 수 밖에 없는 존재. 메모리칩과 다를 바 없는 통 속의 뇌.
생각 정리가 어려워서 글이 횡설수설하네요!ㅎㅎ 기간 중에 시간이 되면 또 다시 답해볼게요. 그 외에 떠올랐던 작품이 있어서 같이 적어놔요. 넷플릭스 러브데스로봇 시리즈 중 ‘얼음‘, 그리고 ‘팝 스쿼드‘. 각 20분 내외로 짧은 단편이에요. 전자는 신체 개조인과 비개조인 형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후자는 자본으로 영생에 가까운 수명을 획득한 기득권이 한정된 자원 보존과 본인들의 안락한 향략을 위해 비기득권의 출산을 금지하는 세계관이라는 점에서 언더 더 독이 떠올랐어요.
🍅: 하금님 안녕하세요! 에이리언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를 봤는데.. 분명 봤는데! 질문을 만들면서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예요. 그리고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너무나 흥미롭네요. 😊 에이리언을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