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D-29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여러분들 덕분에 사카모토 류이치에 대한 이야기 원없이 한거 같아요!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잘 이끌어 주신 @jena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borumis 님의 소리글로 만들어진 음악도 살짝 ~~~일부분 공개해 드렸어요 (borumis님의 소리 글 일부~) 뽀드득 와스락 눈이 장화 밑창에 맞닿는 소리 졸졸졸 똑똑또르륵 차랑차랑 녹아 내린 눈이~~~~ 멋진 소리말이 가득한 글이었어요 잘 담아보려고 했는데, 즐겁게 감상해주셨음 해요~^^
와아~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밝고 상쾌한 음악이 만들어져서 놀랐어요! 제나님 목소리도 정말 이뻐요!
아하~~~ 이 목소리는 제 목소리가 아니고요 ㅋㅋㅋㅋ 가상의 인물이라는 것을 밝힙니다.ㅎㅎㅎㅎ 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곡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제가 명령어들을 몇개 넣었는데 밝은 음악이 나왔어요~ 그래두 들으실만 하시면 좋겠어요 다른분위기로 도 만들어지게 되면 또 소식 나눌께요~^^
아아!! 요즘 싱크로유 프로에 나오는 것 같은 AI인건가요?!! 놀랍습니다..!! 갈수록 진화하는군요!
네 얘기해주신것같은~ 기술의 도움이 있었지요ㅎㅎ 류이치사카모토도 기술의 발전을 이용하고 사용해서~ 여러음악 ,전시 작업등을 했던것처럼 우리가 함께 만든 음악도 그런것이겠지요~^^ 여기에는 우리가 함께 듣고 나눈 소리글, 그믐님들의 음악취향에대한 답들~ 또~ㅎㅎ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제시한 저의 여러명령어들이 함께모여 탄생했어요... 음악을 업으로하는 사람으로 여러 생각들이 있지만요~^^ 우리가 예술활동에 함께 참여해본 경험을 갖는것 그것으로 즐거움을 얻고~ 점점 직접적인 창의적 활동으로 이어가는것~~ 그 경험을 함께나누어가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책 속 글과함께 musicing~ 음악하기를 함께하고싶어요^^
‘갑자기 내린 비가 포도독 포도독 창문을 때렸다.’ 포도독 포도독 이라는 소리말이 너무 근사한것 같아요.... 그믐밤에서 직접 뵙지는 못해 아쉬움이 커서~~~ @siouxsie 님의 소리글과 설문도 부탁드려서,,, 음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류이치사카모토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은 소중한것 같아요 직접 보지 못해도~~~우리는 연결되어 듣고 보고 함께 나누었지요 그 모든 것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이 곡도 일부 살짝~~~~ 공개해둡니다..
📕그런 사카모토씨는 이미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카모토'가 되자 에필로그에 실린 글처럼~~ 내가, 우리가 생각해야할 문장인듯합니다. 저는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의 종이책을 다시금 펼쳐들었습니다. 자서전 속 이야기가~ 더 실감나게 다가오고있어요 더욱 연결감있게 느껴지고있어요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를 함께 읽고 나누는 새로운 스물아홉날을 기대하고있어요 그때에는 사카모토의 이야기, 음악에서 출발한 얘기들이 내가 된~우리가 된 사카모토 이야기로 나누어지고.. 음악으로 소리로 함께하게 되지않을까?하고 기대해보아요 이곳 공간에서 함께하신 그믐님들은 어떤 새로운 사카모토를 기대하고 계실까요? ㅡㅡ류이치사카모토의 장례식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빌에반스 연주를 함께 듣고싶어~~ 공유해드려요 https://youtu.be/lofQn2eI5mc?si=QHaLdTNiT5veB0eQ
오잉? 제가 아는 책 표지랑 다른 표지네요 아임레디~~
개정판이더라구요 siouxsie님 가지고계신건 아래 사진등록한 책일거같아요 이건 절판이더라구요 ㅎㅎ 저도 아임레디~~~^^
그믐밤 소리산책 .어떠셨나요? 저는 스물 아홉 날 ~모임 전 수다까지 모든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책을 듣고 읽고 음악을 듣고~생각들을 나눈 이 모든 시간이 감사하네요 함께 만든 소리글, 녹음한 소리, 영상은 계속해서 공유하고 나누어가겠습니다. 안녕이라는 말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되는 요즘입니다. 그믐밤 산책 친구님들 모두~^^ 평안하시길요🙏 연결되어 소식 나누다가 곧 새로운 날~ 좋은날 책들고 그믐에서 만나뵐께요^^
그런 사카모토 씨는 이미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카모토가 되자.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p383,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지음, 황국영 옮김
'Andata' ;출발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https://youtu.be/6-735-egGWs?si=ip_Mwwaw64UVFrah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p13,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지음, 황국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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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번째 그믐밤 모임은 문을 닫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0번째 그믐달은 12월 29일 일요일 서울 합정동에서 뜹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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